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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동차 셀프세차장 불스원 카샴푸 사용기 똑같은 카샴푸가 아닌 페스트원
추석에 내려가야 하는 데 자동차는 드럽고 안되겠네요. 그래서 찾아본 서울 송파구 셀프세차장에서 토요일 아침 일찍 불스원 카샴푸를 들고 세차를 하러 다녀 왔습니다. 세차할 때 500원씩 2천원을 넣어야 예비 물뿌리는 게 가능한 셀프세차장인데요.
생각해보면 손세차하는 전문 세차장보다는 셀프세차장이 싸긴 합니다. 그런데 거품기까지 뿌리려고 하다보면 시간도 짧아 금방 세차거품이 없어지고 카샴푸가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들고 간 것이 불스원 카샴푸입니다. 셀프세차장에서 개인용품도 사용할 수 있는 데요. 카샴푸라고 같은 것이 아니라 뿌리는 식으로 되어 있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차를 빠르고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FIRST CLASS 라 클래스가 다릅니다.
저도 다른 세차용품을 써보았지만, 이건 FIRST CLASS FOAMING SHAMPOO(불스원 패스트 클래스)로 천연 오렌지 오일 함유와 농축형 폼 타입으로 약 13회분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용도는 아셔야지요..
자동차 도장면, 범퍼, 유리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손세차 할때 그냥 뿌려만 줘도 되어 편리했습니다.
물에 따로 희석할 필요가 없고 뿌리면 바로 거품이 나기 때문에 세차장에서 편하죠.
가장 큰 특징이라면 제품의 손잡이를 당기면 바로 분사되면서 거품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세카가 빠르고 간편한거죠.
이렇게 마구 뿌려 주면 됩니다. 자동차의 유리에 뿌려도 됩니다.
자동차 범퍼에도 뿌리면 바로 거품이 나면서 세차가 가능합니다.
천연 오렌지 오일이 들어 있다는 데 향기가 상큼합니다. 그리고 계면 활성제를 사용하여 차량의 오염된 부분을 일부 깨끗하게 해줍니다. 그래도 꼼꼼하게 손으로 문질러 주셔야 합니다.
차 문쪽도 카샴푸로 뿌려 주었는 데요. 중성제품으로 차량의 도장면 및 광택에는 안전하다고 하네요.
장갑을 끼고 손세차를 하였습니다. 외부에 주차를 해두어서 그런지 차량이 금새 얼룩이 많이 생겼네요.
먼지, 얼굴 이런건 괜찮습니다. 어디 내려가서 보여주는 거 아니면 괜찮은데...
밖에 새워두면 담배재, 새똥, 보일러실 물 등.. 이런 게 차량에 떨어졌다면 바로 세차를 해주지 않으면 도색면이 부식되어 좋지 못합니다. 꼭 이런 경우가 없길 바랍니다.
자동차 후면도 열심히 닦았습니다. 얼룩이 지워지는 게 눈에 들어 오는 군요.
[엔돌슨 유튜브 구독하기] 동영상 퍼가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 셀스세차할 때 사용하는 불스원 카샴푸
http://youtu.be/YgZOY3-vsCM
셀프세차장에 주말부터 사람들이 많이 있긴 하네요.
사람들 마다 세차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저는 조금 알뜰하게 세차를 해야겠습니다. 그래서 자동차 세차 개인용품을 사용하는 것이죠.
자동차 카샴푸도 뿌렸고 샤워도 시켰습니다.
자동차가 말끔 해졌네요. 주말에 맛있는 거 와이프와 먹으러 가기로 했는 데 차도 깨끗하니 기분도 덩달아 더 업되네요.
주말 아침에 일찍와서 사람도 생각보다는 많지 않았고 수월하게 손세차를 했습니다.
자동차 문짝 부분에 먼지가 많았는 데 깨끗해졌네요.
자동차 세차를 할때 항상 느끼지만, 셀프세차장에 오면 눈치주는 주인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눈치주는 곳은 인터넷 댓글보면, 말이 많습니다. 그러면 안가면 됩니다. 마음에 드는 것을 다니면 됩니다.
그리고 사람들 많지 않은 오전 일찍 셀프세차를 다녀오면 눈치주는 주인도 없습니다. 오늘 같이 기분 좋게 세차를 할 수 있어 좋네요.
불스원 FIRST CLASS 캬샴푸 후기평
농축형 폼타입이라 뿌리면 바로 거품이 나와서 편리하게 세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분사형으로 몇번 뿌려서 사용가능한데 13회분 가량 세차가 가능하다니 나쁘지 않군요. 사용가능한 범위는 유리, 범퍼, 자동차 도장면 등 자동차 전체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네요.
천연 오렌지 오일 함유가 되어 있어 상큼한 향까지 덤으로 얹져 줍니다. 기분도 좋죠. 단점은 딱히 없고 가격도 5천원대로 저렴하여 좋다고 봅니다.
추석에 내려가야 하는 데 자동차는 드럽고 안되겠네요. 그래서 찾아본 서울 송파구 셀프세차장에서 토요일 아침 일찍 불스원 카샴푸를 들고 세차를 하러 다녀 왔습니다. 세차할 때 500원씩 2천원을 넣어야 예비 물뿌리는 게 가능한 셀프세차장인데요.
생각해보면 손세차하는 전문 세차장보다는 셀프세차장이 싸긴 합니다. 그런데 거품기까지 뿌리려고 하다보면 시간도 짧아 금방 세차거품이 없어지고 카샴푸가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들고 간 것이 불스원 카샴푸입니다. 셀프세차장에서 개인용품도 사용할 수 있는 데요. 카샴푸라고 같은 것이 아니라 뿌리는 식으로 되어 있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차를 빠르고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FIRST CLASS 라 클래스가 다릅니다.
저도 다른 세차용품을 써보았지만, 이건 FIRST CLASS FOAMING SHAMPOO(불스원 패스트 클래스)로 천연 오렌지 오일 함유와 농축형 폼 타입으로 약 13회분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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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는 아셔야지요..
자동차 도장면, 범퍼, 유리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손세차 할때 그냥 뿌려만 줘도 되어 편리했습니다.
물에 따로 희석할 필요가 없고 뿌리면 바로 거품이 나기 때문에 세차장에서 편하죠.
가장 큰 특징이라면 제품의 손잡이를 당기면 바로 분사되면서 거품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세카가 빠르고 간편한거죠.
이렇게 마구 뿌려 주면 됩니다. 자동차의 유리에 뿌려도 됩니다.
자동차 범퍼에도 뿌리면 바로 거품이 나면서 세차가 가능합니다.
천연 오렌지 오일이 들어 있다는 데 향기가 상큼합니다. 그리고 계면 활성제를 사용하여 차량의 오염된 부분을 일부 깨끗하게 해줍니다. 그래도 꼼꼼하게 손으로 문질러 주셔야 합니다.
차 문쪽도 카샴푸로 뿌려 주었는 데요. 중성제품으로 차량의 도장면 및 광택에는 안전하다고 하네요.
장갑을 끼고 손세차를 하였습니다. 외부에 주차를 해두어서 그런지 차량이 금새 얼룩이 많이 생겼네요.
먼지, 얼굴 이런건 괜찮습니다. 어디 내려가서 보여주는 거 아니면 괜찮은데...
밖에 새워두면 담배재, 새똥, 보일러실 물 등.. 이런 게 차량에 떨어졌다면 바로 세차를 해주지 않으면 도색면이 부식되어 좋지 못합니다. 꼭 이런 경우가 없길 바랍니다.
자동차 후면도 열심히 닦았습니다. 얼룩이 지워지는 게 눈에 들어 오는 군요.
[엔돌슨 유튜브 구독하기] 동영상 퍼가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 셀스세차할 때 사용하는 불스원 카샴푸
http://youtu.be/YgZOY3-vsCM
셀프세차장에 주말부터 사람들이 많이 있긴 하네요.
사람들 마다 세차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저는 조금 알뜰하게 세차를 해야겠습니다. 그래서 자동차 세차 개인용품을 사용하는 것이죠.
자동차 카샴푸도 뿌렸고 샤워도 시켰습니다.
자동차가 말끔 해졌네요. 주말에 맛있는 거 와이프와 먹으러 가기로 했는 데 차도 깨끗하니 기분도 덩달아 더 업되네요.
주말 아침에 일찍와서 사람도 생각보다는 많지 않았고 수월하게 손세차를 했습니다.
자동차 문짝 부분에 먼지가 많았는 데 깨끗해졌네요.
자동차 세차를 할때 항상 느끼지만, 셀프세차장에 오면 눈치주는 주인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눈치주는 곳은 인터넷 댓글보면, 말이 많습니다. 그러면 안가면 됩니다. 마음에 드는 것을 다니면 됩니다.
그리고 사람들 많지 않은 오전 일찍 셀프세차를 다녀오면 눈치주는 주인도 없습니다. 오늘 같이 기분 좋게 세차를 할 수 있어 좋네요.
불스원 FIRST CLASS 캬샴푸 후기평
농축형 폼타입이라 뿌리면 바로 거품이 나와서 편리하게 세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분사형으로 몇번 뿌려서 사용가능한데 13회분 가량 세차가 가능하다니 나쁘지 않군요. 사용가능한 범위는 유리, 범퍼, 자동차 도장면 등 자동차 전체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네요.
천연 오렌지 오일 함유가 되어 있어 상큼한 향까지 덤으로 얹져 줍니다. 기분도 좋죠. 단점은 딱히 없고 가격도 5천원대로 저렴하여 좋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