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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와여행 도쿄 시부야 맛집 추천: 츠키시마 몬자 쿠우야 시부야 방문기! 몬자야키부터 야키소바까지

by 엔돌슨 2026.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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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시부야 맛집 추천: 츠키시마 몬자 쿠우야 시부야 방문기! 몬자야키부터 야키소바까지 정복

안녕하세요! IT 전문가이자 여행의 모든 순간을 데이터로 기록하는 블로거, 엔돌슨입니다.

 

 

도쿄 여행 중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수많은 인파와 함께 사진을 찍고 나면, 기분 좋은 피로감과 함께 맛있는 음식이 절실해집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선택한 곳은 바로 시부야에서 핫한 몬자야키 전문점, '츠키시마 몬자 쿠우야 시부야(Tsukishima Monja Kuuya Shibuya)'입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철판 요리의 퍼포먼스와 함께 즐긴 몬자야키, 오코노미야키, 야키소바의 환상적인 조합! 그 생생한 후기를 지금부터 들려드릴게요.

 

사실 전에 도쿄와서도 몬자는 비주얼이 설사(?) 토 느낌이라서 안먹었어요. 그런데 먹고 나니 이게 다른 느낌으로 좋습니다. 도쿄는 이런 스타일이라고 하더라고요.

 

1. 시부야의 핫플레이스: 츠키시마 몬자 쿠우야 시부야

시부야역에서 도보로 금방 도착할 수 있는 이곳은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많아 늘 활기가 넘칩니다. 츠키시마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몬자야키의 본고장 손맛을 시부야 한복판에서 느낄 수 있는 곳이죠.

 

  • 분위기: 입구에서부터 퍼져 나오는 고소한 기름 냄새와 철판 위에서 뒤집개가 부딪히는 경쾌한 소리가 여행의 흥을 돋웁니다. 매장은 세련되면서도 일본 특유의 이자카야 감성이 잘 녹아있어 아내와 함께 즐거운 밤을 보내기에 딱이었어요.직접 진원들이 다해주기때문에 시간이 소요는됩니다 하나다먹으면 다음요리해줘서 그래도 괜찮습니다.
  • 웨이팅: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식사 시간대에는 대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전율이 나쁘지 않고, 기다리는 동안 시부야의 거리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저희는 5시30분 다행히6시 되기전에 마지막자리에 착석했고 6시이후에는 바깥으로 줄이 길어지니 참고하세요 

2. 몬자야키: 비주얼은 '에러'지만 맛은 '완성'!

몬자야키를 처음 보시는 분들은 "이게 다 익은 건가?" 싶은 독특한 비주얼에 당황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 입 맛보는 순간, 그 눅진하고 고소한 풍미에 시스템이 재부팅되는 듯한 충격을 받으실 거예요.

 

저는 이곳의 시그니처인 '명란 모찌 치즈 몬자야키'를 주문했습니다. 직원분이 화려한 손놀림으로 양배추를 다지고 도넛 모양의 둑을 만든 뒤, 그 안에 반죽물을 붓는 과정은 마치 정교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엔돌슨의 시식평: 바닥면이 살짝 눌어붙었을 때 작은 뒤집개로 긁어먹는 그 맛! 짭조름한 명란과 쫄깃한 모찌, 그리고 쭉 늘어나는 치즈의 조화는 맥주를 부르는 최고의 안주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그 식감의 밸런스가 아주 훌륭했습니다.바닥을 싹싹긁는 재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닭갈비먹고 볶음밥 긁어먹을때 그식감으로 맛있습니다. 

 

3. 오코노미야키 & 야키소바: 탄탄한 미식 데이터의 완성

몬자야키로 입맛을 돋웠다면, 이제 묵직한 오코노미야키야키소바로 넘어갈 차례입니다.

 

  • 오코노미야키: 두툼하게 구워낸 반죽 위에 마요네즈와 데리야키 소스, 그리고 춤추는 가쓰오부시가 듬뿍 올라갑니다. 츠키시마 몬자 쿠우야의 오코노미야키는 속이 아주 포근하고 부드러워 입안 가득 풍성한 만족감을 줍니다.하지만 조금 소스가 많은지 짭니다. 확실히 이곳은 몬자야키맛집입니다. 면이 들어가는 히로시마풍과 일반을 다 먹었는데 몬자랑 야키소바를 드시면 좋을듯합니다.
  • 야키소바: 쫄깃한 면발과 아삭한 채소, 그리고 특제 소스가 철판 위에서 볶아지며 내는 향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가졌습니다. 면발의 익힘 정도가 적당해 씹는 맛이 살아있고, 소스가 면에 아주 잘 배어 있어 마지막 한 젓가락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야키소바는 오히려 소스가 자극적이지 않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아이가 잘먹었습니다. 

4. IT 전문가가 제안하는 이용 가이드 & 꿀팁

이곳을 더 스마트하게 즐기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정리해 드릴게요.

  1. 직원 서비스 활용: 몬자야키는 직접 구워 먹기 까다로울 수 있는데, 이곳은 숙련된 직원분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껏 구워줍니다. 편안하게 퍼포먼스를 구경하며 사진 찍기에 집중하세요!
  2. 앞치마 착용 필수: 철판 요리 특성상 기름이나 소스가 튈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일회용 앞치마를 꼭 착용하여 아끼는 옷을 보호하세요.
  3. 메뉴 조합: 몬자야키는 가벼운 안주 느낌이 강하므로, 식사 대용이라면 오코노미야키나 야키소바를 함께 주문하여 탄수화물의 데이터를 보충하시길 추천합니다.
  4. 시부야 야경과의 연계: 식사 후에는 근처 시부야 스카이나 미야시타 공원을 산책하며 도쿄의 화려한 밤을 마무리하기에 최적의 위치입니다.

5. 총평: 시부야에서 찾은 최고의 철판 퍼포먼스

츠키시마 몬자 쿠우야 시부야는 단순히 음식을 먹는 곳을 넘어, 일본의 철판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시부야의 열기를 느끼며 철판 앞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던 그 시간은 이번 도쿄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맛있는 타임라인' 중 하나였어요.

 

좌석은 좀 좁지만 의자속에 짐을 넣을수있고 좌석이 많은데 그곳이 다차있어요 외국인 일본인 할것없이 사람이 많습니다. 식사시간을 살짝피해서 오면 대기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시부야에서 무엇을 먹을지 고민 중이시라면, 망설이지 말고 이곳으로 향해 보세요. 몬자야키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이번 여행의 또 다른 인생 맛집, 아카사카의 츠지한 카이센동 후기를 더 자세히 들려드릴게요. 궁금한 점은 언제든 댓글로 소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