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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 스마트커버 케이스 벨킨 스냅쉴드
아이패드2 케이스 중에 스마트커버와 호환되는 벨킨 스냅쉴드가 있습니다. 색상은 핑크, 블랙, 화이트 반투명인데 아이패드2 화이트에 블랙이 제일 멋집니다. 벨킨 스냅쉴드 화이트 F8N631qe 와 같이 비교해보았습니다. 벨킨 스냅쉴드는 아이패드2 스마트커버 케이스로 쓸 수 있는 케이스입니다. 사실 아이패드2 산지 얼마되지 않아서 생으로 쓰다가 모퉁이가 까졌습니다. 아이패드2 구매하신 분들은 필히 케이스를 구매하세요. 스냅쉴드는 스마트커버 전용 케이스지만 스마트커버 없이도 끼울 수 있습니다. 돈생기면 추후에 스마트커버는 구매할 생각입니다. 진작 케이스를 끼우고 들고 다녔다면 유상AS을 하지 않아도 되었지만, 애플 케어도 못쓰고 유상AS하게 생겼습니다. 뼈저리게 느낀점이 케이스 없이는 절대 들고 다니면 위험하는 것이였습니다. 기스가 나는 게 아니라 가방 지퍼에 까였는 지 심하네요. 좀 오래 스냅쉴드를 써보았는 데 튼튼하네요. 스냅쉴드 반투명과 반투명 블랙을 사용해 보았는 데 뒷면에 얼룩지거나 하지도 않고 디자인도 슬립해서 이쁘네요.
드디어 벨킨 블랙 스냅쉴드가 왔습니다. 역시 아이패드 블랙에도 블랙이 잘 어울리네요. 화이트에는 더 잘어울리더라구요. 벨킨 제품은 아이폰, 아이패드 악세사리로 유명합니다. 싸구려 중국산 케이스랑은 비교하지 마세요. 튼튼하게 오래 쓰려면 좋은 케이스 하나 씌우는게 더 좋습니다.
For IPad2 전용으로 아이패드1은 안되요. 안들어갈거에요.
Smart Covert Compatible. 스마트커버 전용 케이스로 왼쪽 옆면이 스마트커버를 끼울 수 있게 비여있습니다. 가난하여 스마트커버는 구매하지 못하였습니다. 추후에 스마트커버는 구매할 생각입니다. 앞면에는 아이패드2용 고광택 필름만 붙였는 데 충분합니다.
Snap Shield 블랙!
블랙 스냅쉴드를 씌운 정면 모습입니다. 사실 정면은 특이한점이 없죠~ 충전부분이나 이어폰 꽂는 부분등은 비워져 있습니다. 블랙은 화이트에 비해서 뒷면에 로고가 반투명하게 나옵니다. 블랙에 블랙으로 해도 되지만 아이패드 화이트가 개인적으로 더 이뻐보였습니다.
스냅쉴드 케이스 끼우기
아이패드2 기스난거 잊어버리고 앞으로 기스 더 나지 말라고 스냅쉴드을 끼웠습니다. 정말 이쁘네요. 남자는 역시 블랙입니다. 깔끔한게 딱 좋습니다. 반투명이라 답답하지도 않구 좋아요.
반투명인 스냅쉴드는 애플로고와 iPAD라는 글씨가 살짝 보입니다. 뒤면 스피커부분이 비워져 있어 스피커들을 때 잘 나옵니다. 반투명하죠?
스냅쉴드을 끼워 보았습니다. 로고가 블랙커버 위에 짙은 블랙으로 나오네요. 커버 뒷면에는 벨킨이라는 영문이 양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너무 틔거나 하진 않고 손으로 만져집니다.
아이패드2의 뒷태. 이제 스마트커버만 구매하면 환상의 조합입니다.
상위의 마이크, 전원부, 이어폰잭 부분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유선형으로 아이패드2의 디자인과 똑같습니다. 뚱뚱한 케이스를 끼우면 얇게 나온 아이패드2가 필요없잖아요. 스냅쉴드는 얇아서 딱 들어갑니다.
하단부분에 스피커는 이렇게 나옵니다. 은색의 스피커와 블랙 괜찮은 조합입니다. 재질이 튼튼해서 기스도 잘 안납니다. 손톱으로 긁어보았는 데 살짝 기스납니다. 블랙은 표시 안나고 화이트는 조금 표나죠.
아이패드2에서 스냅쉴드를 벗기려면 옆면을 들어서 벗길 수 있습니다. 재질이 프라스틱 고무같이 벗기기 쉽습니다. 아이패드2 디자인에 딱맞게 나왔어요.
화이트, 핑크, 블랙 어느것을 고를까?
핑크, 화이트, 블랙 모두 반투명입니다. 로고가 비추겠끔 되어 있고 개인적으로 아이패드 화이트+블랙 / 아이패드 블랙 + 투명이 좋은거 같습니다. 똑같은색보다는 무언가 튀어야 한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블랙, 투명 색상만 다르고 똑같습니다. 비치는 정도는 조금 틀리죠~
스냅쉴드 투명은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뒷부분의 로고와 글씨가 더 선명하게 보이니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전 화이트 케이스가 더 좋아요.
스냅쉴드 iPad2 악세사리와 같이 활용하세요
아이패드2는 고가라서 떨어뜨릴까봐 항상 걱정됩니다. 벙커링 악세사리(http://ndolson.com/1455)를 벨킨커버에 끼웠습니다. 이렇게 붙여두니 잘 안떨어지고 좋네요. 케이스 잘 붙을까 했는 데 잘 붙어 있습니다.
벙커링을 이렇게 붙여두고 손가락을 걸어서 잡으면 됩니다. 혹시나 손에서 아이패드2를 놓쳐도 손가락이 벙커링에 걸려서 떨어 뜨리지 않게 되는 거죠. 벨킨 스냅쉴드와 같이 쓰면 좋은 악세사리가 많이 있습니다. 그중 또 하나가 스마트커버입니다.
색상이 다양해서 이쁜 스마트커버입니다. 매직처럼 아이패드2에 달라붙는것도 신기하구요.
(사진출처: 인터넷 아이패드 개봉기 검색)
스냅쉴드는 아이패드2 스마트커버 전용케이스로 왼쪽면이 비워져 있습니다. 스마트커버를 달 수 있게 되어 있는 거죠. 화이트에 벨킨 스냅쉴드 달고 색상 알록달록한 스마트커버 달면 환상의 조합이네요.
스마트커버는 삼각형을 만들어 거치대 역활을 할 수 있습니다. 앞면은 스마트커버가 보호하고 뒤면은 벨킨 스냅쉴드을 구매해서 붙이면 기스 안나고 들고 다닐 수 있겠죠.
스마트커버를 구매하시려는 분이거나 아이패드 케이스를 붙이고 싶은 분은 한번 써보세요. 가격은 2,9000원 선으로 생각보다는 비싸지 않습니다. 재질도 튼튼하고 벗기기도 쉽습니다. 화이트, 블랙 모두 쓰면서 특별히 불편하게 없었습니다. 뒤면에 얼룩이 지지 않을까? 했는 데 그런 현상도 없습니다. 기스를 내려고 조금 긁어 보았는데 심하게 쓰지 않으면 기스도 잘 안납니다. 조심해야 할점은 케이스의 안쪽면을 긁거나 만지면 얼룩이 질 수 있어요. 당연하겠지만 만지면 먼지 묻는거랑 비슷하죠. 바로 씌워서 쓰면 문제 없이 깨끗하게 쓸 수 있습니다. 이제 마음놓고 카페와 회사로 아이패드를 들고 다닐 수 있게 되어 기쁘네요. 전에는 들고 다닐 때 마다 기스날까 불안했었거든요. 슬랩한 디자인이라 이쁜 벨킨 커버 추천합니다. 질문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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