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VS 갤럭시S6 엣지 비교 차이 다른걸 알고 사라
안녕하세요 엔돌슨입니다. 갤럭시S6 엣지, S6 에스육 비교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일단 제일 먼저 관심이 갔던 갤럭시S6 엣지 기능은 참 놀라웠습니다. 다만 지금도 사용하고 있지만 엣지의 단점도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갤럭시S6 과 S6 엣지를 구매할 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삼성전자가 예측한 것과 달리 엣지 비중보다는 S6 비중도 의외로 높다고 합니다. 그만큼 엣지의 실사용성에 대해서 의심할 수 있게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2주가까이 엣지를 사용해본 결과 갤럭시S6과 엣지의 차이는 엣지 스크린을 쓸 수 있느냐의 차이가 가장 큽니다. 당연하겠지만, 엣지 스크린의 효용성에 대해서 한번 보셔야 합니다.
갤럭시S6 엣지의 장점이자 단점이라면 엣지 스크린이라는 것입니다. 갤럭시S6 과 S6 엣지의 비교하면 반사각에서 가장 큰 차이가 납니다. 엣지는 곡면의 디스플레이가 햇빛에서 액정을 두면 반사각이 좀 있습니다. 다만 지하철에서 사용할 때는 그런 반사각에 대한 어려움은 또 없었습니다. 결국 자신의 눈에 얼마나 거슬리는지 정도를 알아야 합니다.
갤럭시S6 엣지와 S6 스펙차이는 미묘하게 나며,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엣지 기능이 있느냐의 차이가 가장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S6 엣지 비교할 것은 엣지 기능 뿐이죠. 외형의 차이도 큽니다.
▷ 갤럭시S6 엣지 기능 상세설명 리뷰 :
카메라 역시 1600만화소를 탑재하였고 후면에 심박도를 인식하는 부분은 모두 동일합니다. 전화가 왔을 때 엎퍼져 있다면 심박도를 부분을 눌러서 전화를 거부 할 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곧 연락 드리겠습니다. - Galaxy S6 edge에서 보냈습니다."라고 상용구 문구가 바로 전달되는 기능도 있습니다.
갤럭시S6 S6엣지 비교 외형의 차이
외형의 차이가 큽니다. 옆면에 들어간 곡면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버튼이 외치하고 있는 것은 동일하지만, 엣지는 저렇게 얇은 면에 버튼을 어떻게 넣었네요. 스틸이 항공기제작에 들어가는 강도를 가진다는 데, 버튼을 넣은 것이 대단하네요.
버튼은 갤럭시S5와 비교하면 위아래가 떨어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단 부분을 보면 차이가 없습니다.
상단 부분을 보면, 갤럭시S6 엣지는 유심이 위에 위치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옆면을 깍아 두었기 때문에 넣을 수 없어 위로 위치한 것으로 보입니다.
반대쪽 옆면은 엣지는 전원버튼만 있으며, S6은 유심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S6은 둥글둥글한 느낌이지만 버튼 부분이 위치하는 부분은 모두 깍여서 각진 외형을 또 가지고 있습니다. 곡면과 각진 외형을 두려고 많이 깍고 다듬은 모양입니다.
스펙상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왼쪽이 갤럭시S6 엣지이며, 오른쪽이 갤럭시S6 입니다.
엣지는 곡면 디스플레이에 다양한 정보를 표시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엣지 기능만 보면 엄청나게 매력적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S6 엣지 비교 차이 이렇게 다르다!
위의 동영상을 보시면, 외형부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설명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엣지의 반사각에 대해서 지적하였는 데, 심각한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신경 쓰이는 분도 분명히 있을 거 같습니다. 여태 사용하면서 못볼 정도야라고는 생각되지 않았지만, 가끔은 반사되는 빛이 눈에 들어오곤 합니다.
그에 반해서 S6는 곡면에 의한 반사각이 없습니다. 디자인은 엣지가 훨씬 이쁘고, 기능도 뛰어납니다. 엣지 기능으로 전화통화도 바로 엣지 피플로 할 수 있고, 그립감도 조금 더 좋습니다. 외형에서 오는 차이도 크니 구매시 비교하여 구매하시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