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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수기3

인쇄해서 자주보는 토익수기 참고로 저는 무수한 토익 응시 후에 990점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ㅡ.,ㅡ(99/99) 저의 케이스는 결코 바람직한 케이스가 아님을 일단 알려드리며.. (처음 5번까지는 거의 매달 셤만 보았죠..ㅡㅠㅡ) 토익은 "무조건" 단기간(6개월이내)에 끝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하시길 강조합니다! 토익 오래하면 사람 폐인되고 바보됩니다..ㅡ.,ㅡ 팟1의 경우는 나오는 어휘들(바로 전달에 나왔던 어휘까지도)이 반복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기출어휘+표현들 암기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특히 팟1에서 자주 나오는 오답유형 be being pp 같은 표현들, 사물묘사 문제가 어려우니까 관련 표현들은 반복해서 암기해주세요 ^^ (저는 기본서를 팟1부분만 한 6번은 본 것 같아요 사물단어 표현들이 죽어도 안외워져서.. 2007. 9. 15.
(방법론 측면에서 본)초중급을 위한 800수기여^ㅡ^ -800 토익시험 후기- 토익을 공부하면서 700점 800점 900점 후기를 보고 공부계획을 짜며 '언젠가 나도 이렇게 후기를 써 볼 날이 오겠지'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헌데 어느새 저도 이렇게 글을 쓰고있군요... 비록 800점에 불과한 점수지만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써봅니다. -최악의 귀를 가졌었던 어느 공돌이가- (좀 더 많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바라는 마음에 제목을 약간 수정했습니다^ㅡ^) 1>> 시작하기 전에... "여러분 400점과 700점과 얼마나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이 차이라는것은 불과 세달이면 좁힐수 있는것입니다. 세상에는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기도하죠. 하지만 토익이란것은 그런것에 비하면 정말 공평한 평가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시작해보세요. .. 2007. 9. 14.
나이 마흔넘어 토익900찍다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네] 나이 마흔넘어 시작한 토익, 900점 찍고 하산합니다. 1980년대에 대학을 다닌 우리같은 386,학력고사세대에게 불행인지,다행인지 토익시험이 요즘처럼 절실한 주제는 아니었습니다. 3저호황에, 대기업들의 무분별한 확장경영으로 서울소재 왠만한 4년제 대학 졸업생들은 취업센터에 가면 대기업 원서 넘쳐났고 학점도 3점만 넘기면 어디나 자신있게 서류쓰던 시절입니다. 그러다 보니 토익은 먼나라 얘기처럼 들렸고 저 역시 대학4년내내 이념서적에 막걸리로 세월을 보내다 4학년 졸업반이 되서 상식책,보카 22000 정도 뒤적거리다 입사,15년이 흘렀네요.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직종도 아니고 필요하면 회사에서 통역을 붙여주니 회사에 들어와서도 토익시험에 미련이나 아쉬움이 없었죠. 그런데 언제부턴가 기본이 토익이 900이상.. 2007.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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