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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리뷰/자동차

일본 후쿠오카 덴진 버젯 렌트카 혼다프리드 자동차 비용 KEP ETC 후기

by 엔돌슨 2024.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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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오카 덴진 버젯 렌트카 혼다프리드 자동차 비용 KEP ETC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일본 후쿠오카에서 혼다프리드 자동차 렌터카를 이용한 경험을 나누려고 합니다. 여행의 편리함을 더해준 렌터카, 그중에서도 혼다 프리드(FREED) 모델을 빌렸습니다. 이웃가족과 함께한 이번 여행을 해서 6인승이 필요했는데요. 크기는 안 커 보였는데 넓고 연비도 좋았습니다. 

 

일본 후쿠오카 렌트카 예약 및 준비

 

 

저희는 버젯렌터카(Budget Rent a Car)를 통해 렌트카를 예약했습니다. 보통은 일본 후쿠오카 공황에서 바로 빌린다고 하던데요. 리치몬드 호텔 후쿠오카 텐진이라서 호텔 바로 앞에 버젯렌트카에서 빌렸습니다.

 

https://kr.tabirai.net/car/fukuoka/company/budget/branch/?PID=2539

 

일본 후쿠오카 덴진에서 빌려서 덴진에서 반납했습니다.


- 출발일시: 2024년 5월 6일 (월) 12:00
- 반납일시: 2024년 5월 8일 (수) 12:00

->  2일 빌려서 정시에 반납


- 렌트카회사: 버젯렌터카
- 차종 타입: 금연자동차 FREED 동급 클래스(M)
- 금연/흡연: 금연차를 희망
- 출발점포: 덴진 와타나베도리
- 출발점포 주소: 福岡県福岡市中央区渡辺通5-22-3
- 연락처: 092-722-0543
- 대수: 1 대

후쿠오카 덴지 리치몬드 호텔의 맞은편에 바로 있습니다. 걸어서 가서 12시에 빌렸습니다.

친절하고 여자들만 렌트카 운영하는거 같은데 좀 신기했습니다.

 

 


후쿠오카 렌트가 비용 및 옵션

 

 

 

인터넷으로 렌트카 예약하고, 가서 세이프티팩은 추가로 결재하였습니다.

태블릿으로 금액을 확인하고 서명하면 됩니다.

 

후쿠오카 렌트카 합계금액 (세금 포함 비용)
- 렌탈요금: 18100 엔
- 옵션요금: 4730 엔
- 합계금액: 22830 엔

 

렌터카 옵션

- ETC카드렌탈: 330엔 x 1 = 330엔 (하이패스 빌린 값)
- ETC차재기 탑재: 0엔 x 1 = 0엔
- 세이프티 팩: 4400엔 x 1 = 4400엔 (고속도로 일수별 할인 금액)

 

기본요금에 포함된 내용은 렌터카 대금, 면책보상비(CDW), 카 내비게이션, ETC차재기, 소비세 등입니다.

자동차 보험인 CDW도 들었습니다.

 

 

총비용 : 렌트값( 27430 엔) + (KEP 2일치 4600엔) = 32030엔

추가설명 : 렌트카에서 결재한 27430엔화에 -22830엔화 하면, KEP가격인 2일에 대한 4600원이 결제된 걸 알 수 있었다.

 

 

 

일본 후쿠오카 혼다프리드 렌트카

 

 

렌트카 빌릴 때 꼼꼼하게 스크래치 부분을 챙겼습니다. 그런데 큰 스크래치 말고는 상관이 없다고 하네요. 그래도 혹시나 몰라 스크래치 부분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차 상태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후면 트렁크는 작습니다. 캐리어는 힘들 거 같고, 백팩 2개는 충분히 들어갑니다. 만약 캐리어 두어야 한다면, 뒷좌석에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혼다 프리드 트렁크 공간을 참고하세요. 접으면 더 넉넉해집니다.

 

 

 

혼다프리드 2세대 (GB5~8, 2016~2024) 차량입니다. 생각보다 작은데 했지만 6명이 타기는 적당합니다. 너무 크면 운전하기 힘들 거라고 생각했는데 작아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혼다프리드 자동차 내부는 이런 느낌

 

 

 

 

 

혼다프리드 자동차 전면 운전대는 이런 느낌

 

맵코드를 써도 되는데, 내비게이션은 구글지도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래서 거치대가 필요했습니다.

일본 자동차는 맵코드나 목적지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단어로 목적지 검색은 생각보다 정확하지 않았습니다. 맵코드는 구글지도에서 찾은 걸 구글지도에서 일본 맵코드로 변환하는 사이트를 써야 합니다.

 

 

 

혼다 프리드 자동차 스펙

 

혼다 프리드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장 4265mm × 전폭 1695mm × 전고 1710mm
휠베이스 : 2740mm
차량 중량 : 1360kg
구동 방식 : FF
엔진 : 1.5리터 직렬 4기통 DOHC 16 밸브
변속기 : CVT
최고 출력 : 131ps (96kW) / 6600rpm
최대 토크 : 15.8kgm (155Nm) / 4600rpm
연비 : 19.0km / 리터 (JC08 모드)
가격 : 168만엔~

 

 

 

연비가 19km 입니다. 하이브리드는 아니지만 옵션에 연비 절약이 있습니다.

 

 

 

또 ETC 단말기는 알아서 장착해 주는 데, 혹시 고속도로에서 ETC로 통과하지 못하면 카드 꺼내서 결재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운전석 하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본 운전하는 방법

 

 

일본 도로 주행을 참고하세요.

그리고 천천히 가면 사고 안 납니다. 또 사고 나면 렌터카 업체에 전화하세요. 합의로 해결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https://youtu.be/IooF0N0gVos

 

 

일본 운전은 위의 영상을 참고하세요. 

 

일본에서 렌트를 하기 위해서 국제 면허증을 가지고 갔습니다.

 

왼쪽은 짧게 돌고, 우측은 크게 돌면 됩니다.

 

 

 

 

또 우측은 비보호일 때, 조심해야 합니다.

우측은 비보호이고, 신호등이 파란불이라도 방해를 주지 않는다면, 가능합니다!

 

우측에 신호등이 파란불이라도 사람이 없을 때, 지나가야 합니다. 우측신호가 없는 곳에서 우측 진입할 때 어렵지

 

정말 잘하다가도 한국에서 운전하는 습관 때문에 헷갈릴 수 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본 차들이 다들 왼쪽 주행을 하니깐 헷갈리지 않을 겁니다.

 

 

 

 

 

문은 자동문이라 한 번만 레버를 당기면 자동으로 열립니다. 

그리고 들어가서는 작은 의자를 세워야 안쪽 트렁크 쪽 의자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자동 레버입니다.

 

저희 가족은 성인 4명과 아이들 2명, 이렇게 총 6명이 탑승했습니다. 차량의 뒷 트렁크는 조금 작았지만, 차 자체가 커서 실내 공간은 넉넉했습니다. 특히 혼다 프리드의 안정적인 주행감과 넓은 실내는 대가족 여행에 매우 적합했습니다.

 

 

 

 

일본 후쿠오카에서 렌트카를 쓴 이유는 아프리칸 사파리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곰, 사지, 호랑이 먹이 주기 너무 재미있습니다. 

 

 

저희는 벳부 사파리(후쿠오카 아프리칸사파리)를 방문하기 위해 렌트카를 빌렸습니다. 2박 3일 동안 후쿠오카와 벳부를 돌아다녔는데, 렌트카 덕분에 이동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ETC 와 KEP 를 해야 고속도로 교통비가 할인이 가능합니다.

 

ETC

 

ETC는 일본의 하이패스 시스템으로, 고속도로 요금소를 멈추지 않고 통과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저희는 ETC 카드를 330엔에 렌탈하여 이용했습니다.

 

KEP (Kyushu Expressway Pass)

KEP는 규슈 지역의 고속도로를 정액제로 이용할 수 있는 패스입니다. 하루에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규슈 지역의 모든 고속도로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2일 요금제인 3600엔을 이용했습니다.

KEP 요금제

- 2일: 3600엔
- 3일: 4600엔
- 4일: 5600엔
- 5일: 6600엔
- 6일: 7600엔
- 7일: 8700엔
- 8일: 9700엔
- 9일: 10700엔
- 10일: 11700엔

 

 

 

KEP 적용받는 고속도로가 따로 있습니다.

사이트 참고 : https://global.w-nexco.co.jp/kr/kep/


벳부를 가기 위해 KEP 적용된 도로를 이용했기 때문에, 비용적으로 매우 큰 이득을 보았습니다. 렌트카를 통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었던 점이 너무 좋았고, 다음에도 일본 여행 시 KEP와 렌트카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계획입니다.

 

 

 

빨강색이 레귤러(휘발유)입니다.

 

 

 

 

 

 

 

 

 

 

 

일본 후쿠오카 리먼 호텔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호텔 뒤에 주차타워가 있습니다.

비용은 시간당이 아닌 1일 비용이라 언제 주차해도 상관없었습니다. 그리고 호텔 체크아웃할 때 일괄 계산됩니다.

 

 

 

 

운전석 및 보조좌석 등 수납공간이 많아 김밥과 음료수를 두었습니다.

 

 

 

 

 

 

내비게이션은 한국어로 되어 있습니다. 맵코드나 목적지 검색을 잘 쓰면 내비가 더 편합니다.

그런데 구글 지도 사용했고, 시거잭으로 충전하면서 썼습니다.

 

 

 

ETC로 들어갔습니다. 렌터카에 모두 KEP 요금이 포함된 거라 일반 현금 내는 곳으로 가면 안 되니깐요.

그런데 처음에는 실수로 일반으로 가버렸네요.

 

 

 

고속도로 주행은 시내주행보다는 쉬웠습니다.

이번에 애먹은 건 후쿠오카는 우회전 비보호가 어렵더라고요.

 

 

 

 

 

 

비가 온다고 했지만, 다행히 소나기 수준이라 후쿠오카 여행은 괜찮았습니다.

고속도로로 가니깐, 운전도 더 편하더라고요. 하지만 아프리칸 사파리까지 2시간 거리래 운전자끼리 교대하면서 갔습니다. 멀긴 멀었습니다. 아침 일찍 가니깐 여행의 피곤함 때문에 졸리더라고요.

 

 

 

후쿠오카 쿠스 휴게소에 들렸는 데 여기만 파는 야마나기 목장 요구르트가 있더라고요.

운전자도 피곤해서 번갈아가면서 했습니다.

 

 

 

 

 

지역 우유인데 야마나기목장 요구르트인데 이 휴게소 밖에 팔지 않는 스페셜 아이템입니다. 250엔 또는 500엔으로 용량 크기가 달라요.

 

 

 

250엔 6개 사서 먹었는데 엄청 진한 요구르트더라고요. 딱히 배 아프지 않고 먹어볼 만했습니다.

 

 

 

다행히 후쿠오카 아프리칸 사파리에 잘 도착해서 구경했습니다.

 

 

 

 

반납을 위해서 2일간의 렌트를 마치고 셀프 주유소에 들러 휘발유를 가득 채웠습니다.

가득 채워서 반납해야 하는데, 호텔까지 가까워 1칸이 안 달았습니다.

 

 

2일간의 덴진에서 시내주행 및 아프리칸 사파리, 지옥온천 등 다녀오면서 4448 엔화(약 3만8천원)의 주유비가 발생하였습니다. 생각보다는 연비가 좋더라고요. 

 

하이브리드도 아닌데 1칸이 정말 안 달더니 고속도로 타고 한참 달리니깐 달기 시작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호텔 근처에서 렌터카를 빌린건 공항에서 바로 렌트카 쓰는 일정이 아니고 

일본에 도착하자 마다 모모치 해변 가서 후쿠오카 타워 가서 놀고 다음날 다른 일정 이후, 빌려서 호텔 근처에서 빌리기 더 좋았습니다.

 

호텔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서 걸어서 가서 빌리고 출발했네요.

일본은 고속도로 톨비가 주말은 싸고(? 엥), 평일은 비싸서 KEP를 하기도 잘한 거 같아요.

 

 

https://maps.app.goo.gl/mxTFpb39oJXckpdN9

 

버짓렌터카 텐진와타나베도리점 · 5 Chome-22-3 Watanabedori, Chuo Ward, Fukuoka, 810-0004 일본

★★★★☆ · 렌터카 업체

www.google.co.kr

후쿠오카 리치먼드 호텔 근처에 버짓렌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