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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악세사리 맥 스티커 (iDecal Retro apple for MacBook)
맥북에 애플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맥북에어 스티커도 사서 맥북에어(Mac Air)와 맥북(MacBook) 화이트 둘다 붙였습니다. 처음에는 괜찮을까 했지만 붙이고 나니 차별화된 나만의 애플 맥북이 된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역시 애플은 맥북 악세사리가 디자인을 반이상을 살려주는 거 같습니다. 가격은 애플 악세사리가 다 비싸듯 5800원입니다. UV코팅되어 물떨어 뜨려도 방수되고 괜찮다고 하지만 큰맘 먹고 구매했습니다. 맥북 스티커 샀으니 이젠 잘 써야죠~ 맥북 데칼 스티커가 유명하던데 애플로고가 아니라도 다양한 모양이 있으니 개성별로 맥북을 꾸밀 수 있습니다. 애플 스티커 붙일때 조금 조심해서 이물질 안들어가게만 조심하면 붙이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위에꺼는 맥북이고 아래꺼는 맥북에어입니다. 둘다 애플 스티커를 붙여 보았습니다. 맥북은 13인치라 로고가 딱 맞구요. 맥북 에어는 11인치라서 로고가 조금 커서 조금 덮였어요. 역시 고전틱한 애플로고가 이쁜데 특이한 로고들이 많이 있으니 개성대로 붙여볼만 합니다. 어두운곳에서 켜면 레인보우 사과가 둥둥 떠 다녀요.
애플로고 변천사
애플의 로고 변천사입니다. 지금 붙인 스티커는 1976년에서 1998년까지 쓰인 애플 로고입니다. 색깔이 알록 달록해서 좋습니다.
애플로고 붙여 볼까? ㅋㅋ
흰색 애플로고가 실증났다면 애플 스티커를 붙여 보세요. 자 이제 맥북 스티커를 붙여 보겠습니다. 일단은 맥북을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전 다용도 청소도구인 Procare를 이용해서 맥북을 청소했습니다. 이물질이 없어야 애플로고가 깨끗하게 붙겠죠.
애플 스티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혹시나 맥북에 잘못 붙이면 때엇다가 다시 붙이면 되요. 칼로 살살 때어서 다시 붙이면 됩니다.
자 이제 붙여 보겠습니다. 맥북 화이트의 전후 붙인 후 만족도는 완전히 달라지더군요.
짠~ 맥북에 애플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이쁩니다. 전면에 붙일 수 있는 톡톡 틔는 애플 스티커들도 있자만 저는 클래식한 것이 좋아서 붙였습니다. 애플 스티커의 장점은 불이 들어올때 형광색처럼 빛나 보인다는 점입니다. 맥북에 불이 안들어오고 꺼져있을 때는 더 진하게 보입니다.
맥북 스티커 다양한게 많네
백설공주가 주는 사과는 독사과일까요? 꼭 사과를 들고 있는거 같은 독특한 애플 스티커 탐나네요.
이미지 출처
http://blog.naver.com/iphonemarket/140121245064
아이언맨 스티커 정말 이런걸 해야하는 데 영화는 끝나서 아쉽지만 맥북에 이렇게 붙여 두면 볼 때마다 손에서 레이져 나갈거 같습니다. 아이언맨 정말 멋지지 않나요?
구매한 사이트 PhoneMarket
아이폰마켓 www.iphonemarket.co.kr
애플 스티커 구매 링크 : http://www.iphonemarket.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20840&xcode=020&mcode=001&scode=&type=Y&search=&sort=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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