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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by 엔돌슨 2007.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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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교육한다고 덕기하고 재환이가 대방으로 올라왔다.
재환이는 집으로 짐가지러 내려갔고

덕기하고 간만에 만났다.
참 반갑네 :-)
보니 좋긴하다 ^^ㅋㅋ

약초마을에서 삼계탕을 먹기로 했다.
용산에 용욱이 생각이 나서 불렀다.

간만에 셋이 모여서 옛날생각도 나고 좋았다.
술집가서 맥주도 한잔하고 오늘은 잠도 잘오겠다
기분도 좋고 생각도 좋아지고 딱이야 ^^


다들 각자의 길을 가는구나..
나도 국비하고 싶었지만 안하련다...
다들 좋은데 취직해서 다시 만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