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2 울트라 돔글라스 강화유리 부착해야 하는 이유
이번에는 갤럭시S22 정품 보호필름이 부착되지 않은 상태로 판매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빠르게 갤럭시S22 울트라 강화유리 보호필름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매번 갤럭시 시리즈에 돔글라스 강화유리를 부착하여 왔는데요. 필름 타입보다는 강화유리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만족스러운 지문인식과 터치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강화유리 중에서 갤럭시S22 엣지 곡면에 최적화되어 있는 화이트스톰 돔글라스 제품은 지문인식이 잘됩니다. 또 갤럭시 S22 액정 교체 비용은 25~28만원 정도 예상되기 때문에 강화유리가 확실히 안전합니다.
또 일부 지문인식이 잘 안 된다고 하시는 분이라면 갤럭시S22 지문등록을 여러 개를 동일한 손가락으로 해두면 지문인식률을 높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갤럭시 S22 울트라모델에만 S펜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캘린더에 바로 손글씨를 쓸 수 있습니다. 너무 편하고 아날로그 감성도 있어 좋은데요.
S-Pen을 이용하여 에어액션으로 손대지 않고도 동영상을 다음 영상, 볼륨 UP/DOWN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리모컨처럼 럼 쓸 수 있죠.
갤럭시 S22 액정 파손 비용 막는 돔글라스
☝ 엔돌슨 TV 채널 : https://youtu.be/Zx5HW2zbeKU
돔글라스 강화유리는 하단 지그/상단 지그의 틀 위에서 보호필름 부착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어 초보자들도 실패하지 않고 할 수 있습니다. 실패하더라도 일부 구성품만 구매하여 다시 부착도 가능해요. 또 여유 있는 강화유리 2장과 점착액이 2개 있어 다시 시도도 가능합니다.
위의 영상을 2~3회 재생하여 확인 후, 재생/중지하면서 천천히 보고 하시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갤럭시S22 시리즈에 삼성 정품 보호필름(비닐)이 없습니다. 완전히 떼어낼 수 있게 비닐이 부착되어 있어 떼어내고 보호필름 또는 강화유리를 붙여야 합니다.
갤럭시S22 울트라 돔글라스 패키지에는 UV경화기도 같이 들어 있습니다.
갤럭시S22 울트라 전원을 끄고 작업합니다.
블랙 마스킹 테이프를 점착액이 들어가지 않게 상단, 하단, 측면에 모두 붙여 줍니다.
액정클리너와 극세사천으로 갤럭시S22 울트라을 깨끗이 닦아줍니다.
하단 지그에 갤럭시S22 울트라을 밑에서 위로 끼워 올려줍니다. 딸깍하고 들어갑니다.
상단에 스피커 마스킹 테이프를 붙이고 핀로드로 고정을 해줍니다.
양쪽 측면에 흡수패드를 끼워 넣어 줍니다.
포지션 브릿지를 올려 끼워 줍니다. 그 위에 점착액의 핑크색 뚜껑을 열어 고정해 줍니다.
점착액이 모두 빠져나왔으면 포지션 브릿지를 분리해줍니다.
돔글라스 강화유리를 지그의 밑에 맞추어 놓아 줍니다.
가이드를 맞추어 놓아줍니다.
이제 기울여서 액상 가이드의 중앙의 원에 점착액이 도착하면 상단의 핀을 분리합니다.
액상 가이드를 분리합니다.
돔글라스 UV경화기를 상단, 중간, 하단을 각각 15초 경화합니다.
이제 블랙 마스킹 테이프를 떼어 냅니다.
액정클리너와 극세사천으로 갤럭시S22 울트라를 깨끗이 닦아줍니다. 측면에 흘러내린 점착액을 모두 제거합니다.
상단 하단 60초 UV 경화기로 경화를 해줍니다.
이제 끝!
갤럭시S22 울트라에 돔글라스 강화유리 부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초보자도 실패 없이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22 울트라에 지문인식을 2명을 해두었더니 와이프와 저도 같이 쓸 수 있네요.
또 물속에서 지문 인식하면 안 되지만, 물 묻은 손으로는 갤럭시S22 울트라 지문인식이 잘됩니다.
갤럭시S22 울트라 보호필름으로 돔글라스의 필름 형태의 보호필름도 있습니다. 더 간단합니다.
갤럭시S22 울트라의 카메라 렌즈 보호 제품을 쓰는 것도 좋습니다. 뻥 안치고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카툭튀가 심해서 그랬나? 렌즈 흠집 난 게 카메라 보호필름이 나서 렌즈 살렸네요. 아무 데나 막 놓아두면 렌즈 기스도 나네요.
그럼 갤럭시S22 울트라 안전하게 써보세요. 액정 파손 시 비용이 많이 나와서 강화유리 정도는 하는 게 좋더라고요.
☝ 엔돌슨 TV 채널 : https://youtu.be/Zx5HW2zbeK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