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LG 톤플러스 프리 특별하다!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 인기입니다. 최근 출시한 LG 톤플러스 프리(모델명: HBS-PFL7)를 1주일 넘게 사용하면서 느낀 사용감에 대한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오디오 시장의 선두주자인 영국의 음향 전문업체 메리디안이 튜닝하고 LG전자가 디바이스를 만들었습니다.

개인의 위생을 위해서 UVnano 기술 탑재와 5분 충전으로 1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고속 충전 기능, 깔끔한 전화통화가 가능한 소음 제거 마이크를 탑재한 LG 톤플러스 프리가 출시되었습니다.

LG 톤플러스는 이전 넥밴드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브랜드이지만,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손꼽아 기다려 출시된 제품이기도 합니다. 늦었지만 다양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서 선택해볼 수 있는 고급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인데요.

인터넷 광고 등에서 LG 톤플러스 프리의 모습을 미리 만나보았지만, 풀 패키지를 받아 보니 느낌이 남달랐습니다. 패키지 박스에 TONE+free 와 Meridian(메리디안) 로고를 볼 수 있었고, 타원형 길쭉한 무선 이어폰의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LG 톤플러스 프리 스펙은 블루투스 5.0 버전과 블랙 색상, 동작 시간은 연속 5시간/17시간(크래들), 음악 재생은 6시간/21시간(크래들)을 갖추고 있으며, 이어버드 타입은 세미 오픈형입니다. 마이크는 듀얼 마이크를 탑재하였으며, 메리디안 튜닝과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합니다. 이어버드의 경우 IPX4 생활방수를 지원합니다. 그 외에 LG 톤플러스 프리 스펙은 위의 표를 참고하세요!

 

LG 톤플러스 프리(모델명: HBS-PFL7)의 패키지를 열어보니, 조약돌 같기도 하고 마카롱 같기도 합니다. 동그란 외형에 특별한 인상을 주는 LG 톤플러스 프리가 있습니다.

 

한 손에 들기 적당한 크기와 잡기 좋은 그립감을 보여줍니다. 이어버드는 약 6.8g 크래들 41.4g로 휴대하기 좋은 무게입니다.

충전은 유선 충전으로 USB-C 단자를 제공합니다. 무선충전이 다소 아쉬울 수 있으나 5분 충전으로 최대 1시간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연속 통화 5시간, 크래들 충전 시 17시간, 음악 재생 시 6시간 크래들 충전 시 21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배터리 시간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액세서리로는 3종의 이어팁을 제공합니다. 재질은 말랑하며 S, M, L은 두께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착용 시 세미 오픈형 디자인으로 커널형보다는 귀가 덜 아프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신체 사이즈에 맞게 이어팁을 교체하시면 됩니다.

 

 

 

뚜껑을 열고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는 데, 동그란 외형이 참 좋습니다.

 

엘지 톤플러스 프리를 열자 바로 LG V50S 씽큐에서 연결 요청을 합니다. 터치하면 바로 페어링 됩니다. 갤럭시 스마트폰 등 다양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iOS 디바이스에도 손쉽게 연결이 됩니다.

참고로 톤플러스 프리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펌웨어 업데이트가 필수입니다. 방법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면 되는데, 아주 간단하게 할 수 있으니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꼭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동영상 링크 https://www.facebook.com/watch/?v=715313622213271

 

보안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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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톤플러스 프리 전용 앱, 톤앤톡을 설치하면 앱에서 EQ 설정도 가능합니다.

 

전체적인 외형은 소니 이어폰과도 닮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톤플러스 프리는 세미 오픈형 이어폰으로 귀속까지 이어팁이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착용감이 더 편하기도 합니다. 좌우 모두 TONE+ 라고 쓰여 있습니다.

 

이어폰의 크기는 적당하지만 슬림한 외형보다는 타원형의 둥근 외형입니다. 

 

유광으로 되어 있는 재질 광택이 납니다. 약간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에 터치 센서 컨트롤이 있습니다. 아래는 음악 감상 시 주요 터치 컨트롤 기능입니다.

* 길게 터치 : 구글어시스턴트 호출

* 짧게 터치 : 음악 멈춤  또는 재생

* 짧게 두번 터치 : 음성 인식 기능(알람을 읽어주는 기능으로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 짧게 세번 터치 : EQ 설정 변경

터치 센서 컨트롤을 통해서 리모트 조작이 가능한데요. 길게 눌러서 구글 어시스턴트에 음성 명령으로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짧게 2번 터치하면 시간 안내와 알람을 모두 읽어 주어 편리했는데요.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알람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은 좋았습니다.

 

음질은 오디오 명가의 메리디안이 튜닝을 해서 상당히 놀라운 음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오픈형 블루투스라 노이즈캔슬링 제품에서의먹먹함은 없습니다.

음성과 소음제거 마이크가 탑재되어 주변 소음을 제거하고 음성과 분리하여  전화통화 음질이 매우 뛰어났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인지 모를 정도로 뛰어난 전화통화 음질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많은 지하철에서의 연결 끊김은 다른 이어폰과 동일하게 가끔 발생하였습니다.

 

안쪽에 보면 다른 제품과 차별화 된 부분이 있습니다. 귀에 닿는 부분이라 개인 청결을 위해 UVnano 기능을 탑재하여 유해성분을 줄여주는 프리미엄 기능을 더했습니다. 더욱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겠다는 기분이 듭니다.

 

거꾸로 들어도 자석 타입이라 떨어지지 않습니다. 크래들에 보관할 때 떨어뜨려 잃어버리거나 파손되지 않게 해 줍니다.

 

톤플러스 프리는 스포츠형은 아니지만, 이어버드에 한해 IPX4 등급을 지원하여 일상적인 생활방수에 대비할 수 있는데요커널형 이어폰으로 차폐감은 좋지만 귀가 아픈 분이라면 가뭄의 단비 같은 세미 오픈형 이어버드 타입으로 귀가 아프지 않은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 또 터치센스를 통해서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점도 편리한 제품이었습니다.

코드리스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지만, 톤프러스 프리는 오디오 명가 메리디안의 튜닝으로 탄생된 제품으로 프리미엄 음질을 경험해볼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저작권료와 함께 제품을 무상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