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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 가죽케이스 제누스 엔벨롭 폴리오는 회사 출근 서류가방 필!
조금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아이패드 에어 고급 가죽케이스 어떨까요? 회사 출근할때 가방 안가지고 가는 날이면 출근 서류가방 대신 제누스 엔벨롭 폴리오를 가져 가는 것도 좋더라구요.
회사 출근용 가방 같이 생겼고 가죽이다 보니 아이패드 에어를 잡는 느낌이 좋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제누스 가죽 케이스는 장인이 한땀한땀 만든 그런류의 장인수공예품이라고 합니다.
그것도다 더 재미있는 것은 왠지 가죽이라 스마트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는데, 스마트커버 처럼 커버인식을 합니다. 그래서 제누스 엔벨롭 폴리오의 커버를 열면 아이패드 에어의 화면이 자동으로 켜지게 됩니다.
완전히 접어서 뒤집어 자석부분을 붙이면 지하철에서도 한손으로 보기 괜찮네요. 안쪽 가죽은 질감이 부드러워 피부에 닿는 부분이 더 좋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전용 가죽케이스라고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가격은 할인쿠폰 쓰면 5% 할인 하는 것도 보이네요.
그러면 제가 사용중인 "제누스 엔벨롭 폴리오" 케이스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제누스 케이스인 "엔벨롭 폴리오"는 디자인이 너무 이쁘고 깔끔합니다. 거치도 되는 데 필요 없는 기능이 없네요. 그래서 회사 출근용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쪽에는 명함이나 작은 종이 같은걸 수납 할 수 있는 공간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회사 명함 같은 걸 넣어 두면 쓸모가 많습니다. 업체사람들 만날 때 주기도 좋구요.
아이패드 에어를 장착하기 위한 가이드가 있구요. 단단하게 고정하기 때문에 빠질 염려가 없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가이드는 두꺼운 프라스틱으로 고정할때 스크래치가 날 수 있지만, 전 후면 보호필름이 있어서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네요.
● 제누스 엔벨롭 폴리오 (네이버 가격 정보)
http://shop.naver.com/zenus/products/205566897
받침 부분까지 거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더 낮게도 각도 조절이 가능하지만 보통은 낮게 쓰지는 않았습니다.
회사 출근합니다. 제누스 가죽케이스를 가지고 출근함
출근용 가방과 같이 가지고 왔습니다. 주변에서 가방은 역시 가죽이죠(?) 라고 합니다.
출근용 가방으로도 손색이 없는 느낌입니다. 단 어깨 줄은 없이 서류가방 느낌으로 들고 다녀야 합니다. 지하철에서는 옆구리에 끼고 다닙니다.
출근했으니 가방을 열어야지요~
아이패드 에어를 거치하고 잠시 충전과 업데이트를 하였습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를 회사에 놓아야 겠습니다.
키보다가 없더라도 괜찮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듀얼 모니터로 써야지요! 얼마전 유료 결재한 투몬 앱을 이용하여 듀얼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집에서도 아이패드 에어를 이용하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투몬앱을 이용하여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가 확장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죠.
이럴때 거치를 해야 하는 데 엔벨롭 폴리오의 거치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케이스가 가죽이지만 얇고 거치도 되고 심플해서 좋습니다.
그냥 밖에 들고 다닐때는 이렇게 들고 다닙니다. 이제 퇴근 해야 겠습니다. 가방(?)을 챙기고 가야지요.
카페로 가지고 왔습니다.
주문한 아이스크림을 기다리는 동안 아이패드에어로 게임을 하려고 합니다.
자석 단추라서 똑딱이 보다 망가질 염려가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어 보입니다. 단추부분은 쇠로 된 자석이며 아이패드 에어를 열었을 때 락화면이 자동으로 켜져 사용하기 더욱 편리하네요.
거치대로 쓸 수 있는 기능도 있어서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대신 키보드는 없는 조합입니다. 같이 들고 다니지 않고 필요시에만 들고 다닐 수 있어 더 좋습니다.
요즘 계속 사용중인 케이스중 제일 고급스러운 제품이네요. 조심해야 할점은 가죽이라 관리에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 가죽 케이스 관리는 ?
먼지가 묻었을 때 마른 수건 혹은 브러시로 털어주면 됩니다.
때나 이물질이 묻으면 갖구전용 크림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너무 문지르지만 않으면 된다고 하네요. 천연 베지터블 가죽으로 화학약품대신 식물성 오일을 사용한 고급제품이라고 설명서에 되어 있네요. 실제로 손에 쥐었을 때 느낌은 참 좋네요. 인체에 무해하다니 더욱 선호하게 되네요.
회사에 가방 가지고 안갈 때 출근가방 대신 아이패드 에어 가죽 케이스를 더욱 이용해 봐야 겠습니다.
조금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아이패드 에어 고급 가죽케이스 어떨까요? 회사 출근할때 가방 안가지고 가는 날이면 출근 서류가방 대신 제누스 엔벨롭 폴리오를 가져 가는 것도 좋더라구요.
회사 출근용 가방 같이 생겼고 가죽이다 보니 아이패드 에어를 잡는 느낌이 좋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제누스 가죽 케이스는 장인이 한땀한땀 만든 그런류의 장인수공예품이라고 합니다.
그것도다 더 재미있는 것은 왠지 가죽이라 스마트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는데, 스마트커버 처럼 커버인식을 합니다. 그래서 제누스 엔벨롭 폴리오의 커버를 열면 아이패드 에어의 화면이 자동으로 켜지게 됩니다.
완전히 접어서 뒤집어 자석부분을 붙이면 지하철에서도 한손으로 보기 괜찮네요. 안쪽 가죽은 질감이 부드러워 피부에 닿는 부분이 더 좋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전용 가죽케이스라고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가격은 할인쿠폰 쓰면 5% 할인 하는 것도 보이네요.
그러면 제가 사용중인 "제누스 엔벨롭 폴리오" 케이스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가죽케이스 "제누스 엔벨롭 폴리오"
장인의 수공예품으로 고급스럽고 스마트커버이다.
제가 선택한 제품은 Sand Beige 색상입니다.
색상은 2가지로
Dark Brown, Sand Beige 로 전 밝은 Sand Beige가 더 좋더라구요.
장인의 수공예품으로 고급스럽고 스마트커버이다.
제가 선택한 제품은 Sand Beige 색상입니다.
색상은 2가지로
Dark Brown, Sand Beige 로 전 밝은 Sand Beige가 더 좋더라구요.
회사 출근용 서류가방 같아서 눈치볼 필요도 없고
출근할때 가방 같아 들고 다니기 좋습니다.
출근할때 가방 같아 들고 다니기 좋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제누스 케이스인 "엔벨롭 폴리오"는 디자인이 너무 이쁘고 깔끔합니다. 거치도 되는 데 필요 없는 기능이 없네요. 그래서 회사 출근용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쪽에는 명함이나 작은 종이 같은걸 수납 할 수 있는 공간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회사 명함 같은 걸 넣어 두면 쓸모가 많습니다. 업체사람들 만날 때 주기도 좋구요.
아이패드 에어를 장착하기 위한 가이드가 있구요. 단단하게 고정하기 때문에 빠질 염려가 없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가이드는 두꺼운 프라스틱으로 고정할때 스크래치가 날 수 있지만, 전 후면 보호필름이 있어서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네요.
● 제누스 엔벨롭 폴리오 (네이버 가격 정보)
http://shop.naver.com/zenus/products/205566897
받침 부분까지 거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더 낮게도 각도 조절이 가능하지만 보통은 낮게 쓰지는 않았습니다.
회사 출근합니다. 제누스 가죽케이스를 가지고 출근함
출근용 가방과 같이 가지고 왔습니다. 주변에서 가방은 역시 가죽이죠(?) 라고 합니다.
출근용 가방으로도 손색이 없는 느낌입니다. 단 어깨 줄은 없이 서류가방 느낌으로 들고 다녀야 합니다. 지하철에서는 옆구리에 끼고 다닙니다.
출근했으니 가방을 열어야지요~
아이패드 에어를 거치하고 잠시 충전과 업데이트를 하였습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를 회사에 놓아야 겠습니다.
키보다가 없더라도 괜찮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듀얼 모니터로 써야지요! 얼마전 유료 결재한 투몬 앱을 이용하여 듀얼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집에서도 아이패드 에어를 이용하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투몬앱을 이용하여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가 확장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죠.
이럴때 거치를 해야 하는 데 엔벨롭 폴리오의 거치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케이스가 가죽이지만 얇고 거치도 되고 심플해서 좋습니다.
그냥 밖에 들고 다닐때는 이렇게 들고 다닙니다. 이제 퇴근 해야 겠습니다. 가방(?)을 챙기고 가야지요.
카페로 가지고 왔습니다.
주문한 아이스크림을 기다리는 동안 아이패드에어로 게임을 하려고 합니다.
자석 단추라서 똑딱이 보다 망가질 염려가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어 보입니다. 단추부분은 쇠로 된 자석이며 아이패드 에어를 열었을 때 락화면이 자동으로 켜져 사용하기 더욱 편리하네요.
거치대로 쓸 수 있는 기능도 있어서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대신 키보드는 없는 조합입니다. 같이 들고 다니지 않고 필요시에만 들고 다닐 수 있어 더 좋습니다.
요즘 계속 사용중인 케이스중 제일 고급스러운 제품이네요. 조심해야 할점은 가죽이라 관리에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 가죽 케이스 관리는 ?
먼지가 묻었을 때 마른 수건 혹은 브러시로 털어주면 됩니다.
때나 이물질이 묻으면 갖구전용 크림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너무 문지르지만 않으면 된다고 하네요. 천연 베지터블 가죽으로 화학약품대신 식물성 오일을 사용한 고급제품이라고 설명서에 되어 있네요. 실제로 손에 쥐었을 때 느낌은 참 좋네요. 인체에 무해하다니 더욱 선호하게 되네요.
회사에 가방 가지고 안갈 때 출근가방 대신 아이패드 에어 가죽 케이스를 더욱 이용해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