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녀 이제 채용으로 경력을 이어주세요!

2018. 10. 2. 13:55 관심분야

경단녀 이제 채용으로 경력을 이어주세요! 


딸 키우는 아버지로서 한국 사회에서 직장인 여성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특히 여성은 결혼과 출산 육아 때문에 경력이 단절되는 경우가 허다하여 속이 상하고 분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점점 나아지는 사회가 되어가고는 있지만, 경력 단절 중 여성이 가장 큰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력 단절된 여성에 대한 사회 복귀를 돕는 지원이 절실한 게 사실입니다.

점점 나아지는 사회가 되어가고는 있지만, 경력 단절 중 여성이 가장 큰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력 단절된 여성에 대한 사회 복귀를 돕는 지원이 절실한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여성가족부 ’19년도 예산안의 경력단절여성 지원을 위한 새일센터 예산이 ’18년 533억 원에서 ’19년 565억 원으로 6% 오르는 데 그침에 따라서 지원대책이 절실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와 관련해서 한 언론에서 [세금, 제대로 쓰자 말로만 ‘경단녀 지원‧워라밸’ 이었나]란 기사가 실렸고 이 부분에 대한 여가부의 해명보도자료가 있기도 하였는데요




특히 30대 여성의 경우 경력단절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 데, 사유는 그림과 같이 결혼, 임신, 출산, 가족 돌봄 순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결혼은 곧 퇴사의 이유라는 부당한 말까지 있어 속상합니다.



그럼 결혼은 사치일까요?

아니요. 대한민국은 저출산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인구가 원동력이므로 적당한 인구 수의 유지가 국가 존속의 문제와 직결되어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또 경단녀에서 다시 직장으로 복귀하려고 하는 데, 사회적인 인식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CEO 들은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라고 할지라도 편견 없이 채용을 해야 할 것인데요. 

채용을 원하는 이유는 58.9%가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어서라고 하는데, 실제로 사회생활을 하는 필자로서 결혼한 여성 중 대다수가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회사를 떠난 지 오래돼 실무 적응이 어렵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복귀를 위해서 정부가 신경을 써주면 된다고 봅니다.




이것만 지키면 경단녀라는 말이 사랍니다. 이제 경단녀라는 말이 생기지 않게 우리 사회를 바꾸어봐요!!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이라는 좋은 제도가 있습니다. 1일 2시간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해 임신과 출산을 장려할 수 있습니다.





태아 검진 시간도 있어 임신 근로자에게 정기 건강진단에 필요한 필요한 시간을 사업주에게 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출산 전후 휴가가 가능한데, 90일 출산전휴휴가로 안심하고 출산을 하세요.




유산, 사산으로 아픔이 있을 때도 5~90일의 휴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배우자가 출산 휴가를 써서 도와주면 좋겠죠? 외국에서는 무척 활성화 되어 있다는 데, 우리나라도 차츰 출산휴가가 당연하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최초 3일 유급이 주워집니다.




육아휴직도 1년간 가능하여 퇴사가 아닌 직장으로의 복귀를 돕습니다.



아빠의 달에는 부모가 아이를 순차적으로 휴직하여 돌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유아 휴직을 사용하면 1년간 주당 15~30시간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시간 선택제로 주당 15~30시간의 시간선택제로 전환해 근무할 수 있습니다. 당연한 권리이며 사회가 권장하는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봅니다. 이제 사업주도, 당사자도 이런 권리를 알고 제공하고 요구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정부는 경력단절여성 지원을 위해 늘어난 예산(31억 원 증)은 재직여성 대상 경력단절예방서비스 확대(18억 원 증), 새일센터 확대 및 사례관리 서비스(2억 원 증), 경력단절여성등 실태조사(4억 원 증) 등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지원과 관심으로 경력단절여성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보다 늘어난 예산(31억 원 증)은 재직여성 대상 경력단절예방서비스 확대(18억 원 증), 새일센터 확대 및 사례관리 서비스(2억 원 증), 경력단절여성등 실태조사(4억 원 증) 등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재직여성 대상 고충‧노무상담, 직장복귀 프로그램, 직장문화개선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경력단절 예방사업’(18억 원 증)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고충과 복귀를 돕는다고 합니다.

새일센터가 미설치된 지역 중심으로 5개소를 확충하여 취업지원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해 줍니다. 30대 여성 등을 대상으로 하는 사례관리사업인 ‘경력이음서비스’를 10개소 신규 도입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최근 만혼화 등의 이유로 경력단절이 발생하는 시점이 늦어지고, 평균 경력단절기간이 8.4년에 달하는 등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시점도 30대 후반으로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에 이루어지게 되는 것인데요.

앞으로도 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훈련을 강화하여 경력단절이라는 말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지원이 경력단절로 인해 고충 받고 있는 분에게 올바른 세금이 쓰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딸아이 키우는 아버지로서 다음 세대에 짐이 아니라 좋은 사회를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당장 사회를 위해서 신경 써야 할 부분에 좋은 제도가 있어 응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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