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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재면 OK! 김영기 LG전자 HR부문장 부사장

by 엔돌슨 2007.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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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취업가이드] 이런 인재면 OK! 김영기 LG전자 HR부문장 부사장
한국경제 | 기사입력 2006-09-14 14:35 기사원문보기
승부근성과 열정 있어야~

LG전자는 2010년 세계 3대 전자·정보통신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러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인재를 가장 중시하며 구성원 개개인에게 다양한 성장 기회와 성과에 대한 확실한 보상을 제공하고 있다.

LG전자의 인재상은 '열정,실행력,전문 역량을 갖춘 Right People'이다.

Right People은 끈질긴 승부 근성과 열정을 갖춘 우직한 인재를 말한다.

또 어려움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강한 실행력으로 이를 해결하며 글로벌 감각과 전문 직무지식,노하우를 바탕으로 업무를 스마트하게 처리하는 사람이다.

Right People은 항상 성실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며 몸의 건강을 유지해 열정의 바탕으로 삼는다.

그리고 어떤 일이든 스스로 판단해서 신속하게 결정하며 자신의 일을 능동적으로 즐긴다.

LG전자는 전문성,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개개인의 역량과 미래에 대한 도전적인 자세를 아울러 중시한다.

또 자신의 일에 대한 전문성과 함께 혁신적인 성향과 실행력,팀워크를 우선시하는 태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 같은 인재상을 바탕으로 LG전자는 학력,경력보다는 일에 대한 열정,승부근성,잠재능력이 탁월한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인재들이 꿈을 실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동기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성과주의 인사제도를 통해

Right People에 대한 보상을 강화해 사업성과에는 반드시 보상이 뒤따르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동시에 각 분야의

Right People에게 현재의 수준보다 높은 목표를 향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줌으로써 최대한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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