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블랙박스 2채널 블랙박스 화질과 안전성이 제일중요하다
샤랄라~ 날씨가 좋아져 벚꽃 구경가기 좋은 날입니다. 봄이니깐 여기저기에서 꽃도 피고 좋네요. 이제 자동차 드라이빙 하러 가야지요.
그런데 누가 내차 긁어 두었다고 생각하면 짜증이 솟구칠거 같은데요. 진짜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바로 범인을 잡기위해서 필요한 것은 자동차 블랙박스입니다. 집근처에 차를 주차해 두었고 공원 의자에 앉아 있었는 데, 자전거 탄 아이와 엄마가 지나가는 것입니다.
엄마왈 "그러니깐 자전거 조심해서 타야지~"
아이왈 "...."
자전거 타나 보다 하고 주차된 내차 앞으로 가는 데, 왠열?
오면서 볼때는 자동차에 큰 스크래치가 없었는 데, 자전거 탄 엄마와 아이가 지나간 후 벌어진 일입니다. 바로 범인 인것을 직감했죠. 뛰어서 놀이터로 가서 "내차 긁은 사람 누구야!" 소리를 질렀지만, 범인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바로 자동차 블랙박스를 확인했죠. 다행히 2채널이라 앞뒤 측면까지 촬영이 가능한 제품이였습니다. 그런데 또 웬열?
블랙박스가 장기주차로 꺼져서 범인을 못잡았습니다. 충격시 알아서 좀 움직여 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제 애마의 본네트에는 큰 스크래치가 생겨 버렸네요. 자동차 운전 경력은 좀 되지만, 블랙박스를 꼭 필수라고 봅니다.
운전자 보험 들 때, 블랙박스가 있으면 할인도 많이 해줍니다. 또 실제 사고시 영상은 운전 과실을 따질 수 있는 필수영상이므로 블랙박스는 2채널 이상이 필수입니다.
렌트카를 거쳐서 자차를 가지기 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제 자동차 라이프는 화려합니다. ^^
시원한 바람~ 바다가 보이는 괌입니다. 해외에서 운전한 경력도 있습니다.
괌에서 직접 운전하였습니다. 일본 스포츠차로 수동스틱인데 몰만 하더군요.
자동차에서 쓰는 전자IT기기들이 많아 충전도 차에서 합니다. 자동차 악세서리가 참 많이 쓰고 있습니다. 시거잭 콘센트잭 뿐만 아니라, 뒤좌석까지 충전이 가능한 USB충전장치도 가지고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자동차 배터리 부하는 안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향기천사로 큐티한 방향제를 쓰고 있습니다. 자동차 꾸미는 재미가 쏠쏠하고 귀여워서 모으는 재미도 있죠.
이제 여름이라 덥지 말라고 자동차에는 NASA와 협력 개발된 기술이 들어간 햇빛 완벽차단인 썬팅도 하였습니다. V브이쿨로 자동차가 시원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일반 썬팅과 또 다르다고 하더군요.
나름 자동차 정비도 할 줄 아는데, 직접 엔진 오일체크와 브래이크오일, 냉각수 등은 확인합니다. 또 블랙박스는 몇번 상시/시거잭 등으로 설치해본 경험있는 자동차 유져입니다.
셀프 세차와 비올때 유막제거를 위해서 세팅도 직접 합니다.
나름 자동차에 대한 애정이 많은데요.
이렇게 정비하고 애정을 주면서 관리를 하지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와서 자동차 박거나, 주차 되어 있을 때 자전거나 리어카 밀고 다니는 할머니들이 스크래치를 내면 가슴이 매우 아픕니다. 자동차 운전중에도 야간 촬영이 잘되는 블랙박스는 필수라고 보여집니다. 특히 HD급 보다는 FHD가 화질이 엄청나게 차이 납니다. 써보니 그렇더군요.
그래서~ 봄 나들이 안전운전을 위해 오늘 소개해 드리고 싶은 블박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탑싱크 S-500FHD 2채널 블랙박스
< 탑싱크 > 블랙박스는 다들 들어 보셨던 블랙박스 일겁니다.
많이 알려져 인지도와 사용자를 많이 가지고 있는 블랙박스 중에 하나인데요. 최근 출시한 S-500FHD 블랙박스는 전/후방으로 모두 30fps(프레임)으로 부드러운 녹화를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 FFT 파일 시스템으로 포맷 없이 안정적 녹화가 가능한 특징
또 하나 중요한 것을 특화된 탑싱크만의 기술로 SD카드를 매번 포맷하지 않아도 FFT 파일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안정적으로 녹화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자동포맷기능 입니다. 사용자는 불편함을 느낄 수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원이 차단되어도 직전까지 영상을 기록하는 안전성도 있습니다.
전방 FHD, 후방 HD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글라스 광각 렌즈를 적용하여 넓은 시야를 왜곡 없이 촬영해 줍니다.
▲ 저전력으로 오래도록 주차모드 유지와 배터리 방전방지 기능동작
저 같은 경우에 주말에 운전을 많이 하는 편이라 장기주차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차량 배터리걱정입니다. 그러다가 배터리 방전이 작년 2번 일어 났는 데, 와이프가 뒷문 닫을 때 천이 끼여서 문이 열린 상태라 방전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행히 2채널 블랙박스인 탑싱크 S-500FHD은 배터리사용은 동급사양 최저수준으로 4.0W 를 소비하는 수준이라 오래도록 주차모드를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자동적으로 배터리를 차단하여 배터리를 광탈시키지 않습니다. 차량 배터리 부담을 주지 않는 착한 블랙박스 되겠습니다.
▲ 알아서 척척 다양한 녹화 모드 지원하여 동작
주차충격녹화/주차모션녹화/수동녹화 등 다양한 녹화를 지원 합니다. 탑싱크 S-500FHD 블랙박스는 알아서 그 모드를 정하여 굳이 주차인지 설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운전 도중에도 수동녹화로 원하는 녹화를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혹시나 돌발 충격이 감지되면 알아서 충격녹화를 수행해 주니, 영상을 구분하여 볼 수 도 있습니다.
마트에 가면 옆에 외제차가 있으면 아무래도 주차를 더 조심하게 됩니다. 내차도 소중하지만, 내돈도 소중하니깐요^^;
주차 도중에 사고고 없어야 하지만, 혹시나 사고 시를 위해서 녹화를 잘해주는 블랙박스의 중요성이 중요하죠. 알아서 주차충격파일로 전화하여 녹화를 해주는 탑싱크는 모드별로 알아서 저장해주는 군요.
일단 기본적으로 상시녹화, 충격녹화, 주차충격녹화, 주차모션녹화, 수동녹화를 지원합니다.
다양한 모드로 녹화된 영상을 확인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사용자에게는 영상을 보는 편의성을 주며, 다양한 모드로 촬영된 녹화로 안전한 자동차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것이죠.
▲ 내구성이 뛰어나다! 실제 차량 환경테스트
특히 사계절이 뛰어난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여름과 겨울에 자동차 안의 온도차가 극심합니다. 여름에 야외주차를 해주면 차안 온도는 통상 80~90도 올라가게 됩니다. 살인적인 온도로 인해서 차량안에 스마트폰이 폭발한다는 뉴스를 접하기도 하는데요. 탑싱크 S-500FHD 블랙박스는 실제 차량 환경 테스트를 통해서 내구성이 검증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 3.5인치의 풀터치 LCD 와 심플하고 깔끔한 UI
블랙박스를 사용하다 보면, 작은 LCD화면에 짜증이 날 때가 있습니다. 점점 큰 디스플레이에 익숙한 요즘사람들인데요. 저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터치 조작이 되는 3.5인치 화면인 것 같습니다. 사용하기도 쉬운 UI로 직관적이고 깔끔한 블랙박스 사용법이야 말로 원하는 바죠.
서울에서 나름 복잡한 시내주행과 장거리 주행을 했습니다. 작은 사건(?) 사고도 있었지만, 그럴때 마다 블랙박스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성능과 편의성이 우수한 검증된 탑싱크의 최신 제품인 S-500FHD를 소개하면서 이전 제 애마사진을 꺼내보니, 방어운전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아빠 안전라이딩하세요~ 응~그래~
내차 긁고 지나간 자전거랑, 택시기사와 싸운 사건사고, 야간 비올때 주행시 겁났던 상황, 렌트 했을 때 후진해서 뒤에 표지판 들여 받은일 ㅎㅎㅎ
좋았던 건, 블랙박스로 보험 할인도 받고 라이딩 영상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HD급 화질보다는 FHD 화질이 엄청 좋고 30fps 의 프레임이 많아 영상이 부드럽습니다.
탑싱크 블랙박스 2채널 S-500FHD
탑싱크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topsync2012
엔돌슨의 IT이야기를 받으시려면 이웃버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