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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 필수어플 올레이북 전자책, 이북할인
요즘 아이패드 미니로 전자책 읽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아이패드 필수 어플로 꼭 전자책은 필요 합니다. 환경을 생각 한다면 더욱이 미국 처럼 전자책 읽는 문화가 보편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전 전차잭을 올레이북으로 읽고 있습니다. 이북 추천 도서가 많은 데 왠만한 건 올레이북에 다 있네요. 구매해서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북이 일반 서적보다 저렴한데 거기에 올레 포인트로 20% 더 할인해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저렴하게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어 보고 있습니다. 제가 요즘 읽고 있는 eBook 이북은 소설과 자기계발서적입니다.
출근길이 길어서 졸다가 아이패드미니로 책을 읽게 되었는 데 아침에 두뇌도 할성화 할 수 있고 좋습니다. 하루에 30분씩만 책을 읽어도 충분한 독서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지하철에서 나와서 회사까지는 올레이북의 TTS기능으로 음성으로 책을 오디오북처럼 들으면 갑니다. 다독을 하려고 노력 중인데 조그만 실천이 많은 책을 읽게 될거 같습니다.
● 조금 더 저렴하게 전자책 읽기
올레이북에서 매일 오후 5시에 50% 이북 할인을 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참고하세요.
올레 포인트가 있다면 20% 할인 구매가 가능합니다.
올레이북 Eook 어플로 전자책 읽자
아이패드 미니로 전자책을 읽으면 좋은 점은 책을 무겁게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이거 아세요?
하루에 무엇이든 조금씩 하세요.
일본 저자가 지은 아침 1시간 노트 라는 책을 읽었는 데 나오는 문구 입니다. 책도 소설, 자기계발서적, 수필 등 다양한 장르를 조금씩 읽어야 합니다. 자기계발 서적 같은 경우 마음을 채찍질 하는 문구가 많아 하루에 너무 많이 읽을 수 없습니다. 하루에 몇번 틈틈히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 읽어 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 소설이나 다른 책을 읽어 주면 좋습니다.
이렇게 책을 조금씩 읽으려면 책을 다들고 다닐 수 없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전차잭이 필요합니다. 전 아이패드 미니로 틈틈히 다독 하는 습관을 잘 길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는 정말 들고 다니기 좋은 책 뷰어네요.
올레이북 전자책 할인 노하우!
● 올레이북 전자책 주말 5시에 50% 할인 받기 :
http://ebook.olleh.com/event.dpp?method=goViewPage&viewName=event/event222&categoryId=801
50%할인 받아서 구매하세요. 저도 이렇게 구매하는 게 이득이네요.
요즘 올레이북에서 구매한 전자책 목록 입니다. 위시리스트에 계속 추가하는 중인데 다 내려 받지는 않았습니다. 아침 1시간 노트는 그림이 있어서 아침 출근길에 부담없이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19금이긴 한데 누더기 상속녀이라는 소설책을 읽고 있습니다. 고아에서 상속녀까지 복잡한 스토리인데 한번 읽으면 멈출 수 가 없네요. 그외에도 읽고 싶은 책을 일단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추천하는 이북
무료책도 많은 데 두뇌를 다스리는 책이 있습니다. 나는 결심했다, 하지만 두뇌는 비웃는다 라는 책 입니다. ㅋㅋㅋ
우리의 두뇌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사람의 뇌는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기 싫어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불확실한 것보다는 어떻게는 안정적인 것을 찾으려고 그렇게 진화 해왔다고 하네요. 그런 뇌에게 내가 원하는 것을 하게끔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두뇌에 대해서 몰랐던 길들이기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네요.
아침 1시간 노트는 책이 좀 비싸긴 한데 이거 읽고 전 아침형 인간이 바로 되었습니다. 이제 습관이 들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무언가를 하는 것에 익숙해 졌습니다. 아침시간은 황금보다 소중하다는 진리를 일깨워 줍니다. 아주 좋은 책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게 조금 뻔한 말이 써있습니다. 하지만 읽고 마법처럼 무언가를 결심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장미와 찔레,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 낭만적 밥벌이, 자기혁명 등이 있습니다.
올레이북 어플 사용하기
사실 집에서는 책읽을 시간이 없고(핑계지만...) 출근하고 퇴근하는 시간에 40분동안 책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전자책 어플이 많이 있지만 올레이북의 특징이 있습니다. TTS 기능이 지원된다는 점입니다. 모든 책을 오디오북으로 들을 수 있어서 이어폰으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전 보통은 아이패드 미니로 책을 보다가 지하철을 나와 회사까지 걸어갈때는 부득이하게 TTS로 오디오북으로 읽고 있습니다. 여자 목소리로 책을 읽어 주는 데 "그렇지?" 물음까지 잘 읽어 줍니다. 아주 매끄럽다는 건 아니지만 오디오북 수준은 괜찮네요.
올레 이북의 특징은?
폰트 조절 기능과 폰트 종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줄간격도 좁게 넓게 할 수 있는 데 전 보통 크게 봅니다. 눈 나빠지긴 싫고 그래서 인데 가끔 소설의 종류에 따라서 폰트는 좀 작게 봅니다.
배경색은 원하는 색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눈 아프지 않게 하셔도 되고 블랙으로 심플하게 하는 것도 좋죠. 전 화이트가 깔끔해서 좋네요.
가로로 말고 세로로 보고 책처럼 보고 싶으면 2단 구성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책 잠금을 할 수 있습니다.
누가나 언어적인 유희가 있잖아요. 그래서 19금 도서를 보면 다른 사람이 내 서제를 열어서 보는 게 싫으니 책 잠금으로 설정해서 사생활을 보호 할 수 있습니다.
본문 검색 부터 사전, 백과서전을 지원합니다. 책보다가 궁금한건 바로 검색 들어갑니다~
TTS 기능으로 오디오북으로 즐기자.
잠자기 전에 또는 지하철에서 한손을 못쓸 때, 길거리를 걸어 다닐때
이럴때 오디오북으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오디오북 기능은 오른쪽에 있는 헤드셋 모양을 눌러 주면 됩니다. 무료책,유료책 모두다 오디오북 기능을 지원합니다.
오디오북의 장점이자 단점은 너무 빨리 책을 읽게 된다는 것입니다. ㅋㅋㅋ 사실 눈으로 읽는 게 더 빨라야 하는 데 출근하면서 오디오북으로 해두었더니 정말 책읽기 쉽네요.
페이스북에 좋은 문구는 공유하고, 책에 하이라트로 표시해 둘 수 있습니다.
책 읽고 독후감은 안쓰더라도 책읽고 느낀점은 페이스북에 올릴 수 있습니다. 책읽다가 나 이런책에 이런 문구 좋았어 하고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알려 줄 수 있습니다. 독서광이라고 은근 자랑도 할 수 있는 것이죠. ㅎㅎㅎ
책에 하이라이트 하는 습관은 좋은 거 같습니다. 다시 책을 볼때 내가 어떤 문구를 중요하게 읽었구나 하고 빨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올레이북의 장점은 올레할인, TTS 기능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주말 5시마다 하는 할인 이벤트죠.
●주말 반짝 할인 이벤트 링크
http://ebook.olleh.com/event.dpp?method=goViewPage&viewName=event/event222&categoryId=801
이건 올레e북 쓰다가 늦게 알았는 데 4월26일 오후 5시에서 4월29일 오전7시까지 하고 있습니다.
반짝 이북 할인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3주년이라고 50%할인 하는 도서 링크 입니다.
http://ebook.olleh.com/event.dpp?method=goViewPage&viewName=event/event344&ev_seq=285&categoryId=801
이번에 50%하는 서적을 많이 구매 했습니다. 전에 모르고 그냥 산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책은 잘 읽었으니 괜찮아요.
꾸준히 잔저책을 읽어 보려고 합니다. 날씨가 좋아서 아이패드 미니를 들고 전자책 보기가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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