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B&O) 명품 블루투스 이어폰 EARSET
뱅앤올룹슨의 A8과 유사한 귀고리 형태의 디자인을 가진 블루투스 이어폰 EARSET가 출시되었는 데, 살펴보았습니다.
B&O(뱅앤올룹슨) EARSET 블루투스 이어폰의 패키지의 첫인상을 깔끔하였습니다. 전면에 B&O 로고와 제품의 이미지가 있어 어떤 제품인지 한눈에 들어 옵니다.
패키지상자에 각부분에 B&O(뱅앤올룹슨) EARSET 제품에 대한 설명과 이미지가 추가적으로 있습니다.
B&O(뱅앤올룹슨) EARSET 개봉을 해보니, 정품인증서가 제일 먼저 보이는군요. 정품 B&O 공식 수입사인 이도컴퍼니 T&D의 보증서가 있어 안심하고 A/S를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B&O(뱅앤올룹슨) EARSET 같은 고가의 프리미엄 이어폰이라 구매하실 때에는 사후지원이 되는 제품을 구매하시는 게 좋습니다.
참고로 B&O(뱅앤올룹슨) EARSET 을 해외직구/병행수입으로 구매하면 A/S에 문제가 될 수 있어 꼭 정품 정발을 구매하는 게 추후 A/S상에 불이익이 없습니다.
B&O(뱅앤올룹슨) EARSET 의 구성품은 블루투스 이어폰, 전용파우치, 이어폰 커버, 매뉴얼, USB-C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USB-C 타입의 케이블로 되어 있어 요즘 스마트폰 충전케이블로도 충전이 됩니다. 확실히 전용 케이블보다 호환성이 좋아 케이블을 잃어 버려도 다른 것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뉴얼에는 리모트 사용법과 충전중 LED가 켜진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조작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전원을 3초 이상 누르면 페어링됩니다. 또 B&O 앱이 있어서 연동해서 상세 설정도 가능합니다.
B&O 뱅앤올룹슨만의 독특한 디자인
이런 귀고리 디자인은 아마 독특해서 처음 보자마자 B&O(뱅앤올룹슨) EARSET 이구나! 할겁니다. 또 귀에 걸어도 잘보이는 위치에 B&O 로고가 있습니다.
귀에서 빠지지 않게 귀고리형태로 걸 수 있게 되어 있는 데, 개인마다 다른 귀의 크기에 따라 늘리거나 돌려서 맞출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휴대도 편하게 완전히 접힙니다. 우선 디자인이 화이트하고 스텐으로 되어 있어 이쁘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B&O(뱅앤올룹슨) EARSET 의 착용사진입니다. 사실 처음 B&O(뱅앤올룹슨) EARSET 을 써보면, 착용법을 몰라 익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곧 익숙해지며, 음질에 반하게 됩니다. 역시 B&O(뱅앤올룹슨)은 음질이 좋습니다.
리모콘이 달려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조작도 간편합니다. 전체적으로 착용시 현대적인 감성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목 뒤로 착용하는 이어폰 중에서 가장 멋집니다.
메탈! 그리고 플라스틱, 고무가 잘 조합된 리모트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줍니다. 또 조작법도 단순해서 금새 익숙해졌습니다. 가운데 전원버튼(길게 3초 페어링), 볼륨조절, 시리 호출 기능을 지원합니다. 버튼을 누를 때마다 딸깍 거리는 경쾌한 손맛과 3개의 버튼으로 모든걸 해결되는 심플함을 보여줍니다.
B&O(뱅앤올룹슨) EARSET 을 구매할까?
아마 구매할까? 다른거 볼까? 고민하실 거 같은데, 뱅앤올룹슨의 스테디셀러인 이어폰 A8 EARSET 3i를 무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이어후크와 피스톤형 디자인으로 독특하고 남다른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또 음질에 있어서 절대 강자다운 B&O의 특유의 음색을 느낄 수 있어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돈값 한다! 진짜~ 이래서 고음질 음악감상과 잡음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인정 받았다고 봅니다. 계속 사용해보니, 이어후크와 피스톤형 디자인에 착용할 때 익숙해졌고 딱봐도 다른 사람들이 알아보는 명품 프리미엄 이어폰이라 사용시 만족감을 높여 줍니다.
공식 뱅앤올룹슨 수입사로 쇼핑몰에서 쿠폰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