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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스마트워치2 개봉기와 유플러스 갤럭시노트 연결하기
스마트워치는 삼성의 갤럭시 기어만 있는 것은 아니죠. 소니에서 만든 스마트워치2 Sony Smartwatch 2 제품도 있습니다. 국내에서 갤럭시 기어 소식을 너무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아직 소니의 스마트워치 2 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스마트워치에 대해서 인식이 아직은 부족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입는 스마튼 기기(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우리 눈앞에 와 있는 데 실상은 가격 때문에 많이 고민 스러우셨을 지도 모릅니다.
소니 스마트워치2 가격은 갤럭시기어의 가격에 반도 안되는 10만원대의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렴하지만 배터리는 메세지 확인만 하면 7일정도가며 상당히 낮은 수준의 디스플레이 시계가 계속 켜져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빈도로 3일 연속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어떻게 보면 소니 스마트워치 2는 상당히 실용적인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소니 스마트워치 2 개봉기를 준비하였습니다. 다들 아직은 익숙하지 않으실 테지만 저렴하면서도 실용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얼마전에 제가 유플러스 갤럭시 노트3 를 구매한 거 아시죠? 이벤트로 갤럭시기어를 받았는 데요. 갤럭시기어는 노트3와 갤럭시S4에만 가능하지만 소니 스마트워치 2는 통신사, 스마트폰 상관없이 거의 모든 기기와 연동이 잘된다고 하네요.
소니 스마트워치 2 호환성이 좋은것도 큰 강점이며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성공을 앞당기는 시발점이 될것 같네요. 그러면 소니 스마트워치 2 개봉기를 살펴봐 주세요.
일본 제품은 방수가 되는 제품이 상당히 많습니다. 방수 특허가 많은 일본 기업은 방수가 되는 실생활용품을 자주 만들어 왔는 데요. 이번에 소니 스마트워치 2 역시 완전 방수가 되는 제품입니다.
시계의 경우 손목에 찬 상태에서 세수를 하거나 물을 닿는 경우가 많은 데 이런점에서는 방수기능의 이점이 더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물건너온 일본 소니사의 따끈한 소니 스마트워치2 제품 입니다. 소니 스마트워치 2 개봉 해 보았습니다.
박스의 정면입니다. SmartWatch 2 (SW2 : Made for Android) 라는 문구가 눈에 띄네요.
처음보고 저건 스티커인데 켜져있는 건가? 착각했네요^^;
옆면을 보니 "One-touch (NFC) pairing/conecting : " 라고 씌여 있네요.
NFC로 한번의 터치로 페어링과 연결까지 된다고 하네요. 그림만 봐도 사용법은 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옆면에 박스에 운동앱 관련해서 설명이 있는 데요.
그것보다 더 중요한게 아래의 표시에 보니 폰, 리모트, 알람, 커넥팅, 커스텀마이징 되는 커넥팅, 그리고 구글플레이스에서 다양한 앱을 설치할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QR코드를 찍으면 된다고 하네요. 구글 플레이스에서 검색하니 상당히 많은 소니 스마트워치2 앱들이 보이네요.
박스 옆면에서 본것 같은 데 배터리가 7일 간다고 하네요. 상당히 오랜시간 배터리가 가네요.
소니 스마트워치에 앱들이 있는 화면입니다. 어떤가요?
제품에 대한 스펙은 위의 표를 참고해주세요.
NFC로 연결하면 된다고 하더니 켜자마자 스마트폰을 찾네요. 유플러스 갤럭시노트3와 연결을 하고 사용할 생각입니다.
노트3의 후면에 가져다 대었다가 놓으니 NFC태그를 읽어서 자동적으로 페이어링과 필요한 앱을 다운로드 받네요.
Smart Connect라고 스마트커넥터라는 앱이 설치가 됩니다.
소니스타일일까? 네모란데 둥근 모서리 그리고 스틸 외관이 눈에 띕니다. 디자인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옆에 보면 USB 단자가 있습니다. 이건 일반 스마트폰 충전할때 쓰는 5핀 USB 단자입니다. 아무래도 일반적인 USB단자라 호환성은 좋겠네요.
와이프 유플러스 갤럭시노트3에 사용할 소니앱들을 설치하는 중입니다. 시계도 있고 운동앱도 있고, 페이스북, 트위터 앱도 있네요.
와이프는 갤럭시 기어가 더 좋다고 하던데, 개인차는 있을 거 같습니다. 소니 스마트워치의 장점은 가격도 저렴하고 노트3가 아니라도 스마트폰에 연결이 된다는 점이죠. 그리고 방수도 되니 좀 더 실용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앱형태로 나오는 데 화면을 빨리 넘기려하면 약간의 버벅임은 있네요.
구글 플레이스에 들어가보니 다양한 앱들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문 앱들이 많지만 사용하는 데 지장은 없었습니다. 갤럭시 기어보다 메시지 답장할때 좋았던 것은 "지금 회의중입니다.", "잠시후 연락드리겠습니다." 등의 문구를 바로 보낼 수도 있었고 좀 더 직관적인 점은 좋았습니다.
전화통화도 해보았는 데요. 와이프하고 자주 메시지와 전화를 하는 편인데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있으면 아가보는 중에도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간단하게 개봉기와 짦은 감상기 까지 작성을 하였는 데요.
제품에 대해서 궁금하신게 많으실 겁니다. 댓글 주시면 답변 드릴께요^^
▷ 소니 스마트워치2 리뷰 및 어플 사용하기
http://ndolson.com/2689
스마트워치는 삼성의 갤럭시 기어만 있는 것은 아니죠. 소니에서 만든 스마트워치2 Sony Smartwatch 2 제품도 있습니다. 국내에서 갤럭시 기어 소식을 너무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아직 소니의 스마트워치 2 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스마트워치에 대해서 인식이 아직은 부족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입는 스마튼 기기(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우리 눈앞에 와 있는 데 실상은 가격 때문에 많이 고민 스러우셨을 지도 모릅니다.
소니 스마트워치2 가격은 갤럭시기어의 가격에 반도 안되는 10만원대의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렴하지만 배터리는 메세지 확인만 하면 7일정도가며 상당히 낮은 수준의 디스플레이 시계가 계속 켜져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빈도로 3일 연속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어떻게 보면 소니 스마트워치 2는 상당히 실용적인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소니 스마트워치 2 개봉기를 준비하였습니다. 다들 아직은 익숙하지 않으실 테지만 저렴하면서도 실용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얼마전에 제가 유플러스 갤럭시 노트3 를 구매한 거 아시죠? 이벤트로 갤럭시기어를 받았는 데요. 갤럭시기어는 노트3와 갤럭시S4에만 가능하지만 소니 스마트워치 2는 통신사, 스마트폰 상관없이 거의 모든 기기와 연동이 잘된다고 하네요.
소니 스마트워치 2 호환성이 좋은것도 큰 강점이며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성공을 앞당기는 시발점이 될것 같네요. 그러면 소니 스마트워치 2 개봉기를 살펴봐 주세요.
일본 제품은 방수가 되는 제품이 상당히 많습니다. 방수 특허가 많은 일본 기업은 방수가 되는 실생활용품을 자주 만들어 왔는 데요. 이번에 소니 스마트워치 2 역시 완전 방수가 되는 제품입니다.
시계의 경우 손목에 찬 상태에서 세수를 하거나 물을 닿는 경우가 많은 데 이런점에서는 방수기능의 이점이 더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물건너온 일본 소니사의 따끈한 소니 스마트워치2 제품 입니다. 소니 스마트워치 2 개봉 해 보았습니다.
박스의 정면입니다. SmartWatch 2 (SW2 : Made for Android) 라는 문구가 눈에 띄네요.
처음보고 저건 스티커인데 켜져있는 건가? 착각했네요^^;
옆면을 보니 "One-touch (NFC) pairing/conecting : " 라고 씌여 있네요.
NFC로 한번의 터치로 페어링과 연결까지 된다고 하네요. 그림만 봐도 사용법은 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옆면에 박스에 운동앱 관련해서 설명이 있는 데요.
그것보다 더 중요한게 아래의 표시에 보니 폰, 리모트, 알람, 커넥팅, 커스텀마이징 되는 커넥팅, 그리고 구글플레이스에서 다양한 앱을 설치할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QR코드를 찍으면 된다고 하네요. 구글 플레이스에서 검색하니 상당히 많은 소니 스마트워치2 앱들이 보이네요.
박스 옆면에서 본것 같은 데 배터리가 7일 간다고 하네요. 상당히 오랜시간 배터리가 가네요.
소니 스마트워치에 앱들이 있는 화면입니다. 어떤가요?
제품에 대한 스펙은 위의 표를 참고해주세요.
NFC로 연결하면 된다고 하더니 켜자마자 스마트폰을 찾네요. 유플러스 갤럭시노트3와 연결을 하고 사용할 생각입니다.
노트3의 후면에 가져다 대었다가 놓으니 NFC태그를 읽어서 자동적으로 페이어링과 필요한 앱을 다운로드 받네요.
Smart Connect라고 스마트커넥터라는 앱이 설치가 됩니다.
소니스타일일까? 네모란데 둥근 모서리 그리고 스틸 외관이 눈에 띕니다. 디자인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옆에 보면 USB 단자가 있습니다. 이건 일반 스마트폰 충전할때 쓰는 5핀 USB 단자입니다. 아무래도 일반적인 USB단자라 호환성은 좋겠네요.
와이프 유플러스 갤럭시노트3에 사용할 소니앱들을 설치하는 중입니다. 시계도 있고 운동앱도 있고, 페이스북, 트위터 앱도 있네요.
와이프는 갤럭시 기어가 더 좋다고 하던데, 개인차는 있을 거 같습니다. 소니 스마트워치의 장점은 가격도 저렴하고 노트3가 아니라도 스마트폰에 연결이 된다는 점이죠. 그리고 방수도 되니 좀 더 실용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앱형태로 나오는 데 화면을 빨리 넘기려하면 약간의 버벅임은 있네요.
구글 플레이스에 들어가보니 다양한 앱들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문 앱들이 많지만 사용하는 데 지장은 없었습니다. 갤럭시 기어보다 메시지 답장할때 좋았던 것은 "지금 회의중입니다.", "잠시후 연락드리겠습니다." 등의 문구를 바로 보낼 수도 있었고 좀 더 직관적인 점은 좋았습니다.
전화통화도 해보았는 데요. 와이프하고 자주 메시지와 전화를 하는 편인데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있으면 아가보는 중에도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간단하게 개봉기와 짦은 감상기 까지 작성을 하였는 데요.
제품에 대해서 궁금하신게 많으실 겁니다. 댓글 주시면 답변 드릴께요^^
▷ 소니 스마트워치2 리뷰 및 어플 사용하기
http://ndolson.com/2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