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기검사 예약, 종합검사 비용과 준비물 완벽 가이드 (체험 후기 포함)
자동차 정기검사는 차량의 안전과 환경기준 준수를 위해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검사입니다. 검사 유효기간은 비사업용 승용차는 최초 4년, 이후 2년마다 검사하며, 사업용 차량은 주기가 더 짧습니다.
정기검사 기한을 넘기면 과태료가 부과되는데, 기간 만료일부터 30일 이내는 4만원입니다. 30일이 지난 후에는 3일 초과 시마다 2만원씩 누적 과태료가 추가되어 최대 60만원까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15일 이상 검사 지연 시에는 최대 과태료 부과와 함께 운행정지 명령도 받을 수 있습니다.
검사 받으러 갈 때는 자동차등록증, 보험 가입증명서, 운전면허증 등 기본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차종과 연식에 따라 검사 주기가 다르므로, 자동차등록증 후면의 검사 유효기간을 꼭 확인하세요.
검사 기간 내에 가까운 정비소나 지정 검사소를 방문해 안전 점검과 배출가스 검사를 받습니다. 정기검사를 받지 않으면 불이행 시 과태료 외에도 차량 운행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기검사 일정과 과태료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소요시간과 준비물을 챙겨 원활히 검사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자동차 정기검사 예약을 하고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검사 기간과 벌금, 준비물에 대해 미리 알아두면 불이익을 피하고 안전한 차량 관리가 가능하니 알아두세요!
얼마 전 제 차에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정기검사 안내 카톡이 도착했습니다.
뒤이어 사설 업체에서 할인한다는 문자가 오더군요. 하지만 경험상 사설에서 받으면 비용이 더 나오는 경우가 있어 저는 공단 예약을 선택했습니다.
자동차 정기검사 예약 하는 방법
자동차 검사 유효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자동차 검사 유효기간은 신규등록 후 4년 이후 매 2년마다 입니다. 예를 들어 2020년 1월 1일 등록차량이라면 2022년 1월 1일까지가 첫번째 검사유효기간이며, 2021년 1월 1일부터는 두번째 검사유효기간인 2024년 1월 1일까지가 됩니다. 만약 기간 내에 검사를 받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되니 주의하세요!
자동차 검사 미이행에 대한 과태료
- 검사기간 다음날부터 30일 이내: 4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검사기간은 검사유효기간 만료일 전, 후 31일까지입니다.)
- 31일째부터: 매 3일 초과 시마다 2만원씩 추가로 과태료가 가산됩니다.
- 115일 이상: 총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아시는 지인이 바빠서 못했더니 최대 60만원의 과태로가 나와서 억울해 하시더라고요. 자동차 검사를 잊지말고 하셔야 합니다.
종합검사 대상과 주기가 궁금해요!
일반 승용차(비사업용) 같은 경우 최초 등록후 4년이후 부터 2년마다 받게됩니다. 사업용 승용자동차나 경형 화물/특수차는 차령이 2년 초과시 매년 실시하게 되며, 대형화물차나 특수차같은 경우 6개월 마다 받습니다. 또한 배출가스 정밀검사대상 지역내에서는 해당지역 거주자에게 적용되며, 서울특별시 전역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해당됩니다.
정기검사 항목 중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부적합 판정을 받은 항목에 대해 수리 또는 정비 한 후 재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불합격 판정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재검사를 신청해야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다시 처음부터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불합격 판정을 받지 않게 미리 자동차 점검을 하셔도 되고, 점검 받는 곳의 정비소에서 바로 해주기도 합니다. 필자는 자동차 번호판등이 고장이 나서 자동차 검사 불합격 판정을 받아 1만원주고, 정비소에서 했습니다.
☝ 엔돌슨 TV채널 : https://youtu.be/4zwHnio7qZw
자동차번호판 등 교체는 셀프로도 할 수 있으니, 미리 해보세요.
저는 오래전에 자동차 검사 불합격 판정을 받아서 바로 해결했습니다.
자동차를 소유하신 모든 분들께서는 정기적으로 자동차 정기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자신의 차량 브랜드 센터나 다른 카센터에서 자발적으로 하는 검사가 아닌, 국가에서 진행되는 의무적인 검사로, 차량의 종합적인 안전도와 적합여부, 그리고 배출가스 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자동차 종합검사는 자동차 구매(할부, 리스 포함) 후 최초로 4년 뒤에 이루어집니다. 그 후에는 2년마다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거창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각 지역마다 검사소가 많이 있으며, 예약 시스템과 결제 시스템 또한 온라인으로 잘 구축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 자동차 첫구매 후, 4년 뒤 : 자동차 정기검진
* 첫 검사 이후 2년마다 : 자동차 종합검진
자동차 검사 예약 하는 방법
먼저 교통안전공단 사이버검사소에 접속했습니다.
검색 사이트에서 TS한국 교통안전공단을 검색합니다.
예약은 [교통안전공단 사이버검사소]에서 진행하실 수 있으며, 반드시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비용은 차량의 크기에 따라 다르며, 예약 시 결제 금액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 검사 예약을 눌러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자신의 차량 번호와 차량 소유자의 이름을 넣으면 검사기간 및 감사 구분이 뜹니다.
자동차 정기검사 이후라 종합검사에 해당됩니다.
차량 번호와 소유자 정보를 입력하니 바로 검사 시기와 검사 종류(정기/종합 여부)가 뜨더군요.
저는 소나타라서 이번엔 종합검사 대상이었습니다.
예약은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 검사소 선택
- 시간 선택
- 결제
이 세 단계로 끝!
다만 결제까지 완료해야 최종 예약이 되니 꼭 잊지 마세요. 결제를 안 하면 예약이 된 줄 알고 있다가 낭패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강남자동차검사소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검사비는 사설, 기관에 따라 다릅니다. 또 예약을 하면 1천원 할인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내 받은 사설 문자의 할인 자동차 검사비가 더 비싸서 그냥 기관에서 하기로 하였습니다.
소나타 차량의 경우, 자동차 종합검사비가 54000원 입니다.
실제 자동차 검사비 결제가 끝나면 예약이 됩니다.
또 자동차 문진표 작성을 해두면 좋습니다.
검사소 방문 시 특별히 준비하실 사항은 없으나, 차량이 전산으로 조회가 불가능한 경우 보험 가입증명서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요즘은 전산화가 잘되어 있어 이런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요.)
또 예약이 완료되면 카카오톡과 문자 메시지로 알림이 옵니다.
예약된 검사소로 방문하셔서 차량을 맡기신 후 대기하시면 되며, 대기실에서는 검사 진행 과정을 모니터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검사 예약 변경하기
https://www.cyberts.kr/cp/rcc/rcc/readCpRccResveCnfirmChangeTab.do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서 예약확인 및 변경취소를 눌러 예약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검사 비용
제가 예약한 소나타 종합검사 비용은 54,000원이었습니다.
예약 시 1,000원 할인이 적용되긴 했지만, 사설 업체에서 온 "할인 문자"보다 실제론 공단이 더 저렴했습니다.
👉 2025년 기준 검사비용
- 정기검사: 경차 17,000원 / 소형 23,000원 / 중형 26,500원 / 대형 29,000원
- 종합검사: 경차 48,000원 / 소형 54,000원 / 중형 56,000원 / 대형 65,000원
검사 당일 체험기
검사소에 도착하니 대기실에서 제 차가 검사받는 모습을 실시간 모니터로 볼 수 있었습니다.
대략 20분 정도 걸렸고, 검사가 끝난 뒤 결과지를 받았습니다. 금방 끝납니다.
자동차 정기검진 과태료
제가 지인에게 들은 무서운 이야기 하나.
자동차 검사를 깜빡하고 놓쳤는데, 과태료가 무려 60만 원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 30일 이내: 4만 원
- 이후 3일마다 2만 원씩 추가
- 최대 60만 원
정말 무섭죠? 그러니 문자나 카톡 오면 바로 예약하세요!
☝ 엔돌슨 TV채널 : https://youtu.be/4zwHnio7qZw
자동차번호판 등 교체는 셀프로도 할 수 있으니, 미리 해보세요.
처음엔 귀찮게 느껴졌지만, 막상 해보니 온라인 예약 → 방문 → 검사 완료 과정이 깔끔하고 단순했습니다.
예약 결제만 제대로 해두면 당일에 큰 어려움 없이 검사를 마칠 수 있습니다.
저처럼 번호판등 때문에 불합격 당하지 않으려면, 미리 사전 점검 꼭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자동차는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정기검사는 선택이 아닌 의무이자 안전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