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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슈피겐 케이스 터프아머 골드갑옷케이스
제가 최근 사용하고 있는 갑옷 느낌의 갤럭시S5 케이스입니다. 슈피겐 브랜드 명성에 걸맞게 상당히 고급스럽게 나온 갤럭시S5 케이스입니다. 사실 갤럭시S5 단점이 어떻게 보면 좀 촌스럽고 싸보이는 느낌의 외형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S5 옆면은 왜 이렇게 싼티나는 프라스틱인지 모르겠습니다.
저처럼 갤S5 디자인적인 불만은 해소 시켜줄 만한 것이 슈피겐 터프아머 케이스입니다. 사용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각져있는 부분과 후면의 골드 느낌의 외형이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또 좋은 점이라면 슈피겐 터프아머는 측면이 모두 에어쿠션 테크놀러지로 스마트폰을 실수로 떨어 뜨려도 깨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게 설계가 되어 있는 케이스라는 점입니다. 갤럭시S5로 자전거 탈때 S헬스를 자주 이용하는 데 충격방지 케이스로 이점이 있네요.
그러면 디테일하게 슈피겐 터프아머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만으로도 설명이 가능하게 설명을 잘 해보겠습니다.
갤럭시S5 충격방지 케이스 = 슈피겐 터프아머
딱! 이런 느낌입니다. 이게 갤럭시S5 였을까? 생각될 정도로 갑옷을 두르고 있는 외형이 나오네요.
각진 모형이 상당히 멋지고 터프아머는 배터리착탈식인 갤럭시S5에 맞게 케이스 벗기고 끼우기도 편하더군요!
슈피겐 터프아머 갤럭시S5 케이스 패키지개봉기
갤럭시S5 케이스인 터프아머 입니다. 패키지는 이렇게 단단한 프라스틱 외형안에 들어 있습니다. 얼마나 단단한 프라스틱인지 눌러도 구겨지지 않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전면을 보니 TOUGH ARMOR 이라는 문구가 보이네요.
많이 터프한 녀석인가 봅니다. 물런 농담입니다. 터프한 만큼 거칠게 다루어도 멀쩡한 모서리마다 충격방지 에어쿠션이 있습니다.
갤럭시S5 전용 케이스라고 쓰여 있네요. for SAMSuNG GALAXY S5
패키지를 열어 보았습니다. 안에 슈피겐 정품인증 카드가 보입니다.
다른건 다 버려도 이건 무조건 찾아서 정품인증을 해두어야 합니다. 그래도 슈피겐 케이스를 재구매시 할인도 받고 많은 이점을 챙길 수 있습니다.
◎ 슈피겐 정품인증 사이트
http://www.spigen.com
정품인증을 할 수 있는 코드를 넣게 사이트로 이동하여 정품을 등록하여 주세요!
이제 갤럭시S5와 터프아머의 만남이 있겠습니다. 케이스를 장착을 해보겠습니다.
후면을 보니 꼭 스파이더맨을 연상시키듯이 케이스 안쪽이 약간의 굴곡이 있네요.
밖과 다르게 안쪽은 부드러운 TPU소프트 케이스로 갤럭시S5를 감싸주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2중보호구조의 케이스입니다.
터프아머는 요즘 유행하는 스마트폰을 떨어 뜨려도 케이스가 보호해주는 충격보호 케이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은 단단하 폴리카보네이트 하드 프레임으로 되어 있고 안감은 TPU 소프트 케이스로 갤럭시S5를 감싸게 되어 있습니다.
케이스가 떨어질때 측면 보호를 위해서 각 모서리는 모두 충격흡수 에어쿠션이 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자전거를 출근을 압구정까지 합니다. 먼거리는 아니지만 자전거를 이용하여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5 S헬스기능을 자주 사용하는 데요. 스마트폰 거치대가 있지만, 실수로 스마트폰을 떨어 뜨리는 일이 가끔 있습니다.
이럴때 마다 가슴이 철렁하는 데요. 충격보호 케이스를 끼워서 심하게 떨어져도 깨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충격방지 케이스는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측면으로 떨어 뜨렸을 때 보호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류(?)의 케이스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게 착탈식이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슈피겐 터프아머는 케이스를 끼우고 빼는 것이 편할까요?
이전 메탈케이스를 쓰다가 외형적으로 만족하였지만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다소 불편한 케이스 분리죠.
하지만 슈피겐 터프아머의 착탈식 점수는 8점정도 주겠습니다. 착탈식이 용이하다는 의미입니다.
이유는 밖은 단단한 폴리카보네이트 하드 프레임이지만 안쪽은 부드러운 TPU 케이스로 일반 케이스와 동일하게 끼우고 빼는 게 뻑뻑하지 않고 쉬웠습니다.
[엔돌슨 유튜브 구독하기] 동영상 퍼가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 슈피겐 터프아머 케이스 갤럭시S5로 장착/탈착하기
http://youtu.be/a3IPXpcdnHw
실제로 케이스를 끼우고 빼는 걸 촬영하였습니다. 안감이 부드러워 케이스를 끼우고 빼기가 용이하였습니다.
외형 디테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분은 후면이네요. 거꾸로 엎퍼 두면 꼭 갑옷을 두른 것처럼 카리스마 있는 각진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 부분역시 디테일이 살아 있는 후면의 하드 케이스가 이쁩니다.
터프아머 케이스의 전체적인 외형의 모습입니다.
하드케이스는 약간 스틸느낌이 나지만 실제 스틸은 아닙니다. 하지만 단단한 느낌을 주게 디자인되어 있어 멋집니다.
후면이 가장 아릅답게 느껴지는 것은 색상과 각진 케이스외형 때문일 듯합니다.
기존 갤럭시S5의 싼티나는 외형은 없어 졌습니다.
역시 이래서 개성이 있는 갤럭시S5 케이스를 끼우는 것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슈피겐 케이스는 고급 브랜드로 케이스가 가지는 고급스러움이 잘 보입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갤럭시S5 VS 베가 아이언2
메탈하면 아이언2죠! 그런데 스마트폰은 갤럭시S5라면 비교 대상이 안됩니다. 무조건 베가 아이언2가 더 이쁩니다.
베가 아이언2가 더 이쁘기 때문에 비교하였습니다. 갤럭시S5 의 외형을 바꾸어 줄 수 있는 방법은 케이스 뿐이군요.
터프 아머를 씌워 두니 갤럭시S5가 아닌 것 같습니다. 더 이뻐서 좋습니다.
카메라와 심박수를 촬영할 수 있는 부분이 나와 있습니다.
블랙과 골드색상이 어울려져 강인한 인상을 줍니다.
갤럭시S5의 디자인에 질렀던 저한테는 상당히 좋은 선택이였습니다.
또 운동을 좋아하는 저한테는 터프아머가 상당히 좋습니다. 자전거로 압구정까지 출근을 합니다. 그런데 자전거 타시다가 스마트폰 떨어 뜨려서 액정 깨지는 거 가끔 보거든요. 보는 제가 가슴이 아프고 황당합니다.
터프아머는 충격에 약한 액졍의 모서리 부분을 잘 감싸고 있어서 믿음이 갑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건 이런 충격케이스지만, 디자인이 이쁘다는 것이죠! 슈피겐 케이스라면 다들 알아주구요^^ 주변에서 알아봅니다.
결국 갤럭시S5를 원하는 골드 디지인으로 바꿀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제가 최근 사용하고 있는 갑옷 느낌의 갤럭시S5 케이스입니다. 슈피겐 브랜드 명성에 걸맞게 상당히 고급스럽게 나온 갤럭시S5 케이스입니다. 사실 갤럭시S5 단점이 어떻게 보면 좀 촌스럽고 싸보이는 느낌의 외형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S5 옆면은 왜 이렇게 싼티나는 프라스틱인지 모르겠습니다.
저처럼 갤S5 디자인적인 불만은 해소 시켜줄 만한 것이 슈피겐 터프아머 케이스입니다. 사용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각져있는 부분과 후면의 골드 느낌의 외형이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또 좋은 점이라면 슈피겐 터프아머는 측면이 모두 에어쿠션 테크놀러지로 스마트폰을 실수로 떨어 뜨려도 깨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게 설계가 되어 있는 케이스라는 점입니다. 갤럭시S5로 자전거 탈때 S헬스를 자주 이용하는 데 충격방지 케이스로 이점이 있네요.
그러면 디테일하게 슈피겐 터프아머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만으로도 설명이 가능하게 설명을 잘 해보겠습니다.
갤럭시S5 충격방지 케이스 = 슈피겐 터프아머
딱! 이런 느낌입니다. 이게 갤럭시S5 였을까? 생각될 정도로 갑옷을 두르고 있는 외형이 나오네요.
각진 모형이 상당히 멋지고 터프아머는 배터리착탈식인 갤럭시S5에 맞게 케이스 벗기고 끼우기도 편하더군요!
슈피겐 터프아머 갤럭시S5 케이스 패키지개봉기
갤럭시S5 케이스인 터프아머 입니다. 패키지는 이렇게 단단한 프라스틱 외형안에 들어 있습니다. 얼마나 단단한 프라스틱인지 눌러도 구겨지지 않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전면을 보니 TOUGH ARMOR 이라는 문구가 보이네요.
많이 터프한 녀석인가 봅니다. 물런 농담입니다. 터프한 만큼 거칠게 다루어도 멀쩡한 모서리마다 충격방지 에어쿠션이 있습니다.
갤럭시S5 전용 케이스라고 쓰여 있네요. for SAMSuNG GALAXY S5
패키지를 열어 보았습니다. 안에 슈피겐 정품인증 카드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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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갤럭시S5와 터프아머의 만남이 있겠습니다. 케이스를 장착을 해보겠습니다.
후면을 보니 꼭 스파이더맨을 연상시키듯이 케이스 안쪽이 약간의 굴곡이 있네요.
밖과 다르게 안쪽은 부드러운 TPU소프트 케이스로 갤럭시S5를 감싸주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2중보호구조의 케이스입니다.
터프아머는 요즘 유행하는 스마트폰을 떨어 뜨려도 케이스가 보호해주는 충격보호 케이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은 단단하 폴리카보네이트 하드 프레임으로 되어 있고 안감은 TPU 소프트 케이스로 갤럭시S5를 감싸게 되어 있습니다.
케이스가 떨어질때 측면 보호를 위해서 각 모서리는 모두 충격흡수 에어쿠션이 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자전거를 출근을 압구정까지 합니다. 먼거리는 아니지만 자전거를 이용하여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5 S헬스기능을 자주 사용하는 데요. 스마트폰 거치대가 있지만, 실수로 스마트폰을 떨어 뜨리는 일이 가끔 있습니다.
이럴때 마다 가슴이 철렁하는 데요. 충격보호 케이스를 끼워서 심하게 떨어져도 깨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충격방지 케이스는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측면으로 떨어 뜨렸을 때 보호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류(?)의 케이스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게 착탈식이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슈피겐 터프아머는 케이스를 끼우고 빼는 것이 편할까요?
이전 메탈케이스를 쓰다가 외형적으로 만족하였지만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다소 불편한 케이스 분리죠.
하지만 슈피겐 터프아머의 착탈식 점수는 8점정도 주겠습니다. 착탈식이 용이하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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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아머 케이스의 전체적인 외형의 모습입니다.
하드케이스는 약간 스틸느낌이 나지만 실제 스틸은 아닙니다. 하지만 단단한 느낌을 주게 디자인되어 있어 멋집니다.
후면이 가장 아릅답게 느껴지는 것은 색상과 각진 케이스외형 때문일 듯합니다.
기존 갤럭시S5의 싼티나는 외형은 없어 졌습니다.
역시 이래서 개성이 있는 갤럭시S5 케이스를 끼우는 것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슈피겐 케이스는 고급 브랜드로 케이스가 가지는 고급스러움이 잘 보입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갤럭시S5 VS 베가 아이언2
메탈하면 아이언2죠! 그런데 스마트폰은 갤럭시S5라면 비교 대상이 안됩니다. 무조건 베가 아이언2가 더 이쁩니다.
베가 아이언2가 더 이쁘기 때문에 비교하였습니다. 갤럭시S5 의 외형을 바꾸어 줄 수 있는 방법은 케이스 뿐이군요.
터프 아머를 씌워 두니 갤럭시S5가 아닌 것 같습니다. 더 이뻐서 좋습니다.
카메라와 심박수를 촬영할 수 있는 부분이 나와 있습니다.
블랙과 골드색상이 어울려져 강인한 인상을 줍니다.
갤럭시S5의 디자인에 질렀던 저한테는 상당히 좋은 선택이였습니다.
또 운동을 좋아하는 저한테는 터프아머가 상당히 좋습니다. 자전거로 압구정까지 출근을 합니다. 그런데 자전거 타시다가 스마트폰 떨어 뜨려서 액정 깨지는 거 가끔 보거든요. 보는 제가 가슴이 아프고 황당합니다.
터프아머는 충격에 약한 액졍의 모서리 부분을 잘 감싸고 있어서 믿음이 갑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건 이런 충격케이스지만, 디자인이 이쁘다는 것이죠! 슈피겐 케이스라면 다들 알아주구요^^ 주변에서 알아봅니다.
결국 갤럭시S5를 원하는 골드 디지인으로 바꿀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