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니하우스 분위기 좋은 커플데이트 언주역 파스타 스테이크

오랜만에 언주역 커플데이트를 했습니다. 정말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심포니하우스 라는 맛집이였는데요. 언주역 맛집이라는 데, 정말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말고도 가족단위도 있었고, 커플데이트로 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온주역 파스타, 스테이크 찾아보다가 오게 되었는 데 간은 밍밍한 편보다는 쎈편이였고 맛있었습니다. 와인까지 곁들여 분위기 잡고 사진도 찍어 보았습니다. 심포니하우스는 특별한날 분위기 잡으면서 은은한 샹그릴라 조명 아래에서 사진을 찍으면 인생샷이 나오더군요. 와인들고 한번 허세 부려 봤습니다.



정말 육질의 씹는 맛이 났던 한우 스테이크!! 그리고 사과까지 구워져 달콤하게 나왔습니다. 와인까지 곁들여 먹으니 정말 좋았네요. 



언주역 스테이크 파스타 맛집! 바로 여기 심포니하우스


심포니하우스는 일단 커플데이트 코스로 분위기가 압도적였습니다. 외관에서 보여지는 꾸며진 화분들과 큰 창이 저를 반겨 주었습니다. 처음에 심포니하우스가 오페라하우스인줄 착각할 정도로 건물 외관이 멋졌습니다.



실내는 1층 라운지와 2층, 그리고 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체손님은 별도 에어컨과 TV가 있는 룸으로 가도 될듯하고요. 인기 있는 곳은 처음 입구쪽에 있던 창가 자리가 커플들이 제일 선호하는 자리더군요.



소파자리도 있었는데요. 우리 큰 그림 아래 자리 잡고 사진찍었습니다.



여름이라 더울 수 있는데, 천장 높은 곳에 에어컨이 위치하고 있고 비교적 시원했습니다. 아무래도 분위기를 압도하는 것은 높은 천장과 거기에 달려 있는 은은한 불빛의 샹그릴라 조명인듯 합니다. 오페라의 유령에서 본 것처럼 멋드려지게 생겼네요



심포니하우스 메뉴 스테이크, 리조트, 샐러드 추천!



추천하는 건 한우 스테이크와 파스타 라는 데, 메뉴를 보실까요!




파스타와 스테이크 추천했는 데, 고기랑 밥먹기로 해서 리조또 했습니다.  랍스타 리조뜨(Lobster Tail Risotto) 29,000 원 입니다.



샐러드는 오늘의 샐러드 Today Salad(1,5000원) 입니다. 




파스타 메뉴 입니다. 논현동 맛집 치고는 생각보다 파스타와 샐러드, 모두 저렴한 축에 드네요.





입가심으로 나온 빵. 레드와인에 분위기 있게 찍어 먹으며, 샐러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빵 하나 하나 맛이 있네요.



와인은 언제 나오나? 그랬는 데, 심포니하우스 서빙하시는 분에게 물어보니, 친절하게 스테이크 나올때 나옵니다. 라고 알려주네요. 그렇지. 한우 스테이크 나올때 먹어야지!!




투데이 샐러드(Today Salad) 가 나왔습니다. 샐러드, 참외, 큰새우 틔김, 올리브(삶은거), 아몬드, 파프리카 등의 신선한 야채에 코코아 시럽등이 뿌려져 있었습니다.

투데이 샐러드의 장점은 당일 최상의 샐러드 재료로 꾸미는 쉐프의 특급요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가성비가 좋은거겠죠.



새우 한입 준다고 샐러드에 포크를 돌려서 꼭 찍어 주고 있습니다.



한입 먹고 제 접시에도 투데이 샐러드를 한가득 가져왔습니다. 달콤 쌉쏘롬하고 좋았는데, 특히 그리스 갔을 때 그릭샐러드가 생각났습니다. 그건 올리브 때문이였는데요. 그리스에서는 생올리브를 줘서 된장맛(?!!) 이 났지만, 심포니하우스에서는 삶은 올리브라 먹기가 더 좋았습니다. 

지중해의 보물 올리브 많이 먹어 줄테야!! 하고 먹었죠.




2층은 유리창으로 보는 재미가 있는듯하네요. 2층에서 누가 우릴 보던데, 우리도 2층 보는 재미가 있네요. 2층에 올라가서 보니 안쪽에 화분으로 왕창 꾸며져 있네요. 나름 어두운 분위기라 커플들 꼼지락하기 좋을 듯하네요 ㅋㅋㅋ




여기는 룸인데요. 방문이 완전히 닫히게 되어 있고 안에는 에어컨이 별도로 있고 TV도 있네요. 단체 손님을 받는 곳인가 봅니다.


심포니하우스 맛집 리스트! 랍스타리조또




이건 랍스타 이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살 다 발라서 나옵니다. 수산시작에서 먹는 맛과 달라요. 먹기 편하고 달콤하네요.




오이, 무, 무꽁지 피클이 같이 나와서 심심하지 않게 먹을 수 있네요.



이렇게 한입 뜨면~ 밥하고 같이 먹으면 되는 랍스타 리조또 입니다. 랍스타는 한얀 살때문에 등껍질 빨간쪽은 사진이 잘나오네요. 살이 다 발려 있어서 랍스타 살덩이를 그냥 먹네요.



또 나준다고~ 한입 냠!



언주역 스테이크 맛집! 심포니하우스


한우스테이크라는데, Tenderloin Steak 59,000원의 비주얼.

후추를 더한 레드와이소스에 가니쉬를 곁들인 안심스테이크 입니다. 스테이크 주문할 때 특별이 드시는 굽기를 물어보네요. 우린 미디엄 웰던! 그런데 조금 덜 구워 먹는게 덜 질긴듯합니다. 참고!




남작 이런건 나이프질 해서 주는거야! 내가 썰었지롱!



안심스테이크가 상당히 두툼했습니다. 부드럽게 잘 쓸리기는 했고요. 씹는맛 오지고요.




와인은 하우스와인 베로니아 템프라니요 이스페셜 이고 글라스잔에 9천원입니다. 분위기 내고~ 너무 좋다.




이렇게 스테이크랑 같이 와인으로 분위기 낼 수 있다니 너무 좋다.



여기 착한 식당인가요?



입구쪽에 진열장에 진열 되어 있는 것은 모두 아프키라 같은 저소득 국가의 일꾼들이 제자격을 받을 수 있게 공정무역을 하는 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공정무역 커피, 와인, 헤어샴프 등의 물건이 많이 있었어요




착한 소비인 공정무역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요. 책자를 줘서 읽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초코렛의 경우, 제대로 만들고 판매되는 공정무역 초코렛이라서 더욱 맛있고 의미가 있었어요. 작고 길쭉한 건 블랙초코렛, 큰건 화이트 초코렛이에요.



심포니하우스 디저트


우리 커피? 커피는 아보카토로 먹었습니다.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넣어서 먹는 걸 좋아해서 괜찮았네요. 

전 비빅으로 했고, 한잔은 계피 들어간 걸로 했어요. 이름 까먹었네. 참고로 비빅이 더 맛있었습니다.




디저트 꿀맛이네요. 인스타 올릴 사진도 찍었네요.




언주역 스테이크, 파스타 맛집으로 방문해본 심포니하우스는 맛도 있었지만,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더 맛있었나? 분위기 잡는다고? 레드와인까지 곁들여 먹을 수 있었네요. 강남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인거 같아 다음에 데이트때도 와야겠네요. 조용해서 가족단위로도 좋고, 커플연인들 분위기 잡기 좋은 샹그릴라 조명이 있어 좋았던 곳 같아요.


심포니하우스 위치

http://place.map.daum.net/13058509

추자 : 발렛 3천원에 밥먹고 나오는 시간동안 계속 주차비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