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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

by 엔돌슨 2007.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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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 개발 직종 많이 뽑아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새로운 인터넷 트렌드를 창출할 2007년 하반기 신입사원 100여 명을 이달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 같은 규모는 상반기 공채에 비해 4~5배 늘어난 수준이다.

다음의 이번 채용은 개발, 기획, 영업, 마케팅, 디자인, 경영관리 등 전 직군에 걸쳐 이뤄진다.

이를 통해 차세대 인터넷 서비스를 책임질 핵심 인재를 발굴ㆍ양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전형 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직무능력테스트, 3차 직무면접, 4차 임원 및 HR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전형에서는 소위 말하는 '스펙'보다는 '실력'을 중시하는 열린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자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기 위해 지원서에 학점, 사진, 가족사항 등 정보를 게재하지 않게 한다.

이는 면접도 마찬가지다.

객관적 조건보다는 '다음인'으로서 갖춰야 할 핵심역량과 글로벌 리더십을 평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원자의 역량을 파악할 수 있는 직무중심 면접이 주를 이룬다.

지원 분야에 따른 핵심역량과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정지은 다음 홍보실장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공대생을 대상으로 한 개발자 직군 채용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사해 배우면 되지'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이미 경쟁자들에게 뒤처져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때문에 선발분야를 면밀히 검토한 뒤 그 분야에 준비된 인재인지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한다는 조언이다.

1차 서류전형 결과는 26일, 최종합격자는 11월 말경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다음 홈페이지 내 인재채용(recruit.daum.net)을 통해 받는다. 또 다음블로그(blog.daum.net/daumcomm)에서는 다음의 인재상을 비롯한 인사ㆍ교육제도, 채용 절차 등 인사 정책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편 다음은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팀원급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 강습을 실시하고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핵심인재에게는 국내 대학원, 해외 유수 경영대학원(MBA) 교육비를 지원한다.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다음대학도 운영하고 있다.

또 근무시간의 10%를 자기개발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C-Time 제도' 역시 시행하고 있다.

[방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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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팀 이혜정 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