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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이어폰 추천, 보스 콰이어트컴포트(QC20i) 특징
유명 음향전문 업체인 보스 BOSE에서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인 콰이어트컴포트(QC20i)를 21일 출시하였습니다. 보스 이어폰은 누구나 다 아는 고급 이어폰입니다. 이번에 나온 제품은 아이폰 전용인 콱이어트컴포트 QC20i 모델과 안드로이드 모델인 QC20 으로 나누어 집니다.
보스의 노이즈캔슬링(Noise cancelling) 기능이 뛰어 나네요. 이어폰의 가운데 있는 컨트롤 모듈에 의해서 외부소음을 차단하여 좋은 음질의 소리를 듣게 해줍니다.
특히 지하철과 버스안에서 시끄러울 때 유력을 발휘 합니다. 이어폰의 양옆에 달려 있는 2개의 마이크는 주변의 외부소음과 비슷한 음역대의 소음을 흘려보내는 방법으로 외부 소음을 줄였습니다. 이 기술은 전자공학과 교수 출시의 아마르 보스가 1978년 비행기의 엔진소음이 음악감상에 방해가 된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소음을 잡아주는 기술은 소니, 젠하이저 보다 보스(BOSE)가 먼져 출시하였죠.
● 단순히 소음만 잡는 고급 이어폰이 아니다?
위에 보이는 컨트롤 모듈은 DSP, Active EQ, 배터리로 구성되어 있어서 DSP는 노이즈를 제거하고 모든 장르의 음악 음질을 높일 수 있고 Active EQ는 전 주파수 대역을 조절하여 풍부한 음질을 느낄 수 있게 도와 줍니다.
2가지 모드로 주변의 소리에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양쪽 이어폰에 달려 있는 마이크가 주변의 소리를 분석하여 일부를 들려 주는 어웨어 모드(Aware Mode)의 신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주변의 소음을 제거하여 주변의 환경에 상관없이 좋은 음질을 들 을 수 있게 노이즈 켄슬링(Noise Cancelling)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웨어 모드는 길거리를 걷거나 주변의 소리를 들어야 할 경우 쓰면 참 좋더군요. 그리고 지금 키보드 타이핑하면서 노이즈 켄슬링으로 주변의 소리를 차단하였는 데 와이프가 와서 뒤통수를 치고 가네요 ㅠㅠ
아기가 운다고 불렀는 데 왜 안들리냐고? 지금 키보드 소리도 안드리게 노이즈차단을 해두어 말소리도 잘 안들립니다. 정말 소음 차단이 뛰어나긴 하네요.
제품의 각부분 설명
박스의 후면에 보면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특별히 잘 보아야 하는 부분은 Remote(리모트) 부분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Aware mode / Mode Vigilane 로 할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옆에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그려면 컨트롤에 녹색 LED에 불이 들어 옵니다.
뿔모양의 이어캡은 귀에 잘 맞네요. S, L 사이즈로 구분되며 보통 커널형과 달리 귀에 편안한 인상을 주어 좋았습니다.
보스 QCi 감상 후기
마이크가 이어폰에 2개 달려 있어서 노이즈캔슬링 기능은 뛰어 났습니다. 주변의 소음을 들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났습니다.
그리고 소리볼륨을 높여서 주변의 소음을 차단할 필요가 없이 주변의 환경에 따라서 컨트롤러가 반응하여 풍부한 음색을 전달해주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전원 상태로 방전되어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충전은 2시간 할 수 있고 사용은 18시간 사용할 수 있네요.
그리고 예민한 분들은 노이즈캔슬링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어지롭고 음을 왜곡된다고 합니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구매전에 미리 체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몇일째 감상 해보니 왜 고급 이어폰을 쓰는 지 알듯 하였습니다. 가성비 좋은 이어폰이 좋겠지만 고가의 이어폰이 좋은건 당연합니다. 돈만 된다면 쓰는 거죠.
지하철에서 시끄럽더라도 주변의 소리를 차폐할 수 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는 순간이구요. 그리고 이어캡은 차폐가 100% 되게 끼우는 커널이 아니라 적당히 끼워도 귀에 들리는 소리는 노이즈 캔슬링효과로 괜찮은 음을 들려 주더군요.
그래서 보스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파일럿 헤드폰으로 유명하죠. 오늘 마음껏 아기가 울어도 노이즈캔슬링으로 음악 감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방금 와이프가 뒷통수 때리기 전까지 말이죠...
유명 음향전문 업체인 보스 BOSE에서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인 콰이어트컴포트(QC20i)를 21일 출시하였습니다. 보스 이어폰은 누구나 다 아는 고급 이어폰입니다. 이번에 나온 제품은 아이폰 전용인 콱이어트컴포트 QC20i 모델과 안드로이드 모델인 QC20 으로 나누어 집니다.
보스의 노이즈캔슬링(Noise cancelling) 기능이 뛰어 나네요. 이어폰의 가운데 있는 컨트롤 모듈에 의해서 외부소음을 차단하여 좋은 음질의 소리를 듣게 해줍니다.
특히 지하철과 버스안에서 시끄러울 때 유력을 발휘 합니다. 이어폰의 양옆에 달려 있는 2개의 마이크는 주변의 외부소음과 비슷한 음역대의 소음을 흘려보내는 방법으로 외부 소음을 줄였습니다. 이 기술은 전자공학과 교수 출시의 아마르 보스가 1978년 비행기의 엔진소음이 음악감상에 방해가 된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소음을 잡아주는 기술은 소니, 젠하이저 보다 보스(BOSE)가 먼져 출시하였죠.
● 단순히 소음만 잡는 고급 이어폰이 아니다?
위에 보이는 컨트롤 모듈은 DSP, Active EQ, 배터리로 구성되어 있어서 DSP는 노이즈를 제거하고 모든 장르의 음악 음질을 높일 수 있고 Active EQ는 전 주파수 대역을 조절하여 풍부한 음질을 느낄 수 있게 도와 줍니다.
2가지 모드로 주변의 소리에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양쪽 이어폰에 달려 있는 마이크가 주변의 소리를 분석하여 일부를 들려 주는 어웨어 모드(Aware Mode)의 신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주변의 소음을 제거하여 주변의 환경에 상관없이 좋은 음질을 들 을 수 있게 노이즈 켄슬링(Noise Cancelling)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웨어 모드는 길거리를 걷거나 주변의 소리를 들어야 할 경우 쓰면 참 좋더군요. 그리고 지금 키보드 타이핑하면서 노이즈 켄슬링으로 주변의 소리를 차단하였는 데 와이프가 와서 뒤통수를 치고 가네요 ㅠㅠ
아기가 운다고 불렀는 데 왜 안들리냐고? 지금 키보드 소리도 안드리게 노이즈차단을 해두어 말소리도 잘 안들립니다. 정말 소음 차단이 뛰어나긴 하네요.
제품의 각부분 설명
박스의 후면에 보면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특별히 잘 보아야 하는 부분은 Remote(리모트) 부분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Aware mode / Mode Vigilane 로 할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옆에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그려면 컨트롤에 녹색 LED에 불이 들어 옵니다.
뿔모양의 이어캡은 귀에 잘 맞네요. S, L 사이즈로 구분되며 보통 커널형과 달리 귀에 편안한 인상을 주어 좋았습니다.
보스 QCi 감상 후기
마이크가 이어폰에 2개 달려 있어서 노이즈캔슬링 기능은 뛰어 났습니다. 주변의 소음을 들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났습니다.
그리고 소리볼륨을 높여서 주변의 소음을 차단할 필요가 없이 주변의 환경에 따라서 컨트롤러가 반응하여 풍부한 음색을 전달해주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전원 상태로 방전되어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충전은 2시간 할 수 있고 사용은 18시간 사용할 수 있네요.
그리고 예민한 분들은 노이즈캔슬링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어지롭고 음을 왜곡된다고 합니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구매전에 미리 체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몇일째 감상 해보니 왜 고급 이어폰을 쓰는 지 알듯 하였습니다. 가성비 좋은 이어폰이 좋겠지만 고가의 이어폰이 좋은건 당연합니다. 돈만 된다면 쓰는 거죠.
지하철에서 시끄럽더라도 주변의 소리를 차폐할 수 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는 순간이구요. 그리고 이어캡은 차폐가 100% 되게 끼우는 커널이 아니라 적당히 끼워도 귀에 들리는 소리는 노이즈 캔슬링효과로 괜찮은 음을 들려 주더군요.
그래서 보스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파일럿 헤드폰으로 유명하죠. 오늘 마음껏 아기가 울어도 노이즈캔슬링으로 음악 감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방금 와이프가 뒷통수 때리기 전까지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