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셀카봉 매틴 셀카봉 Pod P5로 재미난 셀카봉 추천 활용법은?
요즘에 스마트폰을 이용한 셀카봉을 자주 사용하여 사진을 찍고 있는 거 같습니다. 튼튼한 셀카봉으로 매틴 Pod P5 셀카봉을 사용해보았는 데요. 정말 스마트폰 셀카봉으로 좋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사실 이전에 이어폰, 블루투스 셀카봉을 사용해보았는 데 아쉬운 점은 딱하나 있었습니다. 이어폰 셀카봉은 모든 제품 호환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갤럭시S3, 노트3에 당연히 될거라고 생각 했던 이어폰 셀카봉이 호환이 되지 않아 사용을 못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매틴 셀카봉인 Pod P5는 별도의 이어폰셀카봉이 아닙니다. 그래서 호환성 문제인 이어폰셀카봉 보다 장점,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물런 블루투스 제품을 사용하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 여기에 블루투스 버튼만 조합하면 스마트폰 셀카봉으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셀카봉을 사용해보니 경험상 느낀점을 정리하게 되어 버렸네요. 아무튼 매틴 셀카봉 P5는 튼튼한 스마트폰 셀카봉입니다. 그리고 고급 삼각대인 SIRUI(시루이)에 적용된 간편하면서도 빠르게 펼 수 있는 돌려서 대를 늘리는 구조로 되어 있네요.
5단으로 늘어나는 부분이 순식간에 돌려만 주면 쫙~ 늘어 납니다. 그러면 매틴 셀카봉에 대해서 사용해본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누군가 찍어준듯한 자연스러운 사진을 원할때, 우린 셀카봉을 찾는다
정말 튼튼한 매틴 셀카봉 같아요. 사실 미러리스 셀카봉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폴리카보네이트 볼헤드와 알루미늄 튜브 덕분인지 니콘 DSLR 무게도 거뜬하게 들어 버리네요.
참고로 설명에는 별도로 미러리스 셀카봉이라고 쓰여 있지는 않습니다. 제가 임의로 튼튼함 정도를 보려고 DSLR을 달고 흔들어 보았습니다. 기울리고 흔들어도 볼헤드가 뒤틀리지도 않네요. 그만큼 튼튼한 건 인정!
누군가 찍어준듯한 자연스러운 사진을 원합니다.
매번 옆에 사람들 보고 찍어 달라고 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셀카봉이 인기인지 모르겠네요.
요즘 괜찮은 사진 어플이 있습니다. 바로 카메라365 어플이 있습니다.
● 카메라365 어플 다운로드
- 애플 스마트폰 : https://itunes.apple.com/kr/app/camera360-ultimate-kamela360/id443354861?mt=8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vStudio.Android.Camera360&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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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기능 대박이라 사진 찍기 좋습니다.
그리고 셀카봉하고 잘 맞는 거 같아요. 전면 카메라가 화질이 낮으니 필터를 이용하여 설정해주면 더 멋진 사진을 만들 수 있어요.
셀카봉 활용비법
1) 카메라 360 같은 어플로 전면카메라 화소를 보완하라!
필터를 적용하면 환상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다.
2) 전면카메라로만 찍어? 후면 카메라로도 찍고 전면카메라로도 찍어라!
후면 카메라는 화소가 다소 높다. 그렇기 때문에 등산후 각도가 안나오는 곳에 있는 걸 찍고 싶거나 할때 셀카봉을 밀어 넣어라.
3) 동영상으로 찍어라!
특히 뛰어 다니는 아이들 사진 찍기 힘드니 그냥 셀카봉을 디밀어라. 찍을 수 있다. 그리고 동영상으로 찍으면 더 액션감 있는 액션캠이 되어 버린다.
4) 셀카봉 액션캠을 활용해라
스노우보드 탈때 액션캠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각도를 원한 다면 셀카봉 만한게 없다는 것이다.
매틴 셀카봉은 원하는 길이 만큼 늘릴 수 있습니다. 무조건 최대길이 보다는 적당히 늘리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누군가 찍어 준듯하게 얼굴만 들어 오면 되니깐요.
최대 길이 5단으로 아주 긴 낚시대 같이 길어요.
요즘 어디갈때 셀카봉을 자주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찍는 재미를 더 해주니깐 꼭 챙기게 됩니다.
그리고 사이즈가 컴팩트하여 줄여서 들면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네요.
혼자서 셀카 시도하고 있습니다.
매틴 Selfie Pod P5
색상은 블루, 그레이, 핑크 3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
원하는 취향대로 고르면 될 거 같네요. 저는 그레이 실버네요.
매틴 셀카봉의 장점은 돌려서 고정한다는 점입니다. 다른 여타 셀카봉은 뽑아주면 고정이 되는 데 이런 방식은 힘을 지탱하기 쉽지 않고 고장도 잘 납니다.
그래서 유명한 삼각대에서 보통 이런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힘을 지탱하는 방식으로 자주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죠.
궁금하실 거 같아서 동영상으로 촬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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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서 바로 뽑아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5단까지 늘어나는 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돌려서 촥~ 다시 반대로 돌려서 촥~ 줄이고 이점이 가장 편리합니다.
셀카봉에 어떻게 거취하냐에 따라서 용도가 달라 집니다. 스마트폰을 위한 용도라면 가장 자리에 연결을 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가운데 홈 부분은 미러리스를 거치하기에 더 적당한 위치가 되는 데요.
손잡이 부분은 부드러운 쿠션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셀카봉의 끈 고리고 있어서 가방에 달고 다닐 수 있습니다.
미러리스, DSLR 거치도 가능하지만, 제품의 설명에는 별도의 미러리스제품이라는 표기가 없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쓰다고 고장나면 안되니 참고하시구요. 전 얼마나 튼튼한지 테스트 해본 것입니다. 미러리스정도는 그냥 거취해서 써도 될 거 같네요.
▲ 고급형 매틴 셀카봉 P5 :
http://matin.co.kr/system/mall.php?cat=036000000&query=view&no=1452
▲ 블루투스 리모콘 셔터 :
http://matin.co.kr/system/mall.php?cat=036000000&query=view&no=1462
◎ 리모콘 셔터와 함께 구매하면 더 편하겠네요.
단점 :
- 이어폰 방식이나 블루투스 방식이 아닙니다. 그냥 심플한 삼각대만 있습니다. 그래서 셔터가 없다면 저처럼 카메라360로 타이머촬영하시면 됩니다.
장점 :
- 튼튼합니다. 미러리스 삼각대로 사용해도 될 정도의 튼튼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어폰, 블루투스 방식은 아니지만 리모콘 셔터와 함께 구매하여 블루투스로 사용하는 조합이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재질과 마감상태가 휼륭합니다. 싸구려 셀카봉이 아닙니다.
- 돌려서 고정하는 방식으로 빨리 셀카봉을 펼 수 있습니다. 돌려서 펴는 방식은 고급삼각대에 쓰이는 방식인데 힘을 지탱하기에도 적당합니다.
카봉을 여러개 사용하다 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셀카봉을 심플하게 사용하고 싶은 분이라면 추천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