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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역 맛집 가마솥 손두부
대방역에 있는 가마솥 손두부 맛집이 있습니다. 대방역 맛집으로 추천 할 만한 곳으로 순두부 보쌈정식 먹으러 자주 순두부 가마솥에 갑니다. 손으로 만든 보들보들한 두부와 묶은지로 싸 먹는 보쌈이 맛있습니다. 손두부라서 두부는 맛있고 두부로 된 음식이 많습니다. 콩비지도 맛있고 코다리도 바삭바삭해서 맛있습니다. 친형과 자주 갔었는 데 사실 보쌈정식이 조금 질려서 곱창전골을 먹었습니다. 보쌈정식보다는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곱창전골이 더 맛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가 있겠지만, 한 음식만 먹는 것보다 번갈아 먹어야 질리지도 않지요. 음식은 정갈하게 잘 나오고 묶은 김치도 다 먹고 다면 더 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마솥 손두부 음식점의 특이한 점은 서비스인데요. 입구에 들어서서 신발을 벗으면 신발을 받아 줍니다. 신발을 번호가 써있는 바구니에 닮아서 번호를 알려줍니다. 돌아갈때 번호를 이야기해 주면 신발 바구니를 줍니다. 음식먹을 때 신발도 정리해주니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몸에도 좋은 두부가 많이 나오는 보쌈정식 한번 먹어보세요. 두부가 좋아 더 맛있는 보쌈정식입니다.
대방역 근처에서 제일 괜찮은 보쌈집입니다. 점심 메뉴로 보쌈정식을 시켰습니다. 보쌈 정식은 식사메뉴로 밥하고 같이 먹을 수 있습니다. 순두부에 보쌈을 싸먹을 수 있는 배추와 묶은지가 나옵니다. 보쌈정식 2인분 시켜서 2명먹기에 적당합니다. 밥은 추가로 먹어야 하면 공기밥 추가해서 먹으면 되지만 2인분치고는 많습니다.
대방역에서 걸어서는 현대자동차 뒷삼거리까지 걸어오셔야 합니다. 거리상으로는 10분정도 걸릴거 같습니다. 지도는 http://place.daum.net/place/Top.do?confirmid=8733193 을 눌러서 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대방웨딩홀 가기전에 바로 있습니다.
콩비지도 좋아하는 데 콩으로 된것이 제일 좋습니다. 먹고나도 살찐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단백질이 풍부한 콩이 이렇게 맛있는 비지로 바뀔 수 있다니 맛있습니다. 작은 돌솥에 비지가 나오고 밥이랑 비벼서 먹어도 괜찮습니다.
이것이 코다리입니다. 처음 먹었을 때 코다리의 맛을 잊을 수 가 없습니다. 득쫀득한 속살의 코다리 맛과 겉은 바삭바삭한 치킨 같은 맛이 납니다. 가위로 코다리가 잘려서 나와서 한입에 쏙 먹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양념도 달콤 짭쪼롬하고 입에 착 붙습니다.
보쌈은 부톡할까 말까할때 배가 부르기 시작합니다. ㅎㅎ 가격대비 보쌈정식이 괜찮고 그다음은 곱창전골도 괜찮았습니다. 식사 대용으로 아니면 다른 메뉴도 많습니다.
두부로 만든 과자
두부로 만든 과자가 있습니다. 계산대에 계산하러 갔는 데 과자가 손짓을 합니다. 두부 남은걸로 과자를 만들었나봐요. 불량식품은 아니고 너무 달지도 않고 두부맛 나는 과자입니다. 담백하게 먹을 수 있고 계속 손이 갑니다. 게임하고 놀다가 심심할때 먹을려고 2개 샀습니다.
보쌈정식으로 식사하세요
보쌈정식은 집에 설거지가 쌓이고 왠지 기운이 없을 때 먹으러 갑니다. 그러고 보니 저번달에는 자주 갔었네요. 가끔 주말에 외식을 하고 나면 기분 전환도 되고 좋아서 두부먹으러 자주 가는 대방역 맛집이였습니다. 대방역 근처에 자주가는 맛집이 정해져 있는 데 그중 하나로 추천드릴 만한 음식점이 가마솥 손두부 음식점입니다. 좌석은 앉아서 먹을 수 잇는 홀이 있고 의자가 있는 테이블이 2개있습니다. 원래 돼지왕갈비 음식점이 있었는 데 자리가 좋아서 그런지 음식점이 바뀌였습니다. 그렇다고 돼지고기를 못먹는 것은 아니고 두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돼지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습니다. 웹빙이고 해서 두부를 먹으러 갑니다. 가격대비로 괜찮은 메뉴는 보쌈정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