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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3 발표 혁신일까?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2013에서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기어가 발표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S4 보다 삼성에서 밀고 있는 프리미이엄급 라인이기 때문에 대거 혁신적인 무언가가 포함되었을 꺼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드디어 뚜껑이 열린 갤럭시노트3 발표, 공개된 정보에서는 혁신보다는 완성도에 초점이 맞추어진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2의 5.5인치 보다 0.2인치 커진 5.7인치의 풀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노트2도 크다는 분들도 있는 데 더 커졌죠?
그리고 특이한점은 노트3의 베젤은 정말 줄어 들었다는 점입니다. 기존 가로 길이 79.2mm에서 80.5mm로 불과 1.3mm밖에 줄어 들지 않았습니다. 두께는 1.1mm 더 얇아졌고 무게도 183g에서 168g으로 가벼워졌네요.
● 삼성 갤럭시노트3(Galaxy Note3) 제품은 스타일러스 펜으로 무장하여 기존 S펜 기능을 향상 시켜 시장의 주목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갤럭시기어(스마트시계)의 악세사리의 활용도가 클지 궁금하네요.
● 갤럭시노트3의 향상된 S펜 기능 무엇이 있나?
S펜 기능은 노트시리즈의 핵심적인 기능입니다. S펜을 사용하여 삼성이 만든 패플릿시장에서 살아 남을 도구기도 하죠. S펜 버튼을 누르면 액션 메모, 스크랩북, 캡처 후 쓰기, S파인더, 펜 윈도 등 5가지 기능이 나타나게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갤럭시노트3 S펜기능>
▲'액션 메모' 기능 : 에어커맨드에서 선택가능하며 손글씨로 메모한 정보를 인식하여 전화 걸기, 번호 저장, 지도 위치 찾기 등 다음 단계로 바로 연결시켜 줍니다.
▲'스크랩북' 기능 : 관심있는 콘텐츠를 웹, 이미지, 동영상 등 포맷에 제한 없이 한 곳에 쉽고 편하게 S 펜으로 스크랩할 수 있습니다.
▲'캡쳐 후 쓰기' 기능 : 화면 전체를 캡쳐한 후 메모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 'S 파인더' 기능 : 어느 화면에서나 필요할 때 바로 호출하여 콘텐츠 종류에 상관없이 한 번에 찾아 줍니다.
▲'펜 윈도우' 기능 : 잠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실행 시킬 수 있습니다.
혁신적인 입는 IT기기로 알려진 스마트와치 시장의 선두주자로 될까?
< 삼성 갤럭시 기어 >
삼성은 언팩행사전에 갤럭시기어에 대한 너무 많은 기대를 부담스러워했습니다. 아직은 기술적인 부분으로 구상도처럼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는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죠.
1차적인 기술로 보면 예상되었던 구상도의 완성품이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갤럭시기어는 갤럭시노트3의 기능을 확장시켜주는 보조 디바이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갤럭시기어로 전화를 걸수 있는 "전화기능"이 있고 "S보이스"를 이용하여 알람 세팅, 날씨확인, 음성제어를 할 수 있는 기능이 들어 갔습니다.
좀 재미있게 본것은 메일, 문자가 알람이 오면 갤럭시 기어에서 확인할 수 있고 곧바로 스마트폰을 집어 들기만 해도 "스마트 릴레이"가 활성화 되어 해당 메일, 문자가 갤럭시노트3에 나타나게 편의성을 주었다는 점입니다.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기어의 연동의 편리성이라고 할까요?
갤럭시기어는 4.14cm(1.63형)의 디스플레이로 10가지 종류의 시계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제품의 색상의 위의 그림처럼 제트 블랙, 오트밀 베이지, 와일드 오렌지, 모카 그레이, 로즈 골드, 라임 그린의 6가지 색상이 있다고 합니다.
갤럭시노트3는 전세계적으로 판매가 되고 국내 예약판매일은 11일부터라고 하네요. 전 일단 단점이 보이더라도 언능 질러볼까 생각중입니다. 노트3도 궁금하지만 갤럭시기어가 더 궁금하군요.
삼성이 성공하려면 갤럭시기어(시계)는 1+1으로 덤으로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기버전을 돈주고 살만큼 비싸면 안살거 같습니다. 당연 있으면 좋죠~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2013에서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기어가 발표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S4 보다 삼성에서 밀고 있는 프리미이엄급 라인이기 때문에 대거 혁신적인 무언가가 포함되었을 꺼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드디어 뚜껑이 열린 갤럭시노트3 발표, 공개된 정보에서는 혁신보다는 완성도에 초점이 맞추어진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2의 5.5인치 보다 0.2인치 커진 5.7인치의 풀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노트2도 크다는 분들도 있는 데 더 커졌죠?
그리고 특이한점은 노트3의 베젤은 정말 줄어 들었다는 점입니다. 기존 가로 길이 79.2mm에서 80.5mm로 불과 1.3mm밖에 줄어 들지 않았습니다. 두께는 1.1mm 더 얇아졌고 무게도 183g에서 168g으로 가벼워졌네요.
● 삼성 갤럭시노트3(Galaxy Note3) 제품은 스타일러스 펜으로 무장하여 기존 S펜 기능을 향상 시켜 시장의 주목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갤럭시기어(스마트시계)의 악세사리의 활용도가 클지 궁금하네요.
● 갤럭시노트3의 향상된 S펜 기능 무엇이 있나?
S펜 기능은 노트시리즈의 핵심적인 기능입니다. S펜을 사용하여 삼성이 만든 패플릿시장에서 살아 남을 도구기도 하죠. S펜 버튼을 누르면 액션 메모, 스크랩북, 캡처 후 쓰기, S파인더, 펜 윈도 등 5가지 기능이 나타나게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갤럭시노트3 S펜기능>
▲'액션 메모' 기능 : 에어커맨드에서 선택가능하며 손글씨로 메모한 정보를 인식하여 전화 걸기, 번호 저장, 지도 위치 찾기 등 다음 단계로 바로 연결시켜 줍니다.
▲'스크랩북' 기능 : 관심있는 콘텐츠를 웹, 이미지, 동영상 등 포맷에 제한 없이 한 곳에 쉽고 편하게 S 펜으로 스크랩할 수 있습니다.
▲'캡쳐 후 쓰기' 기능 : 화면 전체를 캡쳐한 후 메모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 'S 파인더' 기능 : 어느 화면에서나 필요할 때 바로 호출하여 콘텐츠 종류에 상관없이 한 번에 찾아 줍니다.
▲'펜 윈도우' 기능 : 잠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실행 시킬 수 있습니다.
혁신적인 입는 IT기기로 알려진 스마트와치 시장의 선두주자로 될까?
< 삼성 갤럭시 기어 >
삼성은 언팩행사전에 갤럭시기어에 대한 너무 많은 기대를 부담스러워했습니다. 아직은 기술적인 부분으로 구상도처럼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는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죠.
1차적인 기술로 보면 예상되었던 구상도의 완성품이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갤럭시기어는 갤럭시노트3의 기능을 확장시켜주는 보조 디바이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갤럭시기어로 전화를 걸수 있는 "전화기능"이 있고 "S보이스"를 이용하여 알람 세팅, 날씨확인, 음성제어를 할 수 있는 기능이 들어 갔습니다.
좀 재미있게 본것은 메일, 문자가 알람이 오면 갤럭시 기어에서 확인할 수 있고 곧바로 스마트폰을 집어 들기만 해도 "스마트 릴레이"가 활성화 되어 해당 메일, 문자가 갤럭시노트3에 나타나게 편의성을 주었다는 점입니다.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기어의 연동의 편리성이라고 할까요?
갤럭시기어는 4.14cm(1.63형)의 디스플레이로 10가지 종류의 시계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제품의 색상의 위의 그림처럼 제트 블랙, 오트밀 베이지, 와일드 오렌지, 모카 그레이, 로즈 골드, 라임 그린의 6가지 색상이 있다고 합니다.
갤럭시노트3는 전세계적으로 판매가 되고 국내 예약판매일은 11일부터라고 하네요. 전 일단 단점이 보이더라도 언능 질러볼까 생각중입니다. 노트3도 궁금하지만 갤럭시기어가 더 궁금하군요.
삼성이 성공하려면 갤럭시기어(시계)는 1+1으로 덤으로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기버전을 돈주고 살만큼 비싸면 안살거 같습니다. 당연 있으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