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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는 세균이 득실득실 하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스마트폰 세균은 12만마리가 존재함.) 스마트폰 위생이 얼마나 않좋은지 변기 시트보다 세균이 10배나 많다고 하네요. 이런 세균을 잡을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향균 스티커, 향균 보호필름 입니다. 유플러스 단말기를 구매하면 기본적으로 향균 보호필름을 준다고 합니다. 이번에 옵티머스G 프로를 개봉해보니 유플러스에만 향균 제품이 들어 있네요.
우리 손에는 세균이 대장균,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화농균, 포도상균 콜레라균 등이 손을 자주 않씻으면 생긴다고 합니다. 이런 균들이 자주 만지는 스마트폰으로 옮겨가서 세균이 나도 모르게 몸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자주 장염에 걸리거나 설사를 하시는 분들은 잘 생각 해보세요. 빵먹을 때 손으로 무심코 집어서 먹잖아요. 그런데 먹기 전에 스마트폰 만지작 거렸는 데 스마트폰에 있던 세균을 먹고 있지는 않나요? 얼마 전에 장염으로 1주일동안 고생을 했네요. 왜 고열이 나고 배탈로 설사가 나는 지 몰랐는 데 향균 제품만 잘 썻더라도 세균으로 부터 내몸을 지킬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반 제품과 다른 향균 보호필름과 스티커는 세균으로 부터 스마트폰을 지킨데? 어떻게?
< 유플러스 옵티머스G 프로 개봉기 >
< 유플러스 단말기만의 특별한 혜택 : 향균 스티커, 향균 보호필름 제공 >
유플러스에서 스마트폰에 있는 세균에 대한 특단을 내린듯 합니다. 하루에 3번만 손을 씻어도 세균으로 부터 손을 보호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스마트폰은 여름철에 땀이 나도 주머니에 넣어두고 땀나는 손으로 만지작 거립니다. 결코 스마트폰은 세균으로 부터 해방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향균 보호필름과 스티커를 제공해준다니 기쁜 일입니다.
옵지프로는 잘팔리는 스마트폰 중에 하나 입니다. 빠른 성능과 Full HD IPS 디스플레이로 자연스러운 고화질의 화면을 느낄 수 있는 5.5인치의 스마트폰 입니다. 기능도 듀얼샷, 듀얼 레코딩 과 같은 특별한 기능으로 사용자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또한 1300만화소로 즐기는 카메라는 시간마져 되돌리는 타이머신 카메라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옵지프로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빠른 성능인데 1.7GHz 쿼드 코어로 전력과 성능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빠른 반응속도로 리얼레이싱 같은 고사양 자동차 레이싱 게임도 거든하게 실행해 줍니다. 램이 2GB로 여러 어플을 실행해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넉넉한 램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무난해서 좋은 스마트폰 입니다.
오직 유플러스 (U+) 만 모든 스마트폰에 향균 보호필름과 스티커가 들어 있다고 기사로 봤습니다. 정말 유플러스 스마트폰에 향균 보호필름과 스티커가 들어 있네요. 옵지프로 박스 패키징 안에 들어 있습니다.
유플러스가 좋은 이유는 타통신사까지 무제한인 것이외에도 전자파, 세균 잡는 향균 제품을 제공해주는 것이 하나 더 추가 되겠군요. 최근에 장염으로 고생 해보니 스마트폰의 세균을 꼭 잡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친듯 덴톨 스프레이를 컴퓨터 키보드랑 방 구석구석 뿌리고 다녔네요. 그리고 모니터에도 미친듯 뿌렸는 데 다행히 고장 안났네요. 스마트폰도 계속적으로 향균이 되는 제품이 필요 했는 데 보호필름은 감동이네요.
< 스마트폰에 많은 세균, 황색포도상구균은 피부나 표면에 존재하다가 식중독을 일으키게 된다.
유플러스에서 제공하는 향균 액세서리는 국내 섬유기술연수소(KOTITI) 및 미국 FDA, 일본 향균제품기술협의회(SIAA)에서 공인 인증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식중독이나 피부염을 일으키는 황색포토상구균 그리고 대장균 등의 유해세균을 99% 제거 합니다. 납, 수은, 카드뮴이 없는 친환경 제품으로 인체해 무해 하다고 하네요.
향균 보호필름 부착하기
앞쪽 뒤쪽이라고 보호필름에 라벨이 붙어 있습니다. 처음 붙이더라도 헤갈릴 이유가 없겠죠?
이부분은 후면 부분입니다. 향균 보호필름의 전체적인 외형을 보면 어디가 앞이고 붙이는 부분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옵지프로에 향균 보호필름을 붙이고 있습니다. 이제 세균은 안녕~ 세균 따위는 없어져 버려라.
향균 보호필름을 붙인 상단 부분입니다. 고광택 보호필름으로 선명합니다. 지문방지 제품도 좋지만 약간 어두워서 고광택의 선명한 보호필름이 더 좋습니다.
하단부분도 LED홈 버튼에 딱 맞게 생겼습니다. 부착하고 나니 밑 부분도 딱 맞아 떨어지네요. 잘 부착이 되었습니다.
리얼레이싱 게임을 좋아하는 데 옵지프로에 향균 보호필름을 부착하고 실행해 보았습니다. 향균 보호필름은 선명해서 게임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 향균 스티커, 보호필름 제공 >
유플러스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13일 부터 향균 스티커, 향균 보호필름을 준다고 합니다. 베가 아이언, 옵티머스G프로, 갤럭시S4 등도 유플러스(U+) 제품을 구매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보호필름도 받고 향균도 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손은 계속 씻고 있습니다. 장염으로 고생하고 생각 해보니 손으로 음식 먹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손을 비누칠해서 꼭 씻고 나서 음식을 먹는 습관을 기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향균 제품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컴퓨터의 키보드, 그리고 스마트폰을 자주 만지는 데 이게 제일 큰 문제였던 거 같습니다. 스마트폰에 있던 세균이 그대로 내 입속으로 들어 오면 안되는 데 말이죠. 향균 보호필름은 99% 향균이 된다니 일반 보호필름보다 안심은 됩니다. 앞으로 스마트폰 제품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 꾸준히 제공 되었으면 합니다.^^
<옵티머스G 프로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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