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는 셀프다!!!!

2007. 9. 11. 15:56 나는

우리는 살면서 늘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갈등을 많이 접하게 되죠.
속시원히 어떠한 결론을 내리지도 못하면서, 서로 다른 입장에 서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생각과 행동들을 하기 마련이죠. ^^

음식점에 가면, "물은 셀프"란 말 잘 아시죠 ?   "동기부여"도 셀프입니다.

저를 포함한 직장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인지 아시죠 ?
나와 회사의 Vision ??

나의 Vision 속에는 Position도 있고, 연봉도 있고, 복리후생도 있고, 일의 성취도도 있고...
회사의 Vision 속에는 회사규모, 회사실적, 인지도, 제도와 정책 등이 있구요.

나와 회사 누가 먼저일까요 ?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그런 이야기가 되곤 합니다. ^^

혹 이런 의문을 많이 가져보지 않았나요 ?

1) 회사의 동기부여가 부족해서, 일 할 맛이 안 난다.
2) 회사의 Vision 이 보이지 않아서, 나의 Vision도 확신이 서지 않는다.
3) 연봉이 작아서, 혹은 제도가 취약해서...내가 열심히 해도 별로 의미 없는 거 아닌가 ?
4) 기타 등등

회사는 이렇게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1) 직원이 열심히 하고, 그에 맞는 성과가 있으면, 회사도 충분히 보상할 수 있다.
    (근데, 잘 보면 회사가 보상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제도도 직원이 만드는 것입디다.)
2) 회사의 Vision 은 결국 직원 한사람 한사람이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다.
3) 기타 등등

만약 닭과 달걀이 서로 다른 모습이 아니라, 하나의 같은 존재라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궂이 따질 필요가 있을까요 ?  아주 먼 옛날 닭과 달걀은 같은 모습이었답니다.
지금의 닭의 모습도 달걀의 모습도 아닌, 특이하게 생긴 달걀닭이었답니다. ^^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분이면, 자기 자신 안에서 꿈틀거리는 "동기"라는 친구를
잘 붙잡으세요. ^^  그리고, 그 친구 옆에 있는 "보상심리"를 극복하세요.

동기부여는 셀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끼고 사랑해야 할 자신의 일입니다.
남에에 의지하지 말고, 남의 동기부여를 논하기 전에, 자기 자신 안에 있는 동기를 먼저
찾으시는 것이 바로 성공의 지름길 아닌가 싶네요. ^^

그럼...화끈하게 나를 일으켜, 도전해 보세요...사필귀정이란 말이 떠오르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