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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나는 아이패드 미니 케이스를 소개하려 합니다. 에소테리즘 사에서 만든 아이패드미니 범퍼케이스 입니다. 스틸로 되어 있어서 고급스럽고 남들과 차별화 되는 스타일의 아이패드 케이스 입니다.
사용해보니 무게감은 좀 있지만 스타일 납니다. 요즘 출퇴근하면서 아이패드미니를 들고 살고 있습니다. 주변에 아이패드 미니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는 데 나만의 특별함을 위해서 슬슬 꾸미기 시작하네요. 다 같은 아이패드지만 케이스에 따라서 느낌이 또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색상이 파란색(Blue, 블루) 라서 케이스가 더욱 세련된 느낌을 가집니다.
그러면 제가 사용하고 있는 에소테리즘 아이패드 미니 케이스를 소개합니다.
● 에소테리즘 社의 알루미늄 범퍼 케이스 입니다.
파란색에 간지 나는 스타일로 실제 장착을 해보았습니다.
Style, I will try to introduce the iPad mini case. Saute on four rhythm iPad mini bumper case is made from. Still others are in the luxury and style that differentiates the iPad case.
Haeboni use a little weight, but the style is. IPad Mini while holding commute these days live. IPad Mini around with people who have used my own money that I'm starting to decorate seulseul. Thus, the iPad is in the case, but the feeling is different again. My favorite color is blue (Blue, Blue), because the case has a more sophisticated feel.
Then I saute in use on the iPad mini-case algorithm are introduced.
Haeboni use a little weight, but the style is. IPad Mini while holding commute these days live. IPad Mini around with people who have used my own money that I'm starting to decorate seulseul. Thus, the iPad is in the case, but the feeling is different again. My favorite color is blue (Blue, Blue), because the case has a more sophisticated feel.
Then I saute in use on the iPad mini-case algorithm are introduced.
아이패드 미니 알루미늄 범퍼 케이스 개봉기
후면을 보면 어떻게 장착을 하는 지 설명이 나옵니다. 애플의 스마트커버(Apple Smart Cover)와 한쌍이라고 설명하고 있네요.
애지중지 하는 아이패드 미니지만 아직 스마트커버가 없네요. 곧 구입해서 에소테리즘 케이스와 합체 해야 겠습니다. 그러면 거치대로도 변신이 가능하네요.
iPad Mini 알루미늄 케이스 장착하기
제품을 개봉하면 파란색상의 알루미늄 커버가 있고 후면에 부착할 덮게 부분이 있습니다. 처음에 어떻게 조립하는 지 걱정하였는 데 작은 나사로 케이스를 또 분리하여야 합니다.
아이패드 미니 후면에 붙일 후면 덮게 입니다.
알루미늄 커버를 분리하여야 합니다. 후면은 파란색이라 틔면서 각진 부분이 매력적 입니다.
나사 분리는 집에 있는 가장 작은 1.4mm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후면의 나사를 풀었습니다.
케이스 커버를 나사로 분리해서 열었습니다. 이렇게 열고 나서 아이패드 미니를 장착하여야 합니다.
다시 아이패드 미니의 커버에 나사를 조여서 조립을 하였습니다.
상단 카메라 부분.
전체적인 외형.
후면에 나사 조이는 부분에 틔어 나온 부분때문에 손으로 잡기가 더 편합니다.
스타일은 추천해줄만 합니다. 아직 애플 스마트커버(Smart Cover)가 없어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쓸만합니다. 실제로 들었을 때 무게는 전보다 더 있습니다.
그리고 후면에 한줄로 틔어 나온 부분 때문에 손으로 잡았을 때 안정적입니다. 요즘 베가도 그렇고 아이폰도 그렇고 스틸 제품에 꽂히는 중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이어폰도 스틸헤더를 가진 커널형 어이폰입니다. 맨 오브 스틸 슈퍼맨도 보고 왔는 데 계속 스틸스틸 생각만 나네요. ㅎㅎㅎ
그리고 스크래치는 납니다. 아직 크게 스크래치가 난적은 없고 쓰다보면 살짝씩은 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직까지 들고 다니면서 크게 무리감은 없습니다. 그리고 독특한 디자인의 에소테리즘 케이스에 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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