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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건대에서 하는 2007 오픈소스 컨퍼런스에 다녀왔다
건국대에서 10시부터 시작했다
일정은 대략 이랬다
이것저것 만이 들었지만 생각나는건
자바가 오픈소스를 선언한것과
서울대 교수의 축사 였다!
결론은 "TCP/IP가 나온것 처럼 표준화 하는 것이 프로그램도 나중에 추가 비용을 줄 일 수 있다"는 것..
" 예를 들어 어떤회사에서 오픈소스를 제공하면 그것을 이용하여 그에 맞는 상업적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 상업적활동일 경우 돈을 당연히 내야 한다"
오픈소스 != 공짜
이건 아닌거 같다.
내가 윈도우를 이용해서 무엇을 하려고 할때,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오픈소스를 제공하지 않으면 내가 무엇을 만들려고해도 못만들고, 마음에 안드는 것이 있을때, 마소에 윈도우의 특정기능을 고쳐달라고 하면 몇달이 걸리는 것 처럼 말이다.
오픈소스는 IT의 추세이다.
이것저것 관련된 PPT를 찍었다 ^^
그리고 부스걸들;;
경품 닌텐도를 못받은게 아쉽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