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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겨울철 온수매트 추천, 전기매트에서 파크론 워셔블 온수매트 교체

by 엔돌슨 2018.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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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매트에서 파크론 워셔블 온수매트 교체한 후기



최근 전기매트에서 온수매트로 교체하였습니다. 전기매트도 한때 유행이었지만, 이제는 전자파로 인한 건강염려와 화재위험 등으로 인해서 온수매트를 추천하는 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부모님댁에 사용중인 전기장판을 온수매트로 교체하였고 그중에서 좋다는 파크론 온수매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손빨래가 가능한 워셔블온수매트라는 점과 안전성과 감촉이 우수하였습니다. 침대에 사용하다가 이물질이 묻어도 세탁이 가능해서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크론 워셔블온수매트는 침대, 바닥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데, 단독으로 사용하는 게 아니라 이불 아래에 덮어 두어야 더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파크론 워셔블온수매트 추천


파크론 온수매트는 물을 따뜻하게 만드는 보일러(Boiler)와 침구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둘다 중요하지만, 기능성과 안전성이 뛰어난 파크론 워셔블온수매트의 보일러가 좋아야 합니다.

소음없이 자연순환 보일러로 12중 안전기능을 통과한 안전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믿음이 갑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파크론 워셔블온수매트에 대한 간단 설명서가 나옵니다. 사실 설치가 어렵지 않고 설명서대로 하면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에어가 노즐에 차면 문제가 될 수 있으니깐 배출을 시키는 게 좋습니다. 보일러는 되도록 멀리 주는 것도 좋습니다. 초기 물 투입시 물보충 마개를 열어 물을 넣어 주는 데, 저~고 사이에 계량계가 위치하게 물을 넣어 줍니다. 너무 많이 넣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파크론 워셔블온수매트의 보일러는 화이트라 그런지 심플하면서도 깔끔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전기장판입니다. 나름 좋다고 큰돈주고 샀지만, 전자파와 손세탁이 안되는 문제 등이 있어서 이제는 바꿀 때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파크론 워셔블온수매트는 침구류가 매우 고급졌습니다. 회색에 결무늬가 이쁘게 들어가 있습니다.



손으로 만져보니 쿠션감도 있고 재질도 고급지고 좋았습니다.  색상은 린넨블룸 그레이입니다.




파크론 워셔블온수매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상세 정보 페이지 : https://bit.ly/2PPrkj0



우리딸아이가 신났네요. 건강에 특히 민감한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파크론 워셔블온수매트의 사이즈는 퀸(145 x 180cm) 린네블룸 그레이로 크고 좋았습니다.




파크론 워셔블온수매트의 설치를 하였습니다. 설명서대로 HOT가 위로가게 끼워주면 됩니다.  



온수매트에 물을 저~고 사이에 위치하게 넣어야 하는 데, 처음 넣으면 물이 계속 줄어듭니다. 노즐로도 물이 차니깐요. 천천히 시간을 두고 넣어 주면 딱 맞습니다.




60도까지 온도를 올려 보았습니다. 허리도 아픈데 찜질하는 느낌이 듭니다. 따끈따끈 매우 좋네요!


온도 조절은 가볍게 다이얼을 돌려서 사용할 수 있었어요.



인생에 있어서 3분의 1이 잠자리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잠자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요. EMF 인증으로 전자파 위험없는 안전한 온수매트로 가족의 안전을 생각할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전기장판에서 파크론 워셔블 온수매트로 바꾼 주요 이유도 안전과 건강 때문이였고요. 파크론 워셔블 온수매트는 이물질이 생기면 세탁도 가능해서 좋았어요. 또 알러지 걱정없는 열료를 사용해서 원단자체가 좋더라고요.

잠잘 때 온도와 타이머를 맞추어 두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자연순환식 온수매트라 그런지 소음이 없이 조용한게 특징이라고 하네요. 이번에 건강을 생각해서 바꾸길 잘한 거 같아요! 


파크론 워셔블 온수매트 상세페이지 : https://bit.ly/2PPrkj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