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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리뷰/웨어러블디바이스

Nreal Air 엔리얼 에어 선글라스 쓰면 메타버스 세계로 가는 AR 글래스

by 엔돌슨 2022. 9. 28.

Nreal Air 엔리얼 에어 선글라스 쓰면 메타버스 세계로 가는 AR 글래스

미래로 가는 메타버스 세계에는 아마도 스마트폰이 아닌 VR, AR, MR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기기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많은 IT기업들이 앞다투어 스마트 글래스 시장을 개척하여 미래지향적인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출시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실상 실생활에 어색하지 않은 AR 글래스를 좀처럼 만나기 힘들었다고 생각되었는데요. 

 

가장 진보된 형태의 AR글래스인 Nreal Air (엔리얼 에어)를 만나기 전까지는 큰 기대하지 않았지만, 디자인과 현실적인 실용성에 만족스러워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을 위해 상세한 리뷰를 해봅니다.

 

이건 선글라스 아닌가요?

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디자인으로 일반 선글라스처럼 보이는데요. 무게는 약 79g으로 가볍고 세련된 감각의 디자인으로 iF Design 2022 디자인상을 수상한 제품입니다.

 

 

AR 글래스 vs VR 글래스, 선택은?

VR글래스라면 한 번쯤 아주 저렴한 제품이라도 경험해보셨을 겁니다. Virtual Reality의 약자로 VR은 가상현실을 구현하는 장치로 눈의 시야를 막고 가상의 세계에서 체험을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영화 레디플레이원을 떠 올리면 쉽죠?

 

AR은 Augmented Reality의 약자로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데, 실제로 존재하는 환경에 가상의 사물이나 정보를 합쳐 마치 원래의 환경에 존재하는 사물처럼 보이도록 하는 컴퓨터 그래픽 기법입니다. 대표적으로 포켓몬고를 떠올리면 쉽게 이해됩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VR과 AR기술은 미래의 다양한 영역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기술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Nreal Air (엔리얼 에어) AR글래스를 만든 Nreal은 세계 최초 B2C AR 글래스를 선보인 회사로 증강현실(AR)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Nreal은 올해 상반기 AR 시장에서 81%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투자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신제품 Nreal air은 이번 연도초에 해외에서 먼저 출시되었으며 많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외형은 일반 선글라스를 생각하면 됩니다. 3단계 레이크 시스템이 적용되어 상당히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었는데요. AR글래스이지만 가벼울 뿐만 아니라 평상시 착용해도 될 만큼 세련된 선글라스 느낌을 줍니다. 디스플레이 스펙 또한 신경을 썼는데요, 2개의 1080P FHD Sony Micro-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생생한 화면을 제공합니다.

 

 

안경테 형태의 AR글래스라면 사용자가 편안한 착용감을 가질 수 있어야겠죠? 그래서 계속 착용해보았는데, 머리 크기에 맞게 40도로 휘어지는 안경테는 대두라도 불편하지 않을 착용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코 받침 패드는 말랑한 실리콘 재질로 부드러웠고,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사이즈도 S, M, L 세 가지로 선택할 수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것도 좋았습니다.

 

 

Nreal Air(엔리얼 에어)에는 초선형 스피커가 탑재되어 미세한 오디오 조정이 가능합니다. 베이스 부스트 알고리즘으로 귀에 선명한 음성을 들려줍니다. 또 전방향 MEMS 마이크, 듀얼 마이크가 있어 음성 녹음도 가능합니다.

 

 

 

선글라스를 끼고 게임을 하는 중인가?

아무래도 장시간 VR글래스를 해보신 분들은 이거 눈 빠지겠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엔리얼 에어(Nreal Air)는 세계 최초로 "블루 라이트 차단과 플리커 프리, 아이 컴포트 3가지" TUV 라인란드 인증을 통과한 AR 글래스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사용 방법을 설명해드려야겠죠? 엔리얼 에어(Nreal Air)는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사용하는 형태로 Type-C HDMI케이블을 연결하면 nebula 앱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nebula 앱은 AR스페이스와 에어 캐스팅 이렇게 두 가지 모드를 제공합니다. AR 스페이스는 AR앱과 웹페이지 탐색이 가능하며.에어 캐스팅은 연결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를 미러링하여 제공하여 줍니다.

 

 

스마트폰을 들면 레이저 빔이 나와서 AR 스페이스 공간에서 앱을 선택하고 클릭할 수 있습니다. 터치패드를 밀거나 당겨 AR 앱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럼 증강현실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캡처 화면이라 검은색 배경으로 보이는데요. 실제로는 현실세계에 위의 화면이 떠있습니다. 아이언맨의 자비스(J.A.R.V.I.S) 같은 화면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스마트폰을 들고 디지털 펫, 유튜브, 인스타그램, 게임, 웹페이지 등의 AR앱을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 엔돌슨 TV채널 : https://youtu.be/AQGRnd2MI5Q

영상을 보시면, Nreal Air (엔리얼 에어)를 바로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크로마키로 AR화면과 동영상을 합성하였습니다.

 

Nreal Air (엔리얼 에어)를 착용하고 있으면 현실에 증강현실로 201인치의 대화면을 띄워 동영상을 보는 게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빔과 터치로 화면을 회전하면서 Nreal Air (엔리얼 에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 유튜브, 구글, 인스타그램, 디지털 펫, 브런치, 날씨 등 다양한 앱을 멀티로 띄워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장 놀라웠던 것은 Nreal Air (엔리얼 에어)의 화질이었습니다. 필자가 이전에 사용하던 VR글래스 보다 약 2배에 고해상도인 49 PPD(Pixels per degree)의 해상도라 선명한 화질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선글라스 안쪽에 교정 렌즈가 들어있어 시력교정을 하고, 증강현실을 체험했는데요, 2개의 1080P FHD Sony Micro-OLED 디스플레이로 보여주어 놀라웠습니다. 

 

넓은 시야각과 픽셀 덕분에 사이클 앱은 아시아, 호주, 유럽 등에서 운동을 하는 듯한 체감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Nreal Air (엔리얼 에어)을 착용하고 홈 트레이닝을 한다면 텔레포트(순간이동)로 지구의 원하는 장소에서나 운동을 할 수 있어 최고였습니다.

 

 

코패드를 S사이즈로 교체하고 딸아이와 함께 즐겨보았는데, 금방 적응하더라고요.

 

 

언제 어디서나 Nreal Air (엔리얼 에어)를 착용하여 게임을 즐기거나 영화 시청이 가능했습니다. 답답하지 않고 현실적인 AR글래스라는 생각이 든 것은 약 76g의 가벼운 무게라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고 필요할 때 바로 증강현실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딸 아이가 사용해도 다른 증강현실 기기와 달리 무게로 인한 목에 부담이나 시각적 피로도가 적어서 재미있게 사용하더라구요

 

 

 

AR 글래스이지만 세련된 선글라스 형태라 카페에서도 큰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냥 쓰고 있으면 선글라스라고 생각이 들 겁니다. 또 내가 보고 있는 동영상이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을까? 제 3자가 유심히 살펴보았는데요. 보이지 않아 사생활 보호도 됩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제품과 연결하게 Type-C HDMI케이블을 제공하지만, 함께 Adapter를 연결하면 아이폰과 연결 가능합니다. Nreal Adapter 정식 출시 일정은 추후 엔리얼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Macbook은 바로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유독 지하철에서 영화 감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AR글래스를 착용하고 바로 201인치 대화면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야구를 좋아해서 퇴근길 스포츠경기를 대형화면으로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화면의 크기는 Nebula 어플에서 위/아래로 터치하면 크기 조절이 됩니다. 또 멀티로 여러 개의 화면을 띄워 조작이 가능한데요.

 

지하철 같은 협소한 공간에서도 나만의 가상 화면으로 물리적으로 큰 화면을 즐기는 것이 가능한 것이 놀라웠습니다. 

 

 

미래는 성큼 와 있습니다.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경험해보는 AR 글래스로 나만의 초대형 스크린을 즐겨볼 수 있었습니다. 안경형 디스플레이인 엔리얼 에어로 201인치 대화면으로 개인용 디스플레이로 써보는 건 어떨까요?

 

 

https://www.nreal.ai/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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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nreal.ai

 

앞서 소개해드린 엔리얼 에어(Nreal Air)는 9월 28일 정식으로 국내 출시가 됩니다. 엔리얼 코리아 홈페이지, 쿠팡을 통해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미래는 성큼 다가왔습니다. Nreal Air (엔리얼 에어)를 통해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경험해보는 AR 글래스로 나만의 초대형 스크린을 즐겨볼 수 있었습니다. Nreal Air (엔리얼 에어)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가볍고 넓은 디스플레이 세계를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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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엔리얼 코리아로부터 소정의 원고료와 리뷰용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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