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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리뷰/IT정보

2013 타이페이 컴퓨텍스 2013 왔습니다.

by 엔돌슨 2013.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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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타이페이 컴퓨텍스 2013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엔돌슨입니다. 오늘 대만의 수도 타이페이에 왔습니다. 컴퓨텍스 2013에 직접와서 PRESS 기자로 사진도 찍고 신기한 제품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맛보고 있습니다. 더불어 처음와보는 대만의 매력에 푹빠져 있습니다. 펑리수가 유명하다던데 선물로 꼭 사서 가보고 싶네요. 대만의 역사와 기후에 대해서 할말이 많은데 여행 가이드를 통해서 들은 역사와 중국과의 관계, 그리고 수교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를 끌만 하네요.

대만의 타이페이는 덥고 습합니다. 아무래도 섬나라다 보니 그런것 같고 오늘 둘러본 1번홀, 3번홀은 기가바이트 이외에 큰 기업들은 타이페이에서 20분정도 떨어진 곳인 난강에서 2홀 이외에 전시장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내일이 제일 기대 됩니다.



컴퓨텍스 전시장으로 향하는 길에서 본 대만의 상징적인 건물이라고 볼 수 있는 101빌딩 입니다. 얼마나 빨리 101층까지 올라가는 지 5층에서 매표소에서 매표하면 카메라 꺼내기가 무섭게 바로 올라간다고 하네요. 밖에서 보니 장관 이였습니다.


사전 기자 블로그 등록을 해두어서 쉽게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유플러스 팬 기자단으로 대만의 컴퓨텍스 2013에 소개되는 제품들을 소개 해보려고 합니다. 영어를 아주 잘하지는 않지만 다행히 같이 가신 큰돌군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영어 동영상 인터뷰를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악세사리 부분에서 눈여겨 본 것은 애플의 손목 시계, 삼성의 손목 시계 처럼 사용할 수 있게 나온 제품이였습니다.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음성으로 시계에 말하면 애플의 시리나 구글의 음성인식이 알아 듣고 반응 해주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이번 전시장에서는 방수 제품과 손목시계 관련된 악세사리들은 트랜드로 손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난강에서 더 많은 업체들을 보면서 신제품의 리뷰와 사진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대만 컴퓨텍스 2013 부스걸 모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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