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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리뷰/스마트폰

COMS 스마트폰 MHL, OTG 도킹스테이션 쉬운 스마트폰 모니터 연결

by 엔돌슨 2015.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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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스 스마트폰 MHL, OTG 도킹스테이션 쉬운 스마트폰 모니터 연결

 

컴퓨터 모니터로 스마트폰 게임을 쉽게 볼 수 있는 방법 있습니다. 바로 Coms MHL, OTG 도킹스테이션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스마트폰 모니터 연결을 HDMI단자를 이용하여 쉽게 연결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도킹스테이션에는 OTG, MHL로 외장하드, SD메모리 연결도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 스마트폰을 모니터로 연결하여 게임을 즐겨 보았습니다.

 

이런 스마트폰 모니터 연결은 굳이 PC컴퓨터를 켜지 않아도 스마트폰 MHL케이블 연결로 쉽게 동영상,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크네요. 뿐만 아니라 책상위에 깔끔하게 충전과 스텐드기능까지 되니 참 좋습니다.

 

가격도 비싼 것도 아니라 부담도 없고, 충전과 OTG로 동영상 넣고 활용하기도 좋네요. 외장하드나 NAS장치 연결을 해두면 동영상은 모니터로 바로 보고 참 편리하네요.

 

 

 

이제 컴퓨터 켜지 않고 스마트폰의 멀티미디어 작업은 도킹스테이션으로 다 해버리자!

 

 

컴퓨터로 동영상을 보던 습관이 있는 데, 그것이 태블릿으로 넘어가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모니터로 보고 싶은 상황이 생기게 마련이죠..

 

스마트폰 도킹스테이션 하나 있으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더군요.

 

특히 OTG & MHL이 하나의 세트로 다 된다는 점은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활용해볼까요?

 

 

 

 

 

 

큰 24인치 LG모니터로 카카오톡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진짜 재미있습니다.

 

 

 

모니터는 터치가 안되니 스마트폰을 막 터치터치 중입니다.

 

모니터 케이블로 제공되는 고출력 HDMI단자를 통해서 굳이 스마트폰 전용 MHL to HDMI 케이블을 구매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HDMI to HDMI 케이블을 이용하여 일단적인 고출력 모니터케이블로 스마트폰 도킹스테이션에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악세사리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이렇게 모니터로 스마트폰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모니터로 출력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MHL 스테이션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HDMI to HDMI 케이블 또는 MHL to USB 케이블이 있어야 하죠. 경우에 따라 필요한 케이블이 다르게 됩니다.

 

 

● MHL 이란

 

MHL [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 의 약자로 실리콘 이미지사가 모바일 장치를 HDMI 인터페이스로 연결하는 규격을 새로 만든 것입니다. 모니터 확장, 태블릿 확장에 주로 사용됩니다.

 

 

 

 

 

 

앞서 이야기 한것처럼 USB to MHL이라는 비싼 케이블이 필요 없이 HDMI to HDMI 케이블만 있으면 됩니다.

 

스마트폰 이외에 모니터 확장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굳이 스마트폰 전용 케이블을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스마트폰 + 도킹스테이션(OTG & MHL 기능) + 블루투스 키보드 + 블루투스 스피커 + SD카드리더기 조합으로 한세트가 되었네요.

 

 

 

 

컴스 스마트폰 MHL & OTG 멀티미디어 도킹스테이션

 

 

 

이제품은 갤럭시S3, S4, 노트2, 노트3를 지원한다고 쓰여 있네요.

 

1080p 해상도를 지원하고 삼성전용 마이크로 11핀 단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더 지원하게 되면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될거 같네요.

 

 

 

 

 

 

박스를 열어 보니 도킹스테이션이 있네요. 파우치와 5핀 USB 충전 케이블이 잇네요.

 

 

 

옆에서 보면 이렇게 3개의 USB단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USB 단자에 SD스틱 이나 외장하드를 연결하여 스토리지(저장공간)를 확장 할 수 있습니다.

 

 

 

 

뒤에는 전원 충전선과 HDMI to HDMI 케이블이 연결되면 됩니다.

 

모니터에는 HDMI 케이블을 지원하니깐 HDMI지원하는 도킹스테이션을 사용하면 됩니다.

 

 

 

 

 

도킹스테이션은 모니터확장만 좋은게 아닙니다. 이렇게 블루투스 키보드 조합과도 잘 맞습니다.

 

키보드 작업이나 메신져 대화를 할때도 편리하게 스텐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러링을 통해서 바로 동영상 재생이 됩니다. 별도의 설정이 필요 없습니다.

 

굳이 컴퓨터를 켜지 않고 동영상만 보고 싶을 땐, 스마트폰으로 재생이 가능하네요.

 

 

 

 

집에 NETBUS NAS나스장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나스에 접근하여 동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재생하면 모니터로 재생되는 것이죠.

 

 

 

 

 

웹서핑 등의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할 수있는 것이 많으니 컴퓨터 처럼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5핀 단자가 올라오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꽂기 더 편리합니다.

 

 

 

안쓸 때는 이렇게 스위치로 껴고 켜고 가능합니다. 커버도 닫아 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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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컴스 도킹스테이션 활용기

http://youtu.be/xvtIuJPxk9o

동영상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사용하는 지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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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장점은 MHL로 모니터 확장이 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MDMI to HDMI 케이블만 있으면 된다는 점이다. 모니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케이블이기 때문에 별도의 mhl to USB케이블을 구매할 필요가 없다.

 

컴퓨터를 켜지 않고도 모니터만 켜서 동영상 감상이 가능하다.

 

 

컴스 MHL & OTG 도킹스테이션 :

http://www.comsmart.co.kr/goods_detail.php?goodsIdx=17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