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닉스 리드 저렴하지만 APT-X 지원 블루투스 전화, 음악감상으로 좋은 가성비 헤드셋

헤드셋을 쓴 지하철에 사람들. 이어폰 보다 보여주기 좋은 헤드셋은 다른 사람에게 방해 받지 않고 음악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루닉스 리드는 가성비 헤드셋으로 전화, 음악감상으로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시는 분에게 좋은 제품인데요. 특히 최신 블루투스 버전인 4.0을 지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깨끗한 음질과 멀티페이링이 가능한 블루투스 헤드셋입니다.

음악은 15시간 재생이되며 대기시간은 200시간이나 됩니다. 루닉스 리드의 장점이라면 APT-X 코덱을 지원, 블루투스 헤드셋이자만 99g의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죠. 출근할때 가방에 휴대하면서 음악감상을 즐겼는 데요. 폴더 헤드셋으로 접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휴대하기 편리하였습니다.

그러면 솔찍 담백하게 루닉스 리드를 사용해본 후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apt-x 블루투스 지원 루닉스리드의 퀄리티 좋은 음질!


Runix Reed 4.0 : 루닉스 리드

가성비 헤드셋 추천하면서 저렴하지만 블루투스 전화, 음악감상에 용이한 루닉스 리드 제품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제일 큰 특징은 Apt-X 코덱을 지원하면서 블루투스지만 CD음질를 느낄 수 있습니다. APT-X 지원 블루투스가 나오면서 엄청난 차이를 보여 지게 되었는 데요. 블루투스지만 유선처럼 음질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게 되었죠.

APT-X 코덱이란?

영국 북아일랜드 기반 Audio Processing Technology사에서 개발한 오디오 코덱입니다. 나중에 CSR에 인수되면서 2013년에 이 코덱과 과련된 사업부가 삼성전자에 인수되었죠.

가장 큰 장점은 전송 딜레이(delay)가 다른 압축 오디오 코덱보다 상당히 낮다는 점입니다. 이런 장점 때문에 블루투스 분야에서 상당히 각광 받는 코덱이기도 합니다.

블루투스 리시버 단말기의 활용도가 높아져 실시간 방송회선용으로 개발된 개덱인 만큼 전송 델리이가 없고(또는 낮고) 음악감상을 하실때 차별화된 블루투스 헤드셋을 선택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APT-X 코덱을 지원하느냐 안하느냐~ 이건 선택이지만, 지원하는 블루투스의 음질이 더 좋다는 것이죠.










제가 직접 착용해보았습니다. 루닉스 리드의 색상은 화이트입니다.

귀마개는 폭신~해서 좋고 멋스러우면서 편하네요.







제품의 색상은 2톤의 블랙/레드와  화이트가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박스셋이구요. 개인적으로 화이트색이 좋아 선택하였습니다.






헤드셋은 귀마개 부분이 상당히 중요한데요. 장시간 사용할 때 귀가 아픈 경험이 있어서 유심히 눌러 보았습니다.

푹신하고 큰 구멍으로 되어 있어 딱히 땀이 차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전체적인 외형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화이트는 무난한 색상입니다.

프라스틱 부분은 스크래치에 강하고 파우치 없이 들고 다녀도 무방하였습니다. 휴대하기 편하게 접어서 다녔죠.







이렇게 접어서 파우치 속으로 쏙~ 들어갑니다.




이런 헤드셋은 폴더구조로 접히는 것인데요. 그냥 들고다니기는 부피가 큰 부분이 있어서 접히는 헤드셋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출퇴근하면서 꼭 챙겨서 음악감상용, 스마트폰 동영상 감상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선, 무선 모두 지원됩니다.

별도의 유선케이블이 있어서 연결후, 배터리 사용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충전 역시 같은 잭을 이용하는 데요. USB 케이블이라서 컴퓨터에 꽂아서 충전도 가능합니다.




충전중에는 빨간불이 왔다가 갔다 하는 데요. 상태등이 있어서 쉽게 충전이 다 되었는 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펙상 음악/통화시간은 14시간

대기시간은 120시간이라고 하네요. 실제로 그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버튼이 총 3개가 있는 데요. 처음에는 다음곡 누르때 사실 조금 헤갈렸습니다.

조금 익숙해지니 다음곡은 가운데 거 이렇게 쉽게 이해가 되더군요.




버튼 조작으로 다음곡 재생과 볼륨, 전화통화가 가능합니다.

부모님과 전화통화를 많이 하는 편이라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데요. 저가 블루투스의 경우 음질이 좋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루닉스 리드의 경우 전화통화시에도 상대방도 저도 깨끗하게 음질이 들려서 기분좋게 전화 통화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을 받고 안내문이 있어서 읽어 보았습니다.
이제품은 블루투스 4.0을 지원하는 헤드셋입니다.

그런데 전원을 켜고 바로 음악을 재생할 경우 재생이 안되거나 조금 끊키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블루투스 4.0의 멀티페어링을 지원하는 모든 헤드셋의 공통적인 현상이라고 합니다. 제품의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조금 기다린 후 음악을 재생하면 연결된 후 음악이 나오게 됩니다.









스펙을 곱씹어 보면 최신 블루투스 버전4.0 지원, 멀티페어링 됨, APT-X코덱지원, HEP V1.6, HSP V1.2, ACRCPV1.4 지원

그리고 작동거리는 10미터 정도 됩니다. 가격은 착합니다. 그래서 가성비 헤드셋이라고 하는 지도 모르지요. 개인적으로 폴더형태로 접혀서 마음에 듭니다.

또 블루투스로 전화통화할때 음질이 좋지 못했던 경험에서 해방되어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재미있는 기능은 보이스 알림입니다. 전화가 오면 전화번호를 읽어 줍니다. 처음에 놀랬네요. 이건 뭐지? ㅎㅎㅎ  전화기 번호를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어서 편리하다는 점이죠. 그외에도 연결상태도 음성으로 알려주고 배터리 잔량도 알려줍니다.

같은 블루투스제품이지만 음질에 민감하시 분들 있을겁니다. 이왕이면 음질 좋은 제품을 원했는 데, APT-X코덱 지원으로 거의 무손실에 가까워 혁신이라고 볼 수 있네요. 다음에 블루투스 볼때도 APT-X코덱 지원인지 아닌지 확인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