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가성비 블루투스 헤드폰 추천, W800BT
40mm 드라이버 유닛이 들어 있어 높은 해상력의 음질 감상에 좋아 음질도 탁월했습니다. 클래식한 블루투스 헤드셋의 기본적인 외형에 최신 블루투스 4.0 적용으로 깨끗하고 호환성 높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애플 아이폰8+, LG V30, 갤럭시노트8 모두 잘 호환되었습니다. 그럼 가격대는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나온 브리츠 블루투스 헤드폰 W800BT 로 즐겨 본 음악 라이프를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요즘 윤종신 노래와 아이유, 나얼 노래가 귀에 잘 들어 옵니다. 브리츠 블루투스 헤드폰 W800BT 으로 감성을 하니, 일단 실용적인 가격대이지만, 디자인이 너무 고급스럽고 멋지게 나와서 폼이 납니다. 목에 걸거나 귀에 쓰며 음악을 지하철, 카페 어디서든 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복잡하지 않은 버튼 조합의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볼륨 UP/DOWN 과 다용도 버튼 그리고 끝입니다. 정말 심플하죠. 조작도 간편해서 좋았습니다.
매력적인 헤드폰 추천, 브리츠 W800BT
우선 브리츠 블루투스 헤드폰 W800BT 구매 시와 동일한 느낌을 전하기 위해서 패키지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전면에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이라는 표시가 보입니다. 그리고 SCR 지원으로 고품질의 블루투스 환경을 구현하였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남성 모델이 사용한 것처럼 큰직한 헤드셋은 대형 40mm 드라이버를 채용하여 고품질 음질을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단에 브리츠 블루투스 헤드폰 W800BT 모델명이 보이는군요.
브리츠 블루투스 헤드폰 W800BT의 구성품입니다. 제품 보증과 매뉴얼, 오디오케이블, USB 충전케이블, W800BT 헤드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선 / 무선 모두 지원하는 브리츠 블루투스 헤드폰 W800BT은 추가적으로 들어 있는 오디오 단자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헤드폰의 배터리가 없더라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합니다.
한손으로 들어 봅니다. 많이 무겁지 않고 깔끔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칼라풀해서 산듯합니다.
상단에 WIRELESS (와이리스) 라고 무선이라는 것을 강조하여 두었습니다. 하단에는 Britz 브리츠라는 로고가 있습니다. 다른 건 잡다한 표시가 없어 깔끔합니다.
전체적인 스타일이 깔끔합니다. 그리고 레드 색상이 모두다 레드라 마음에 듭니다. 버튼, 가죽 등의 각부분이 다른 색상 없는 통일된 칼라풀한 느낌을 줍니다.
폭신한 촉감을 줍니다. 가죽재질로 귀에 닿는 촉감이 좋았습니다.
음악감상은 멜론의 고음질로 감상을 주로 합니다. 브리츠 블루투스 헤드폰 W800BT 로 감상해본 가요는 꽤나 좋은 음질로 감상이 가능하였습니다. 아마 저가보다는 중저가를 노린 브리츠의 타겟팅이겠죠.
실제 편안하게 사용해본 착용샷입니다.
목에 걸거나, 귀를 덮어 사용해보아도 무선이라는 편리한점은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세련된 느낌을 주는 칼라풀한 레드가 강한 인상을 줍니다.
군더기 없는 디자인 입니다.
브리츠 블루투스 헤드폰 W800BT 의 장점은 가장 기본에 충실한 심플한 디자인과 강한 칼라풀한 느낌을 준다는 것입니다. 또한 45분이라는 긴 배터리 타임으로 장시간 음악감상을 하시는 분에게 적합합니다. 무선의 경우 배터리 시간이 다소 아쉬웠던 제품 보다 좋았습니다. 디자인이 이쁘면서 기능성을 갖추고 있어 좋았습니다. 가격이 10만원 이하로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였습니다. 혹시 기본적인 스타일에 칼라풀한 색상의 헤드폰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였습니다.
PC사랑으로 부터 제공 받았으며,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