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 믹스잇 3미터 케이블 보다 편리한 아이패드 케이블

더 긴 아이패드 케이블 없다 벨킨 믹스잇 3미터면 충분

아이패드 충전 케이블에 신경 쓰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게임을 하거나 영화를 보다 보면, 아이패드 케이블로 충전을 하면서 쓰게 되죠. 활동성까지 고려하면 정말 긴 아이패드 케이블이 무조건 좋던데요. 벨킨 믹스잇 3미터면 충분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번에 3미터/2미터/1.2미터/1.5cm 로 벨킨 밋스잇이 출시되면서 케이블 길이에 대한 아쉬운 점을 해소 해주었습니다.

벨킨 케이블은 충전 및 싱크도 가능합니다. 호환성도 좋고 더구나 튼튼하고 완성도가 높기로 유명한 애플 악세서리 회사라 믿고 쓸 수 있죠. 이번에 벨킨 4포터 충전 어답터와 벨킨 믹스잇을 사용하니, 테이블 위에서 충전도 하면서 충분한 길이감으로 활동성도 좋았습니다.

테이블위에서 아이패드를 노트북처럼 사용을 자주 하는 데, 워드 작성 및 문서 작업에 참 편리합니다. 충전도 쉽게 할 수 있고 활동성도 좋아서 긴 케이블을 선호하는 데, 2 ~ 3미터의 케이블은 활동성을 높여 주었습니다.

▲ 벨킨 밋스잇 1.2미터, 2미터, 3미터 1.5센치로 4가지 종류로 길이별로 다양한 케이블이 있습니다. BELKIN MIXIT 은 제가 원하는 색상, 길이를 선택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 벨킨 4포터 고속충전 어답터를 이용하면 아이패드에어도 쉽게 충전이 됩니다. 재미있는 것은 벨킨 4포터 유전원USB도 충분한 길이감을 가지고 있어서 벨킨 밋스잇과 같이 쓰면 길이가 더 늘어 난다는 것입니다. 전 테이블 아래에 두고 사용을 합니다.

벨킨 아이패드 케이블 길이별로 사용할 수 있는 믹스잇(BELKIN MIXIT)

큰일 났습니다. 아이패드에어가 배터리가 없어 빨리 충전 해야 하네요. 계속 쓰다보니 2%로 하락 해버렸습니다.

이렇게 아이패드에어를 충전하면서 책상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벨킨 밋스잇 1.5cm (1.5센치)는 가장 짧은 케이블 선입니다. 컴퓨터 앞 USB로 충전하거나 USB허브 바로 옆에서 충전할 때 좋습니다. 짧기 때문에 출근용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은 휴대성과 선 정리도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길이가 짧아 테이블 위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3미터라는 엄청난 녀석을 준비했습니다. 길이가 무려 3미터 입니다. 벨킨 밋스잇 3M를 USB에 꽂아두면 아이패드를 소파에 앉아서 쓰다가 다시 책상에 앉아서 써도 될 정도의 길이 활동성을 가집니다.

테이블 하단에 4포트USB 충전 어답터를 연결해 두었습니다. 책상 뒤로 선을 정리하면서 깔끔하게 넣어서 사용할 수 있게 충분한 길이감을 주었습니다.

2미터 ~ 3미터 케이블이면 충분히 책상위 뿐아니라 움직이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하단의 USB전원까지 연결하기 위해서 긴 아이패드 케이블을 사용하였습니다.

책상위에서 아이패드로 작업하기 충분하였습니다. 역시 길면 길수록 좋은게 케이블 인거 같습니다. 대신 이건 1.2미터와 달리 휴대하기는 좋지 않습니다. 1.2미터는 출근용가방에 넣고 다니기 부담이 없으니깐요. 한곳에서 고정적으로 쓰기에 활동성을 높여주는 케이블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벨킨 밋스잇은 1.5센치 / 1.2미터 / 2미터 / 3미터 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또 벨킨 밋스잇 메탈은 더 견고한 천을 씌워서 질기고 화려하기도 합니다. 제는 벨킨 밋스잇과 메탈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벨킨 밋스잇이 길이별로 출시되어서 사용자가 원하는 길이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져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