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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전기장판 vs 온수매트 전기세 한달후 전기세 얼마나 나올까?

by 엔돌슨 2023.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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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vs 온수매트 전기세 한 달 후 전기세 얼마나 나올까?

안녕하세요 전기장판 쓰시나요? 온수매트 쓰시나요?

올해 겨울 전기매트 전기세 얼마가 나올지 벌써 걱정이신 분도 있겠죠?

 

올해에도 2023년형 신제품 셀리온 인공지능 DC 전기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꽤 오랫동안 셀리온 카본매트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전기세 등을 계산해 보았는데요.

 

전기장판 vs 온수매트 대결! 한 달 후 전기요금은 얼마일까?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온수매트가 전기세가 더 많이 나옵니다. 당연하겠지만요.

 

전기장판과 온수매트는 겨울철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해 주는데, 각각의 장단점을 알아보고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온수매트는 전자차 이슈가 없어 좋지만, 전기매트도 전자파, 라돈 이슈가 없거든요.  제품의 차이점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글을 계속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온수매트 vs 전기매트 - 구매 시 장단점을 고려해 보고 고르자!


한겨울이 찾아오면 따뜻한 잠자리를 찾는 사람들의 관심이 늘어납니다. 그중에서도 온수매트와 전기매트는 인기 있는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이 두 제품을 비교하여 각각의 장단점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전기장판은 여전히 전자파 논란 중??

온수매트는 전기매트에 비해 전자파 논란이 적습니다. 전기매트는 전기 열선을 통해 열을 발생시키는 반면, 온수매트는 매트 안에 물을 순환시켜 열을 내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온수매트는 전기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 민감한 사용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전기매트, 카본매트, 온열매트라고 부르고 이전에 전기장판은 잊어야 합니다. 전자파 차단이 된 제품이 많이 있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온수매트가 더 판매량 증가 했다고요?

최근의 트렌드를 보면, 온수매트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반면 전기매트의 성장은 더 둔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해 보면 온수매트가 너무 불편합니다.

 

바로 따뜻해지지 않고 시간이 걸리고요. 전기매트는 접기 편하고 휴대성도 좋기 때문입니다.

 

온수매트의 모터 구동방식

온수매트는 모터 방식(동력)과 자연 순환 방식(무동력)으로 나뉩니다. 모터 방식은 물을 가열한 후에 모터를 사용하여 물을 순환시키는 방식으로, 예열 시간이 짧고 전력 소모가 적습니다. 하지만 모터 방식 제품은 가격이 비교적 높을 수 있습니다.

 

온수매트 AS 및 고장률이 좀 높다

온수매트는 전기매트에 비해 고장률이 높습니다. 보일러 본체나 물을 통하는 호스 등에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AS(사후 서비스) 수준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고장률은 제품 선택 시 중요한 고려 요소입니다. 전기장판은 단순한 구조로 인해 고장률이 낮은 편입니다.

반면, 온수매트는 구조가 복잡해 보급형 제품은 고장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장은 주로 무동력 온수매트에서 발생하므로 구매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온수매트에 라돈 검출 주의

과거에는 온수매트에서 라돈 검출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라돈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라돈은 암을 유발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어, 라돈이 무검출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조사의 안정성 테스트 결과 정보를 확인하여 안전한 제품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전기매트와 온수매트 전기요금은 얼마 나올까?

가장 먼저 소비전력에 대해 알아봅시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부분 중 하나가 전기요금입니다. 

 

전기요금에 대해 고민하는 경우, 전기매트보다 온수매트의 전기요금이 조금 더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온수매트의 전력 소모는 크지 않은 편이긴 합니다. 

온수매트의 소비전력은 250~300W 정도이며, 전기장판의 소비전력은 150~200W 정도입니다. 처음에는 차이가 크게 보일 수 있지만, 온수매트는 설정된 온도에 도달할 때만 최고 전력을 사용합니다. 온도가 안정되면 소비전력이 낮아집니다. 따라서 전기요금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온수매트와 전기매트 제품을 선택할 때, 전기세를 크게 고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두 제품은 주로 따뜻함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전기세 차이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https://youtu.be/6K5ULDag4_c

 

위의 영상에서는 인공지능이 포함된 카본매트의 기능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셀리온 카본매트로 전기세를 실시간으로 측정했습니다.

 

3단으로 밤 10시부터 다음날 8시까지 측정하였습니다.

한전 사이트에서 계산해 보니, 한 달에 2,070원 수준이네요.

 

한 달에 1~2천원 수준의 전기세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당히 경제적이네요.

 

 

반면에 온수매트는 전기료가 상대적으로 조금 더 나옵니다.

 

 

출처 : https://nosearch.com/contents/guide/season/water_heated_mattress

 

 

온수매트는 소음 덩어리?

온수매트의 소음 수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소음 수치는 보통 데시벨(dB)로 표시됩니다. 사용자에게 소음 수준을 알려줍니다. 소음을 신경 쓰는 경우, 소음 수치를 확인하고 조용한 제품을 선택하세요.

또 온수매트는 전기매트에 비해 관리와 보관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크기와 무게가 크기 때문에 보관 공간을 고려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전기매트와 온수매트의 가격은?

 

전기매트와 온수매트의 구매가격을 살펴보겠습니다. 전기장판은 EMF인증을 받은 저렴한 제품부터 고급형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약 10만원 정도면 좋은 품질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반면, 온수매트는 10만원의 보급형부터 30만원의 고급형까지 다양합니다. 가성비를 고려한다면 전기장판이 더 좋은 선택입니다.

또 청소도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전기장판은 세탁기에 넣을 수 있는 제품도 있어 관리가 편리합니다. 반면, 온수매트는 물을 빼내고 청소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온수매트와 전기매트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므로 개인적인 용도와 환경에 따라 선택해야 합니다. 이 글을 통해 두 제품 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본인의 필요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겨울철 따뜻한 잠자리를 만끽하세요!

 

제품을 보관하는 것도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온수매트는 매트 내부에 물이 통과하는 호수가 있어 얇게 접어서 보관하기 어렵습니다. 이 부분은 보관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반면, 전기장판은 접어서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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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온은  AS도 믿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신제품 전 모델은 사용한 지 꽤 되었는 데, 지금까지 침대에서 발로 발고 지내고 있어도 문제가 없었네요. 그래서 믿고 2023년 신제품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