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자기개발 레벨3 자청 만들어준 추천 도서

똑똑한 자기개발 레벨3 자청 만들어준 추천 도서

자청이 추천한 책을 모두 읽어볼 예정입니다. 부자의 그릇은 레벨 1이라 생각보다 쉽게 읽었던 책입니다. 역행자 책을 읽고 나서 전자책으로 부자의 그릇을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이야기 형식이라 상당히 부담없이 읽었습니다. 좋은 자기개발 서적으로 좋은 인사이트를 남겼습니다. 

 

나를 역행자로 만들어준 책 리스트

레벨1 ★★★
독서 입문자가 읽을만한 책
부자의 그릇 이즈미 마사토 저 · 김윤수 역. 다산북스,2020년 12월
책을 단 한권도 읽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 책부터 입문하자. 쉽지만 정말 좋은 책.
인스타 브레인」 안데르스 한센 저 · 김아영역.동양북스,2020년 5월
_뇌 효율성 활용이 매우 중요하다. 그중에 가장 쉬운 입문 책.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 저 · 김문정 역 · 쌤앤파커스 ·2012년 9월
_사업 관련 책 중에 가장 쉬우면서 통찰력까지 있는 책.

레벨2 ★★☆
레벨 1을 읽을 수 있는 수준이라면 꼭 읽어야할 책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프레이저 도허티저·박홍경 역 · 명승은 감수 · 비즈니스북스 2017년10월
_슈퍼잼'을 만든 20대 슈퍼리치 도허티의 책. 원제는 '이틀 만에 창업하기48-Hour Start-up'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팀 페리스 저 · 최원형, 윤동준 역. 다른상상·2017년 10월
_부의추월차선」,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와 함께 '경제적 자유'를 다룬 가장 유명한 책.
「당신은 사업가입니까」 캐럴 로스 저·유정식 역·알에이치코리아·2014년 1월
여성 사업가인 캐럴 로스가 쓴 책. 이 책을 통해 사업과 장사의 차이를 알 수 있었다. 책에서
알려주는 개념은 내게 큰 영향을 주었다.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가바사와 시온 저·오시연 역·쌤앤파커스·2018년 5월
정신과 의사가 썼으며 최근에 읽은 책 중에 가장 좋았음. 뇌과학 책 중 쉬운 편.
「더 시스템」 스콧 애덤스 저 · 김인수 역 · 베리북·2020년 7월
_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에 영감을 준 책. 쉽게 읽힌다.
러쉬!」 토드 부크홀츠 저·장석훈 역 · 청림출판·2012년 4월
_세계적인 경제학자이자 백악관 경제 담당 비서관을 지낸 저자의 책, 경쟁과 진화에 대해 다
루고 있지만 결국은 행복이란 무엇인지 알려준 책.
「미치지 않고서야 미노와 고스케 저·구수영 역 21세기북스·2019년 6월
_일본의 천재 편집자가 쓴 돈 버는 방법에 대한 책.
「부의추월차선」 엠제이 드마코 저·신소영 역·토트출판사·2013년 8월
-경제적 자유를 다룬 매우 유명한 책 출간된 지 10년 가까이 되었지만 한번쯤 읽어봐야 한다.
스틱!」 칩 히스, 댄 히스 저·안진환, 박슬라 역·엘도라도·2009년 8월
수천 년간 구전으로 이어져온 문장들에는 대체 어떤 법칙이 있을까? 사업이나 마케팅에 관
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책.
「언스크립티드」 엠제이 드마코 저·안시열 역·토트출판사·2018년 1월
부의추월차선」에 이어 5년 만에 출간된 책 개인적으로 전작보다 더 좋다.
오래된 연장통, 전중환 저·사이언스북스 2010년 1월
_진화심리학에 입문하려면 꼭 읽어봤으면 한다.
「최강의 인생」 데이브 아스프리 저 · 신출잎 역 · 비즈니스북스,2019년 07
_실리콘밸리의 괴짜 CEO이자 '방탄커피' 창시자가 쓴 책으로 인생을 해킹하는 방법을 다루었다.
여행자로 만들어준 책 리스트

레벨 3 ★★★
레벨 2를 읽는 데 무리가 없다면 꼭 읽어봤으면 하는 나의 인생 책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한스-게오르크 호이저·강영옥, 김신종 한윤진 역 · 비즈니스북스 2019년 10월
_인간의 심리 전반과 구매 심리에 대해 알게 해줬다.
생각에 관한 생각, 대니얼 카너먼 저 · 이창신역·김영사 · 2018년 3월
_행동경제학의 창시자이자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천재 심리학자의 책. 다소 난이도가 있지
만 한번은 도전해봐야 할 책.
'욕망의 진화』 데이비드 버스 저 · 전중환 역·사이언스북스,2007년 8월
이 책만 읽으면 인간의 거의 모든 심리 구조를 이해할 수 있다.
정리하는 뇌』 대니얼 J. 레비틴 저·김성훈 역·와이즈베리 ·2015년 6월
_어떻게 뇌를 효율적으로 쓸지 알려준, 나의 인생을 바꿔준 책 중 하나.
「지능의 역설] 가나자와 사토시 저 · 김준 역 · 연필 ·2020년 5월
_지능에 따라 사람의 행동 패턴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려준다.
「클루지」 개리 마커스 저·최호영 역 · 갤리온 2008년 11월
_인간의 심리 오류에 대해 알려준 책.

 

역행자 확장판에 자청이 추천하는 레벨1, 레벨2, 레벨3의 서적이 있습니다.

클루지는 개인적으로 처음만 재미있고 재미가 없었습니다. 또 부의 추월차선은 최고로 좋은 책이였습니다.

 

또 처음에는 별로였지만 나중에 좋아진 책이 타이탄의 도구들 책입니다. 정말 매일 아침에 지하철로 출근하면서 읽으면 정말 좋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였습니다.

 

 

 

타이탄의 도구들:1만 시간의 법칙을 깬 거인들의 61가지 전략

 

고등학교 수능에서도 언어가 가장 좋았지만, 그해 수능이 언어역영은 쉬워서 변별력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책읽기는 대학교 이후로는 거의 안하것 같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레벨3인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은 처음에 글은 글이고 내 생각은 따로 놀고 있더군요.

 

하지만 다시 이해안되면 다시 읽으면 되더라고요. 그다음부터는 계속 들고 다니면서 읽게 된 책입니다. 부의 추월차선 다음으로 좋았던 책입니다.

 

타이탄의 도구들 강력 추천합니다. 하지만 레벨2가 아니면, 읽다가 책을 안읽게 됩니다. 이럴때는 레벨1을 읽고 오면 됩니다.

 

 

 

하도 부자의 그릇 그릇~ 하길래 읽어봤습니다.

사실 속담에도 그사람의 그릇만큼 돈도 모인다고 하잖아요.

 

딱 그런 이야기입니다. 

결국 무언가 하고 경험을 얻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노인과의 이야기 형식으로 된 소설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부자의 그릇: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

 

돈, 투자 등의 도움이 필요할 때,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됩니다.

또 인생의 목적이 돈이라도 시간, 돈 중 돈의 노예가 되는 삶을 살고 있다면 부자의 그릇 책을 읽고 자신이 놓친 걸 찾았으면 좋겠네요.

 

 

클루지 (Kluge)

좋은 책은 맞지만, 재미는 없을걸요?

 

아니면 레벨이 맞지 않아서 재미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앞부분은 그럭저럭 재미있습니다.

 

사람이 완벽한 존재인줄 아시죠?

그렇지 않아요. 그냥 오래된 레거시 시스템위에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이 올라가고 

이상하지만 그냥 잘 돌아가는 생물체에요. 

 

이런건 다른 조직이나 시스템을 봐도 그렇잖아요. 그런 의미로 클루지는 그런 뜻입니다. 

유전자 오작동을 이해하기 위해서 클루지 책을 읽어보는 건 좋은 것 같습니다.

 

클루지(Kluge)는 "사용자의 요구에 딱 맞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대신, 개발자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kluge한 해결책을 적용했습니다. 이 결과, 소프트웨어는 많은 버그와 기능 부족으로 가득 차 있었고, 사용자들은 실망스러워하게 되었습니다." 이 문장에서 "kluge한 해결책"은 부정적인 뉘앙스를 가지며, 개발자가 원래 해결책을 세련되게 만드는 대신 무리한 방법으로 임시로 대처한 것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방법은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많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버그로 가득찬 존재라는 것이죠.

저기 모든게 완벽해 보이는 연예인도 말이죠.

 

 

 

[갤리온]클루지 : 생각의 역사를 뒤집는 기막힌 발견 (리커버 에디션)

 

클루지 책 꼭 읽어서 유전자의 오류를 해결해보세요! 좋은책은 분명하네요.

 

 

 

개인적으로 최고의책!

이미 나는 N잡으로 이런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면 회사를 만드는 것에 두러움이 큰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0년전 이야기라도 지금 읽어도 도움이되는 이야기로 가득차있네요!

 

 

부의 추월차선(10주년 스페셜 에디션):부자들이 말해 주지 않는 진정한 부를 얻는 방법

 

개인적으로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해서 타이탄의 도구 책 읽기전에 너무 열심히 읽은 책이네요!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디지털 노마드 시대 완전히 새로운 삶의 방식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책도 꼭 읽어봐야 합니다. 대체로 레벨2의 책들이 다 좋았네요.

 

 

자청을 역행자로 만들어준 책 리스트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이 추천 책들은 레벨 1부터 레벨 3까지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레벨이 높아질수록 독서 난이도와 내용의 깊이가 높아집니다.

레벨 1 ★★★
1. 부자의 그릇 - 이즈미 마사토 저, 김윤수 역. (다산북스, 2020년 12월)
   - 독서 입문자를 위한 쉬운 책으로, 부의 중요성과 관련 내용을 다룹니다.
2. 인스타 브레인 - 안데르스 한센 저, 김아영 역. (동양북스, 2020년 5월)
   - 뇌의 효율적인 활용에 대해 쉽게 설명하는 입문자용 책입니다.
3. 장사의 신 - 우노 다카시 저, 김문정 역. (쌤앤파커스, 2012년 9월)
   - 사업 관련 책 중 쉬우면서도 통찰력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레벨 2 ★★☆
1.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 프레이저 도허티저 저, 박홍경 역. (명승은 감수, 비즈니스북스, 2017년 10월)
   - 슈퍼잼으로 불리는 20대 슈퍼리치 도허티의 창업 방법에 관한 책입니다.
2. 나는 4시간만 일한다 - 팀 페리스 저, 최원형, 윤동준 역. (다른상상, 2017년 10월)
   - 부자아빠와 함께, 경제적 자유를 다룬 가장 유명한 책 중 하나입니다.
3. 당신은 사업가입니까 - 캐럴 로스 저, 유정식 역. (알에이치코리아, 2014년 1월)
   - 여성 사업가인 캐럴 로스가 쓴 책으로, 사업과 장사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4.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 가바사와 시온 저, 오시연 역. (쌤앤파커스, 2018년 5월)
   - 정신과 의사가 쓴 쉬운 뇌과학 책입니다.
5. 더 시스템 - 스콧 애덤스 저, 김인수 역. (베리북, 2020년 7월)
   - 팀 페리스의 타이탄 도구에 영감을 준 책으로, 쉽게 읽히는 책입니다.
6. 러쉬! - 토드 부크홀츠 저, 장석훈 역. (청림출판, 2012년 4월)
   - 세계적인 경제학자인 저자의 경쟁과 진화에 관해 다룬 책이며, 행복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7. 미치지 않고서야 - 미노와 고스케 저, 구수영 역. (21세기북스, 2019년 6월)
   - 일본의 천재 편집자가 쓴 돈 버는 방법에 대한 책입니다.
8. 부의추월차선 - 엠제이 드마코 저, 신소영 역. (토트출판사, 2013년 8월)
   - 경제적 자유를 다룬 유명한 책으로, 꼭 한 번쯤 읽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9. 스틱! - 칩 히스, 댄 히스 저, 안진환, 박슬라 역. (엘도라도, 2009년 8월)
   - 수천 년간 구전된 문장들의 법칙에 관해 다루는 책으로, 사업과 마케팅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합니다.
10. 언스크립티드 - 엠제이 드마코 저, 안시열 역. (토트출판사, 2018년 1월)
    - 부의추월차선에 이어 5년 만에 출간된 책으로, 전작보다 더 좋은 내용을 제공합니다.
11. 오래된 연장통 - 전중환 저. (사이언스북스, 2010년 1월)
    - 진화심리학에 입문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12. 최강의 인생 - 데이브 아스프리 저, 신출잎 역. (비즈니스북스, 2019년 7월)
    - 실리콘밸리의 괴짜 CEO인 데이브 아스프리가 쓴 책으로, 인생을 해킹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레벨 3 ★★★
1.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 한스-게오르크 호이저 저, 강영옥, 김신종, 한윤진 역. (비즈니스북스, 2019년 10월)
   - 인간의 심리 전반과 구매 심리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2. 생각에 관한 생각 - 대니얼 카너먼 저, 이창신 역. (김영사, 2018년 3월)
   - 행동경제학의 창시자이자 노벨경제학상 수상한 심리학자의 책으로, 다소 난이도가 있지만 도전해볼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3. 욕망의 진화 - 데이비드 버스 저, 전중환 역. (사이언스북스, 2007년 8월)
   - 이 책 하나로 인간의 거의 모든 심리 구조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정리하는 뇌 - 대니얼 J. 레비틴 저, 김성훈 역. (와이즈베리, 2015년 6월)
   - 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개인적으로 인생을 바꿔준 책 중 하나입니다.
5. 지능의 역설 - 가나자와 사토시 저, 김준 역. (연필, 2020년 5월)
   - 지능에 따라 사람의 행동 패턴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설명하는 책입니다.
6. 클루지 - 개리 마커스 저, 최호영 역. (갤리온, 2008년 11월)
   - 인간의 심리 오류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상으로 '나를 역행자로 만들어준 책 리스트'와 '여행자로 만들어준 책 리스트'를 모두 정리해드렸습니다. 자청이 추천한  다양한 주제와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서를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면 성공이 쉽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그만큼 지식이 맞는지 테스트 해보는 현실적인 경험도 중요합니다.

 

독서를 통해서 다양한 지식과 인사이트를 얻어 보세요. 레벨1/2/3으로 구분한게 재미있긴 하지만 누군가의 조언도 나에게 맞는지 책을 사서 읽어보면서 테스트 할 필요가 있겠죠?

 

다음에는 자청의 레벨3으로 추천한 책을 사봐야겠네요. 맞지 않으면 레벨2를 읽어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