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SGP에서 만든 편리한 스텔스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전 네비게이션 거치대도 있지만,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도 같이 사용합니다. 가끔은 통신사 내비게이션으로 운전도 하고 자동차내비게이션을 사용할 때도 있죠. 스마트폰을 들고 자동차 운전을 할때면 문자 및 카톡메시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스마트폰을 차량의 적당한 위치에 두기도 합니다. 슈피겐 SGP 스텔스 챠량용 핸드폰 거치대를 사용해보니, 원할때 쓰고 필요 없을때는 접혀져 있는 것이 참 편리하였습니다.
이름 그대로 안쓸때는 "스텔스" 되어 숨겨져 있다가 필요할 때 살짝 들어 올리면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가 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보여집니다. 굳이 자동차의 유리에 거치대를 설치할 필요도 없다는 말입니다.
스마트폰악세사리로 유명한 슈피겐SGP에서 차량용 거치대를 만들었습니다. "스텔스" 라는 이름을 가진 이녀석은 말그대로 접어두었다가 필요할때 쓰기 좋은 녀석이였습니다. 디자인도 람보르기니처럼 각진모형이 참 멋지더군요.
몇일 동안 자동차 대쉬보드에 거치대로 사용해본 스텔스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입니다.
옆에서 보면 블랙과 블루가 잘 어울려진 감각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후면을 보면, 대쉬보드에 강력하게 접착할 수 있는 접착겔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쉬보드에 접착하여 사용할 수있습니다. 디자인이 람보르기니의 앞부분과 닮은 모양입니다. 참 멋지고 위의 사선부분의 음각도 참 멋디자고 보여집니다.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렇게 접어두고 필요할 때 늘려서 쓰는 대쉬보드용 거치대 입니다.
한손으로 거치가 가능한데 그건 앞부분이 살찍 튀어 나와 있어서 "아래에서 위로↑ " 들면서 거치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굳이 위쪽을 잡아 당기지 않고도 거치가 가능하더군요.
총 2단계의 각도조절이 가능하며 전 1단계만으로도 각도 조절이 충분히 정면으로 잘 보였습니다.
운전할때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주말에 잠깐 남양주 유기농테마파크에 갈때 사용해 보았습니다.
▲ 스텔스 거치대 필요 없을때는 접어두세요.
▲ 스텔스 거치대가 필요하면 "스텔스기능 해제!" 거치대로 사용합니다.
제 경우 스마트폰 내비게이션과 차량용 내비게이션을 둘다 사용하는 입자에서도 폰 거치대를 사용합니다. 이유는 여러가지지만 일단 폰알람 메시지를 보기 위한 용도와 통신사 내비게이션을 사용하고 싶은 욕구가 있을 경우죠. 둘다 거치하여 사용할때 대쉬보드형 거치대는 더욱 편리한게 필요시에만 보이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유리창에 거치대가 너무 많이 붙어져있어서 보기 싫을테죠. 그런 분을 위해서 "SPG 스텔스거치대"는 대쉬보드형이라 참 편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