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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 무선TV 이어폰 리모디오 RAP-BT2
요즘 아기 키우는 재미에 푹 빠졌지만 불편한 점도 이만 저만이 아니에요. 특히 TV소리를 크게 못하니 드라마 보기 쉽지가 않네요.
이럴때 필요한게 무선TV 이어폰 리모디오 RAP-BT2 라고 생각이 되네요.
체험단에 응모하여 사용해보고 그 실용성에 반했습니다. 와이프도 너무 좋아하네요. 난청이 있는 할아버지 생신선물로 드려도 좋을 거 같아요.
무선TV 이어폰 리모디오 RAP-BT2은 쉽게 스마트TV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달아 주는 거라고 보면 되요.
그래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이어폰으로 TV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기존 무선이어폰 보다 없그레이드 된 리모디오 RAP-BT2는 디지털오디오(광 2채널PCM) 등 모든 오디오 장치를 지원합니다. 집에 있는 BTV 세터박스에 연결해보니 잘되네요.
그려면 TV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으로 어떻게 활용 할 수 있는 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집에서 아기를 봐야 하기 때문에 TV소리를 자유롭게 높일 수 가 없습니다. 퇴근후, 주말에는 육아일을 분담해야 하기 때문에 TV보기가 더욱 힘드네요.
와이프도 평소 좋아하는 드라마를 잘 못보게 되니 아기 키우기 더 힘들다고 힘들어하고...
빨리 이문제를 해결 해야 겠어요. 우연찮게 알게 된 "무선TV 이어폰 리모디오 RAP-BT2" 를 봤습니다. 무선으로 TV소리를 들을 수 있다니 어떤 제품일까?
사용한지는 조금 되었고 지금 사용하면서 제품의 실용성에 반했습니다.
사실 리모디오를 가져오니 와이프가 화를 냈습니다. 왜 이런거 가져와서 시끄럽게 하고 TV랑 연결한다고...
아기가 있다 보니 어지럽히거나 TV소리끈 상태로 보고 있는 데 와서 TV끄고 연결하다고 이러고 있으니 화나겠죠.
그런데 무선TV 이어폰 리모디오 RAP-BT2를 연결하니 와이프가 TV소리가 들리니 신기해 하더라구요.
역시 소리끄고 TV보는 것보다 지금이 더 좋지?
리모디오 개봉기
이 많은 선들이 다 뭐에 쓰는 걸까?
선은 여분의 선들이고 디지털오디오(광) 지원을 합니다. 충전용 아답터가 있고 리모디오, 설명서가 있습니다.
리모디오, 충전용 연결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충전은 항상하는 것이 아니라 앞에 LED가 파란색으로 바뀔때 까지만 충전하면 됩니다.
후면에 있는 USB를 독에 연결하여 충전을 하면 됩니다.
후면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는 3.5mm 오디오잭이 있습니다. 동시에 2명이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어요.
후면에다가 셉터박스에서 빼온 AUDIO 선을 꽂고 USB파워쪽에는 충전용 아답터를 연결하여 줍니다.
충전용 아답터는 계속 켜두어야 동작합니다.
리모디오는 TV앞에 두었습니다. 와이파이 수신율이 정말 좋더라구요. 거실에 TV를 두고 다른 방까지 아기를 엎고 왔다갔다 하는 데도 음성이 잘 들리네요.
아기를 보다 보면 울면 들고 움직여 줘야 하는 데, 10미터 안쪽의 거리까지는 무선으로 연결이 된다고 합니다.
<리모디오 연결하는 방법>
설명서를 보니 상세하게 나옵니다.
총3가지 방법 중에서는 저는 세터박스의 음성케이블을 Y자 케이블에 연결해서 빼오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BTV의 셋터박스의 뒤에 보니 빨간선, 하얀선이 있습니다.
리모디오의 박스안에 들어 있는 Y케이블이 있습니다.
서로 연결후에 세터박서의 밑이 음성부분 입니다. 세터박스에 쓰여 있는 음성과 서로 연결 후 리모디오에 연결하면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서로 연결후에 선을 다시 리모디오에 연결하면 되는 것입니다.
소리가 안들려요?
처음 연결후 소리가 왜 TV에서도 나오지?
몰랐는 데 주변의 소리는 조용하게 리모디오로만 듣고 싶다면,
리모콘으로 TV볼륨을 낮춘다. 셋터박스의 볼륨을 높인다.
무선TV이어폰인 리모디오를 사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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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TV이어폰인 리모디오로 즐기는 TV라이프
http://youtu.be/6tFZTmkcmh0
앞에서 이야기 한것 처럼 이어폰은 2개를 연결하여 사용가능합니다.
와이프와 같이 TV앞 소파에 앉아서 이어폰을 2개 꽂아 사용합니다. 이어폰 한개를 나누어 듣기에는 선이 짧아 불편한데 2개 연결이 가능해서 좋네요.
주말에 아기를 돌보면서 같이 TV 드라마를 보기를 원했습니다. 맨날 소리 끈 TV를 봐야 해서 답답 했죠. 그런데 리모디오 사용후 원거리에서 소리를 이어폰으로 들어 보니 너무 실용적이네요.
TV소리를 켜두면 민아가 TV앞에서 쳐다보고 .. 아직 아기라 TV를 보면 안되거든요. 이럴때 조용히 민아 재우고 TV를 볼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떨어진 식탁에서도 TV소리의 볼륨을 높여 둔것처럼 이어폰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충전은 가끔 생각 날때만 하는 데 12시간 지속된다고 하네요. 잠자기 전에 생각날때 충전을 하고 있습니다. 손에 들었을때 생각보다 가볍고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편하네요.
그리고 TV소리와 이어폰소리를 동시에 재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소리 일시정지할 수 있는 mute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서 아기가 잘 있는지, 와이프가 갑자기 말걸어도 소리를 같이 들을 수 있습니다.
실용적인 무선 TV이어폰 "리오디오"로 이제 아기가 있어도 TV시청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
요즘 아기 키우는 재미에 푹 빠졌지만 불편한 점도 이만 저만이 아니에요. 특히 TV소리를 크게 못하니 드라마 보기 쉽지가 않네요.
이럴때 필요한게 무선TV 이어폰 리모디오 RAP-BT2 라고 생각이 되네요.
체험단에 응모하여 사용해보고 그 실용성에 반했습니다. 와이프도 너무 좋아하네요. 난청이 있는 할아버지 생신선물로 드려도 좋을 거 같아요.
무선TV 이어폰 리모디오 RAP-BT2은 쉽게 스마트TV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달아 주는 거라고 보면 되요.
그래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이어폰으로 TV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기존 무선이어폰 보다 없그레이드 된 리모디오 RAP-BT2는 디지털오디오(광 2채널PCM) 등 모든 오디오 장치를 지원합니다. 집에 있는 BTV 세터박스에 연결해보니 잘되네요.
그려면 TV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으로 어떻게 활용 할 수 있는 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TV시청용 무선이어폰 : 리모디오 RAP-BT2
이어폰을 꽂아 주머니에 넣어도 될 정도로 작고 가볍습니다.
이어폰을 꽂아 주머니에 넣어도 될 정도로 작고 가볍습니다.
집에서 아기를 봐야 하기 때문에 TV소리를 자유롭게 높일 수 가 없습니다. 퇴근후, 주말에는 육아일을 분담해야 하기 때문에 TV보기가 더욱 힘드네요.
와이프도 평소 좋아하는 드라마를 잘 못보게 되니 아기 키우기 더 힘들다고 힘들어하고...
빨리 이문제를 해결 해야 겠어요. 우연찮게 알게 된 "무선TV 이어폰 리모디오 RAP-BT2" 를 봤습니다. 무선으로 TV소리를 들을 수 있다니 어떤 제품일까?
사용한지는 조금 되었고 지금 사용하면서 제품의 실용성에 반했습니다.
리모디오 RAP-BT2
이거면 TV소리가 이어폰으로 들리니
민아도 깨지 않고 나혼자 TV시청을 할 수 있지~
리모디오 제품 : http://www.remaudio.com/lp/remaudio.html
리모디오 제품 판매 주소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55748677
이거면 TV소리가 이어폰으로 들리니
민아도 깨지 않고 나혼자 TV시청을 할 수 있지~
리모디오 제품 : http://www.remaudio.com/lp/remaudio.html
리모디오 제품 판매 주소 :http://itempage3.auction.co.
아빠 뭐해?
TV보고 있어~
민아야 안들리지?
TV보고 있어~
민아야 안들리지?
사실 리모디오를 가져오니 와이프가 화를 냈습니다. 왜 이런거 가져와서 시끄럽게 하고 TV랑 연결한다고...
아기가 있다 보니 어지럽히거나 TV소리끈 상태로 보고 있는 데 와서 TV끄고 연결하다고 이러고 있으니 화나겠죠.
그런데 무선TV 이어폰 리모디오 RAP-BT2를 연결하니 와이프가 TV소리가 들리니 신기해 하더라구요.
역시 소리끄고 TV보는 것보다 지금이 더 좋지?
리모디오 개봉기
리모디오는 제품박스에 어떤 제품인지 설명이 되어 있어요.
잘보니~
무선으로 동작해서 걸리적 거리는 선이 필요 없고
최신 TV가 아니라도 아날로그오디오도 지원하기 때문에 연결하는 데 문제가 없어요.
그리고 2사람이 사용할 수 있게 이어폰잭을 지원합니다.
(동시에 2명가능)
한번 충전으로 12시간동안 사용가능합니다.
잘때 충전해두면 그다음날 하루 종일 사용해도 되요.
잘보니~
무선으로 동작해서 걸리적 거리는 선이 필요 없고
최신 TV가 아니라도 아날로그오디오도 지원하기 때문에 연결하는 데 문제가 없어요.
그리고 2사람이 사용할 수 있게 이어폰잭을 지원합니다.
(동시에 2명가능)
한번 충전으로 12시간동안 사용가능합니다.
잘때 충전해두면 그다음날 하루 종일 사용해도 되요.
설명이 참 친절하네요.
뒤부분에 장치 설명이 있는 데 박스라 대충보고 넘겼네요.
안에 설명서가 또 있어요.
안에 설명서가 또 있어요.
이 많은 선들이 다 뭐에 쓰는 걸까?
선은 여분의 선들이고 디지털오디오(광) 지원을 합니다. 충전용 아답터가 있고 리모디오, 설명서가 있습니다.
리모디오, 충전용 연결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충전은 항상하는 것이 아니라 앞에 LED가 파란색으로 바뀔때 까지만 충전하면 됩니다.
후면에 있는 USB를 독에 연결하여 충전을 하면 됩니다.
후면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는 3.5mm 오디오잭이 있습니다. 동시에 2명이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어요.
후면에다가 셉터박스에서 빼온 AUDIO 선을 꽂고 USB파워쪽에는 충전용 아답터를 연결하여 줍니다.
충전용 아답터는 계속 켜두어야 동작합니다.
리모디오는 TV앞에 두었습니다. 와이파이 수신율이 정말 좋더라구요. 거실에 TV를 두고 다른 방까지 아기를 엎고 왔다갔다 하는 데도 음성이 잘 들리네요.
아기를 보다 보면 울면 들고 움직여 줘야 하는 데, 10미터 안쪽의 거리까지는 무선으로 연결이 된다고 합니다.
<리모디오 연결하는 방법>
설명서를 보니 상세하게 나옵니다.
총3가지 방법 중에서는 저는 세터박스의 음성케이블을 Y자 케이블에 연결해서 빼오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BTV의 셋터박스의 뒤에 보니 빨간선, 하얀선이 있습니다.
리모디오의 박스안에 들어 있는 Y케이블이 있습니다.
서로 연결후에 세터박서의 밑이 음성부분 입니다. 세터박스에 쓰여 있는 음성과 서로 연결 후 리모디오에 연결하면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서로 연결후에 선을 다시 리모디오에 연결하면 되는 것입니다.
소리가 안들려요?
처음 연결후 소리가 왜 TV에서도 나오지?
몰랐는 데 주변의 소리는 조용하게 리모디오로만 듣고 싶다면,
리모콘으로 TV볼륨을 낮춘다. 셋터박스의 볼륨을 높인다.
무선TV이어폰인 리모디오를 사용하는 방법
[엔돌슨 유튜브 구독하기] 동영상 퍼가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 무선TV이어폰인 리모디오로 즐기는 TV라이프
http://youtu.be/6tFZTmkcmh0
앞에서 이야기 한것 처럼 이어폰은 2개를 연결하여 사용가능합니다.
와이프와 같이 TV앞 소파에 앉아서 이어폰을 2개 꽂아 사용합니다. 이어폰 한개를 나누어 듣기에는 선이 짧아 불편한데 2개 연결이 가능해서 좋네요.
주말에 아기를 돌보면서 같이 TV 드라마를 보기를 원했습니다. 맨날 소리 끈 TV를 봐야 해서 답답 했죠. 그런데 리모디오 사용후 원거리에서 소리를 이어폰으로 들어 보니 너무 실용적이네요.
TV소리를 켜두면 민아가 TV앞에서 쳐다보고 .. 아직 아기라 TV를 보면 안되거든요. 이럴때 조용히 민아 재우고 TV를 볼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떨어진 식탁에서도 TV소리의 볼륨을 높여 둔것처럼 이어폰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충전은 가끔 생각 날때만 하는 데 12시간 지속된다고 하네요. 잠자기 전에 생각날때 충전을 하고 있습니다. 손에 들었을때 생각보다 가볍고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편하네요.
그리고 TV소리와 이어폰소리를 동시에 재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소리 일시정지할 수 있는 mute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서 아기가 잘 있는지, 와이프가 갑자기 말걸어도 소리를 같이 들을 수 있습니다.
실용적인 무선 TV이어폰 "리오디오"로 이제 아기가 있어도 TV시청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