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RX100MK6 사용 후기, 디지털카메라 사진 잘 찍는 법
소니 RX100 MK6
특히 소니 RX100 MK6는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은 SteadyShot 를 통해서 손으로 들고 촬영하는 순간에 삼각대 없이도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소니 RX100 MK6와 브이로그 VCT-SGR1를 사용하는 게 편합니다. 사진, 줌인/줌아웃, 동영상 촬영의 버튼이 달려 있어서 브이로그 VCT-SGR1로 손쉽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여행할 때, 소니 RX100 MK6으로 손쉽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소니 RX100 MK6은 24-200mm F2.8-4.5 ZEISS 렌즈가 탑재되어 있어서 먼 거리의 공연장에서도 200mm 망원 렌즈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 엔돌슨 TV채널 : https://tv.naver.com/v/4903117
소니 RX100M6 의 4K 고화질 영상으로 촬영한 롯데월드 해피크리스마스 공연입니다. 소니 RX100 MK6의 칼자이스 렌즈로 24-200mm F2.8-4.5 으로 촬영하였는데, 먼 거리에서 200mm 망원으로 줌인해도 좋은 영상을 담아 주었습니다.
디지털카메라 사진 잘 찍는 방법이라면, 노출보정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소니 RX100 MK6 은 우측 동그란 다이얼 메뉴 버튼의 하단 버튼을 누르면, 노출보정 메뉴로 이동을 합니다.
왼쪽 : 노출보정 없음 / 오른쪽 : 노출보정 -2
특히 겨울철 크리스마스트리나 야간에 조명 등을 촬영할 때, 주변의 밝기에 맞추어 너무 밝게 촬영된 사진의 경우 노출 보정으로 조명이 더 이쁘게 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이쁘게 조명이 달린 크리스마스트리나 일루미네이션을 촬영할 때는 노출보정 값을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또 어두운 카페에서 조금 더 밝은 느낌을 원한다면, 노출보정의 값을 높여 보면 좋습니다.
소니 RX100 M6 카메라의 ISO 설정은 조금 다릅니다. 보통 AUTO ISO가 있는 것에 반해 다중 프레임 NR이 있습니다.
다중 프레임 NR은 제품이 자동으로 복수개의 이미지를 연속으로 촬영해서 결합하고 노이즈를 출인 다음 한장의 사진으로 기록하는 것입니다. 멀티 프레임 노이즈 감쇄를 사용하면 최대 ISO 감도보다 더 큰 ISO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더욱 품질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점에서 좋습니다. 다만, 다중 프레임 NR로 설정하면 연사 설정을 할 수 없고 촬영 시 일반적인 AUTO ISO보다 촬영시간 아주 조금 더 걸립니다. 이부분은 모드를 번갈아 사용해보면 차이가 납니다. 대신 노이즈가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소니 RX100 MK6 카메라는 팝업식 뷰파인더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작은 사이즈에 셔터박스 부터 뷰파인더, 셀피 가능한 LCD까지 다양하게 탑재되어 있습니다.
소니 RX100 MK6의 뷰파인더로 촬영 시 보다 전문적인 촬영이 가능한데, 햇빛이 강하게 내리 째더라도 시안성 확보가 쉽다는 점은 장점입니다.
소니 RX100 MK6으로 촬영한 롯데월드 퍼레이드 불꽃쇼입니다. Mid 연사 모드로 촬영하여 움짤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빠른 연사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소니 RX100 MK6은 세상에서 가장 빠른 0.03초의 AF 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들고 바로 연사로 찍어도 빠른 AF속도를 보여줍니다. 315 포인트 광역 위상 검출로 자동적으로 AF가 정확해 좋은 사진이 촬영됩니다.
정말 브이로그 그립과 하이엔드 카메라 소니RX100M6 조합은 영상, 사진찍기 좋았습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놀면서 여기저기 쉽게 들고 다니면서 사진 찍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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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고화질로 촬영된 해피크리스마스 롯데월드 퍼레이드 영상입니다.
소니 하이엔드 카메라 셀피 가능한 RX100MK6
소니 RX100 MK6는 셀카 촬영에 적합하게 180도 각도 뿐 아니라 하이/로우 앵글에 적합한 플립 TFT LCD 입니다. 혼자지만 마치 누군가 찍어준듯한 사진을 찍어 볼 수 있습니다.
장시간 강의 내용을 촬영하거나 할 때도 소니 RX100MK6 카메라에 브이로그 액세서리로 미니삼각대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소니 RX100 MK6로 담아 보았습니다. 사이즈 조정만 하였지만, 전체적인 색감, 고해상력은 무척이나 마음에 듭니다.
소니 RX100 MK6은 한손에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본체 무게만 270g으로 가볍습니다. 작은 사이즈가 무척이나 콤팩트한 사이즈의 하이엔드 카메라구나는 생각이 듭니다. 절대 휴대성에 부담이 없습니다. 놀이동산 갈 때도 가방에 쏙 넣고 다녔습니다.
무엇보다 RX100 시리즈 중 최상위 기종인 만큼 지원되는 기능이 많습니다. 칼자이스 24-200mm 렌즈로 공연장 등에서도 전천후로 멀리 있는 피사체는 망원으로 촬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래서 공연장에 영상이나 사진도 멀리서 200mm망원으로 촬영할 수 있어 좋더군요. 또 AF가 빨라 초고속 연사 촬영도 쉬웠습니다.
장소에 따라서 파노라마 모드로 주변을 모두 담아 볼 수 있었고 슈퍼 슬로우 모션으로 순간을 담기 좋은 모드도 있습니다.
인물 촬영을 자주 하는 편이라 Eye-AF는 눈동자에 AF가 기본적으로 위치하여 얼굴이 잘 나오는 사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셀피 촬영이나 여행사진 등을 손쉬게 촬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기대보다 더 좋은 소니 RX100 MK6라 쓰면서 더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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