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플러스 투명케이스 슈피겐 울드라하이브리드
전세계 700만대 이상 글로벌 벨스트셀러인 투명케이스 브랜드 슈피겐 울트라하이브리드 입니다. 색상은 2개를 준비하였습니다. 갤럭시S8 슈피겐 케이스을 투명케이스로 쓰실 분을 위한 1. 크리스탈클리어(투명), 2. 매트블랙 입니다.
갤럭시S8 색상도 다양합니다. 그래서 슈피겐 울트라하이브리드 색상도 투명, 크리스탈핑크, 미드나이트블랙, 코랄블루, 매트블랙이 있습니다 완전 깔맞춤이 가능합니다.
제일 깔끔한 크리스탈클리어 입니다. 일명 갤럭시S8 투명케이스로 후면에 가족사진을 넣거나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을 넣어 꾸며 볼 수 있습니다. 보통 라인캐릭터나 카카오톡 라이언 테마를 넣기도 하더군요.
갤럭시S8 플러스 중에서 128GB에 램 6GB를 장착한 제일 고가의 제품이라서 튼튼하면서도 실용적인 케이스가 있어야 해서 준비했습니다. 혹시나 바닥에 떨어뜨려도 특허 받은 기술인 에어쿠션이 4곳의 모서리를 보호하여 줄것을 기대하면서 말이죠.
갤럭시S8 슈피겐 케이스의 패키지에보니, Try it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모든 패키지가 이렇게 친절하게 포장을 쉽게 벗길 수 있게 해줍니다. 칼이 필요 없죠. 당기면 케이스가 열립니다.
매트블랙, 크리스탈클리어 2개의 갤럭시S8+ 케이스입니다.
정말 갤럭시S8 플러스의 미드나이트블랙의 색상은 오묘하면서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그냥 블랙이 블랙 느낌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드디어 갤럭시S8 케이스를 장착하여 봅니다. 약간 케이스가 뻑뻑합니다. 후면은 말랑한게 아니라 약간 하드 타입이였습니다. 정확히 단단한 소재PC 로 표면이 잘 안긁히게 되어 있습니다. 측면은 유연한 소재 TPU로 실리콘 보다는 가볍고 단단하면서도 탄성과 강도가 띄어난 프리미엄 소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케이스의 소재도 각 부위별로 달리해서 바닥은 긁히지 않게 튼튼하게 하고 측면은 벗길 수 있게 유연하면서도 탄성과 강도가 좋은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한 것이죠.
장착완료!
바뀌게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 아니네, 옆면에 블링블링한 느낌이 더 들게 해줍니다.
손에 쥐였을 때 미끌림도 없고 좋습니다.
모서리마다 에어쿠션이 있습니다. 슈피겐 케이스는 밀리터리 그레이드 드롭 테스트를 통과 하였다고 합니다. 미국 군용 규격으로 1.2미터 높이에서 26번 낙하 시 이상이 없어야 적합 판정을 받을 수 있는 테스트입니다.
슈피겐 케이스는 이 테스트를 통과하였기 때문에 혹시나 모르는 갤럭시S8 플러스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해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죠.
상단 부분도 케이스를 띄웠지만 깔끔합니다. 마음에 듭니다.
측면에서 보면, 슈피겐 케이스가 조금 신경을 쓴게 보입니다.
갤럭시S8 끝부분을 덮고 있는 부분이 U자 모양으로 트위 나와 있어 액정을 보호 해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건 바닥에 거꾸로 놓아 보니, 액정이 바닥에 닿지 않고 조금 떠 있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액정을 바닥으로 놓을 경우 케이스가 이런 부분을 보호하게 되는 것이죠.
또 갤럭시S8 케이스 하단부분에는 단자 삽입부가 넓찍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큰 규격의 단자를 연결하더라도 걸림 없이 장착해볼 수 있었습니다.
측면의 버튼들도 모두 쉽게 잘 눌리는 편이였습니다.
손에 들었을 때 느낌도 미끌림 없어서 케이스를 끼우기 전보다 손에 잡기 편해진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래서 케이스를 씌워서 써야 하는 것 같네요.
JTBC TV를 보고 있는 데, 갤럭시S8 대화면을 볼 때 딱히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가 있는 부분도 넓찍하게 되어 있습니다. 갤럭시S8+ 설계에 딱 맞는 사이즈입니다.
<투명 케이스>
<매트블랙>
확실히 갤럭시S8 미드나이트블랙 색상을 고려할 때 투명, 매트블랙 케이스마다 느낌이 확연히 다르죠?
투명 케이스는 갤럭시S8 의 모든 색상에 다 잘 어울릴 겁니다. 하지만 깔맞춤을 하려면 미드나이트블랙이나 미트블랙을 선택해서 하시는 게 좋을 듯하고요.
그냥 테두리도 투면이 좋다면 크리스탈클리어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투명!
투명은 약간 더 밝은 느낌이고, 블랙은 깔맞춤으로 선이 딱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갤럭시S8 케이스로 색상에 따라서 깔맞춤 해보았는데요. 어떻게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