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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돌슨 블로그 어떻게 지내왔나..
안녕하세요. 씨디맨님(http://cdmanii.com) 의 팀블로그로 활동중인 엔돌슨입니다. 저의 블로그 보금자리는 "엔돌슨의 IT이야기"로 IT기술과 프로그래밍언어와 모바일 이야기를 하는 블로그인 http://ndolson.com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1년정도 브로그를열정은 나의 날개로 2007년 6월에 개설하여 개인적인 글을 적으면서 활동을 하였습니다. 주제는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래밍이나 연예인, 아이폰 이야기로만 채웠었는 데 최근에 IT라고 몽땅거려 IT관련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도 도움되고 여러사람들에게 IT정보로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우수 블로그가 되기 위한 계획~!
목표를 세우고 블로그를 해보자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던거 같네요. 생각나는 대로 좋아하는 대로 적었던 글들이 모여 나름 저만의 색깔의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어떤 블로그가 될지 목표를 두고 블로깅을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IT정보글을 공감하고 새로운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블로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책책을 읽어 똑똑한 블로그가 되자.
블로그에 관심분야에 대한 정보성 글을 쓸때마다 느낀것은 어휘력이였습니다. 그림과 짧은 글을 적는 것은 어느정도 괜찮지만 전문적으로 글을 길게 적게 될 경우 글로 의사를 풍부하게 전달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고 생각한것도 이것 때문입니다. 보통 사람이 말을 할때 쓰는 단어는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쓰지 않는 어휘는 계속 잊혀지게 되고 의사전달을 풍부하게 못하게 되는 데 간접경험으로 많은 어휘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책입니다. 올해는 100권의 책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전자책이든, 전에 사두었던 책이든 읽고 다른 사람들에게 줄거리를 이야기 해주면서 추천해줄 만한 책을 읽어 보고 싶습니다. 또한 글을 쓰는 중간중간 읽은 것에 대해서 인용을 하여 읽은 문구를 활용한 글을 쓰기 위해서 노력하고 싶습니다. 이런 모든 노력이 보다 전문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글이 될거 같습니다. 재미없고 평범한 글이 아닌 저만의 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해서 톡톡 틔는 아이디어로 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해서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관심분야가 많아야 재미있는 인생
블로그를 몰랐는 데 블로그를 알게 되어 인생에서 또 하나의 재미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이웃도 생겼고 저처럼 모바일 기기에 관심이 많은 이웃블로그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가끔 이웃 블로그에 가서 모바일 어플리뷰도 보고 따라해보는 재미는 블로그를 몰랐다면 알 수 없었을 거 같습니다. 최근에 스노우보드를 타면서 알게된 재미를 블로그로 적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관심을 조금씩 자신의 삶속에 재미로 끌어드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블로그의 주제는 이것저것 잡블로그가 될지 모르지만, 어느 한분야에서 인정받고 다른 분야도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의 블로그는 자유롭고 강한 블로그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래밍언어로 트위터 연예인 팔로우 숫자 랭킹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제 블로그로 제공한다면 한번 다운로드 받아서 보실 건가요? 혹시 업무중에 마우스 반복적으로 눌러야 하는 일을 쉽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든다면 쓰실 건가요? 딱딱하게 틀에 박힌 블로거는 되기는 싫습니다. 관심분야를 조금씩 늘려나가면서 인생의 재미를 블로그에 쓰면서 여러 사람들과 공감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변의 관심사에 전문가 수준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앞으로 2011년에도 스마트폰과 IT정보는 전문가 수준으로 알고 말할 수 있도록 재미를 두어 즐기도록 노력하는 블로그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