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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 책읽어 봅시다. 사람이 습관이라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저는 요즘 아이패드 미니로 전자책 읽는 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사람은 역시 책으로 교양을 쌓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사용하는 어휘 단어는 많지 않은 데 책을 읽으면 풍부해 진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재미 없는 전자책을 구매해서 읽기는 싫잖아요?
전자책 할인할때 재미있는 책을 구매하고 CGV 영화도 볼 수 있는 이벤트로 즐겨 봅시다.
얼마전에 위대한 개츠비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사실 영화를 보기 전에 올레이북으로 위대한 개츠비를 전자책으로 구매해서 읽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외국 소설은 시대배경을 잘 모르면 쉽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영화와 책내용은 100% 똑같지는 않았지만 책으로 봤던 기억이 나면서 영화랑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왜 이남자는 이렇게 자신의 꿈꾸워 온것에 전부를 걸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영화를 보고 나서도 생각에 많이 잠기게 되었습니다. 사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불쌍했습니다.
영화로 나온 것을 책으로도 접하면 무엇이 다른지,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영화와 책으로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물런 영화는 CGV 쿠폰으로 책과 다른 최신 영화를 보셔도 됩니다.
이번에 올래이북 전자책과 CGV영화권 2장을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
● CGV 영화쿠폰 2매 + 스크린셀러
http://ebook.olleh.com/event.dpp?method=goViewPage&viewName=event/event370&ev_seq=311&categoryId=801
<위대한 개츠비 영화>
1922년 뉴욕의 시대 배경으로 화려하게 등장하는 개츠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는 데.. 책으로 보니 영화도 생각나고 책내용도 생각 나게 됩니다. 사랑, 꿈, 욕망까지 그리고 사람의 내면까지 생각하게 된 위대한 개츠비 소설책을 추천합니다.
책 읽기는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가 전자책 단말기 겸 저의 페이스북, 웹페이지 뷰어용이네요. 전자책은 올래이북으로 보고 있는 데 음성지원과 할인혜택이 많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자책에 대해서 사람들의 관심이 많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미국에서는 전자책 열풍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시작이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다행인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태블릿에 친숙해 하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회사 사우님에게 김미경 강사의 "언니의 독설"을 올래이북으로 선물로 주었습니다. 갤럭시노트10.1을 쓴다고 해서 내가 추천 하는 책이 있다고 해서 줬죠. 아무래도 제가 책을 미리 읽어보고 준거라서 검증되었고 선물로 주니 엄청 좋아 하더군요.
우리나라도 책 읽는 문화가 많이 생겨났으면 합니다. 지하철에서 책을 읽다가 보면 종종 볼 수 있어 좋긴 합니다. 종이책 보다 더 많이 늘어 났으면 하네요.
김미경 강사에게 홀릭되어 책은 다 봤고 아트스피치 보다 보니 강사가 되어야 할거 같다는 생각 마져 듭니다. 역시 스피치를 잘하는 사람이 리더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에 공감하구요.
출근 길에는 자기계발 서적을 읽고,
퇴근 길에는 소설을 읽는 생활이 계속 되고 있네요.
곧 9천권을 읽으리라.. ㅎㅎ
스크린셀러와 영화티켓은 보너스!
이벤트 : http://ebook.olleh.com/event.dpp?method=goViewPage&viewName=event/event370&ev_seq=311&categoryId=801
스크린셀러 책을 사면 영화 티켓을 준다고 합니다. 좋습니다. 그런데 장미의 이름, 오만과 편견, 밀리니엄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광해 다양한 영화 들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김종욱 찾기, 위대한 개츠비, 러브픽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 오만과 편견 정도는 소설로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대한 개츠비는 제가 읽고 있는 데 괜찮고 나머지는 제목만 봐서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것은 잘 모르겠네요.
위대한 개츠비 소설은 영화 보고 책으로도 읽고 있습니다. 뉴욕의 화려한 개츠비를 생각하면서 계속 읽고 있습니다.
책도 보고 영화도 볼 수 있는 이벤트는 6월 28일까지만 한다고 합니다.
영화 할인 받으면 3천원 2장이면 6천원, 전자책과 같이 산다고 하면 저렴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리고 저 처럼 영화가 괜찮으면 스크린셀러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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