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마사지건 직접 써봤습니다.

피닉스 마사지건 써본 후기

 

고주파로 때려되는 마사지건은 유명한게 있지만, 무려 40만원이라는 고가의 제품입니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피닉스 마사진건은 10만원 이하로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제품이라 추천합니다. 

헬스하고 나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용도로 마사지건을 써보면 좋습니다. 다양한 헤드를 제공하지만 저렴하면서도 3600RPM 이라는 고주파로 두들려 주어 시원합니다. 

피닉스 마사지건을 직접 사용하면서 써보니 고가의 마사지 기기보다 저렴하면서도 기능도 딸리지 않았습니다.

마사지건? 총처럼 생긴 손잡잡이가 있어서 익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이런게 대세하는 것이죠! 목만 하는 것도 아니고 다양한 신체 분위의 뭉친 근육을 풀 수 있습니다.

 

ㄷ자 모양의 헤드는 손가락을 쿡쿡 찌르는 듯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정말 빠릅니다. 피닉스 마사지건 A2E 을 구매하였는 데, 헤드를 추가로 구매하였고 상당히 빠른 RPM과 시원함에 반했습니다.

소음도 심하지 않고 발열도 장시간 사용해도 준수한 수준이였습니다.

 

피닉스 마사지건 해외 직구

피닉스 마사지건 해외직구 : https://qoo.tn/A3hONR/Q107578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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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피닉스 마사지건은 해외직구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중국 직구로 관부세가 $150가 넘지 않고 관부세가 포함된 가격이라서 인천세관에서 추가 비용이 나오지 않습니다. 또한 무료 배송에 1중일정도면 배송 받을 수 있습니다. 

 

220V 한국 콘센트에 맞게 프리볼트로 바로 꽂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헤드는 추가로 구매하였는 데, 기본만 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추가로 구매한 헤드로 더욱 시원하게 마사지를 할 수 있습니다.

 

무게는 적당한데요. 피닉스 마사지건의 장점은 총모양이라 잡아서 할 수 있는 손을 꺽어 목도 가능하긴 합니다.

 

별도의 케이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피닉스 마사지건를 사용후 보관하기 좋습니다.

 

피닉스 마사지건의 하단에는 ON/OFF가 있어서 끄고 켤 수 있습니다. 뒷 부분은 발열을 고려한 부분이 있고 RPM을 1단/2단/3단으로 조정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3단은 생각보다 쎕니다.

 

피닉스 마사지건 사용 후기로 장점과 단점을 들어 보자면, 단점은 총 모양이라 손목을 꺽어서 목도 가능하다 힘듭니다. 또 무게 중심은 괜찮지만, 앞부분이 더 짤았으면 좋겠습니다.

장점은 타사 제품보다 피닉스 마사지건이 월등히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3~5만원에 30만원 이상의 마사지건의 성능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헤드 교환형이라 근육 뭉친대 충분히 풀 수 있습니다. 이정도면 쓰기 편한 마사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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