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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리뷰/스마트폰

지하철에서 하는 트위터 . 이젠 싸이월드보다 트위터가 대세? 재미있는 것을 올리는 트위터

by 엔돌슨 2010.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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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하는 트위터 . 이젠 싸이월드보다 트위터가 대세?


SNS(소셜네트워크)의 인기의 대표주자인 트위터의 사용자가 엄청납니다. 20만명이 사용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네요.
이젠 싸이월드보다 트위터의 댓글놀이가 더 재미있나 봅니다.
무엇보다 모르는 사람들과 사귀면서 인맥을 늘려나가는 방식이 신선한거겠죠.
트위터 사이에서 인기 있는 사람은 재미있는 사진이나 글을 올리는 사람들입니다.
이런것을 모아서 즐겨찾기를 해두면 오프라인에 만난사람들에게 재미있는 것을 보여줄 수 있지요~



트위터는 재미있는 것을 올리는 거다?


  


트위터는 생활속의 재미있는 것을 올리는 것이다? 맞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죠. 자신의 주장을 하는 1인 미디어에요.

1호선 지하철에서 출근길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출근 시간이라서 많이 피곤했는지 닭머리 인형을 쓰고 주무시는 분이 계셨어요.
피곤하셨는 지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으려고 정장차림에 머리에만 닭 인형을 쓰고 주무시더라구요..

사실 재미있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이벤트는 아니였고 많이 피곤하셔서 쓰신거 같았어요.
사정이 있겠지만 아침부터 "어 ? 닭탈을 쓰고 주무시는 분이 있네"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트위터에서는 자신의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장소 구애없이 트위터로 올릴 수 있는 겁니다.
그럼 트위터에 자신을 팔로워 하신분들이 반응글을 써주시는 거죠.



재미있는 글 즐겨찾기 해둔 트위터 글들


재미있는 글들은 즐겨찾기를 해두어야 합니다.

 


재미있는 글이나 괜찮은 트위터글들은 즐겨찾기하기

조련사 나 다리에 쥐났어. ;;;




 

신입사원의 실수.
자고 일어나니 개밥 털어가. 허탈...





또한 트위터에서 괜찮은 이벤트를 서로 알려주기도 합니다.



괜찮은 이벤트나 무료 시사회기회나 기업들의 이벤트행사가 올라오면 서로 RT를 하여 알려줍니다.
좋은 정보는 공유하는 것이죠. 이벤트기회나 할인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어 편합니다.



외국의 사진들도 가끔 올라옵니다.



여행카페를 운영중이신 에린님이 일본여행중에 올리신 사진입니다. (출처)
일본여행은 토깽이님(인형)과 같이 하시나 봅니다. 여긴 쿄토^^

에린님이 운영중이 여행카페 트래비뉴 (  www.travenue.co.kr )
@gogoerin  ^^ 사진허락받고 올려 기쁘네요


전에 우리나라는 겨울인데 태평양의 하와이 섬에서 찍은 한가로운 열대 사진이 올라오는 걸보고 와~
역시 신기해. 좋겠군 따뜻해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인생의 힘이 되는 글이나 명언들은 즐겨찾기하였다고 보시면 도움이되죠.




기회가 찾아왔을때 그것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미처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매번 다음 기회로 미루어야 하는 과정이 반복될 뿐입니다.

기회에 대한 준비성을 강조하는 명언이죠. 기회는 곱셈같아서 자신이 준비되지 않다면 곱하기 0이라고 합니다.
준비된자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이죠.



다른사람 즐겨찾기를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
@hardmanii  즐겨찾기 보세요 ^^ 재미있는 그림이나 글을 많이 올리는 사람은 팔로우 하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