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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통을 자주 비우지 않으면 음식물 냄새로 방안이 엉망이 되곤 합니다. 설거지후 매일 밤에 음식물통을 비우는 게 제일 좋습니다. 그런데 회사일로 바빠서 야근하고 집에오면 음식물 쓰레기통을 비우기 전에 잠에 드는 거죠.
E-CLEAN 친환경 음식물 쓰레기통은 이런 단점을 해결해주기 위해서 밀폐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음식물의 냄새가 밖으로 새지 않아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크기가 좀 더 크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사용법도 쉽고 작아 부엌에 두고 쓰고 있습니다. 음식물만 걸러주는 망이 있어서 음식통에 버릴때도 요긴합니다.
제가 사용해본 E-CLEAN 친환경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냄새도 잡아 보세요.
E-CLEAN 는 미니 사이즈에요~ 싱크대에 놓고 쓸 수 있을 정도의 사이즈와 귀여움이 있네요.
위에 잎사귀 모양으로 된 손잡이를 들면 뚜껑을 열 수 있습니다. 아래로 내리면 압축이 되서 냄새가 안납니다. 밀폐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 고안 되어 있습니다.
뚜껑은 탈취필터가 부착되어 있어서 냄새로부터 해방 될 수 있어요. 생선 같은게 냄세가 제일 심한데 여름철에 자주 버리지 않으면 냄새가 많이 나잖아요. 여름철에 E-CLEAN 가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음식물 쓰레기를 담으면 위에는 건더기가 아래는 물이 떨어져서 냄새가 덜 나게 만들어 두었어요. 알아서 건더기가 빠지게 되어 있는 거죠.
이것만 빼서 음식물을 버리면 되요. 음식물 망은 가위의 집계처럼 동작합니다. 그래서 음식물 망의 사이가 벌어 지게 되어 있어서 손에 음식물쓰레기가 묻지 않고 버릴 수 있습니다.
달콤한 스위티를 먹고 껍질을 넣어 봤어요. 과일 껍질도 이렇게 넣어 두면 냄세가 나지 않습니다.
* E-CLEAN 고객평가단 모집
기간 : 4월 1일 ~ 5월 31일
참고 페이지 : http://www.easynhome.co.kr/
음식물을 버릴 때는 요렇게 잡고 버리면 되겠죠?
이지앤홈 음식물쓰레기통은 양자 에너지를 저장하여 냄새 발생억제, 부패방지로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벨레발생을 해결해 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밀폐되기 때문에 싱크대 위에 놓고 써도 음식물쓰레기 악취가 나지 않았구요
장점이자 단점은 작은 사이즈네요. 스위티 2-3개 정도면 가득 차는 사이즈라 가득 찰때마다 버릴 수 있는 장점이 있구요
수박 껍질 같은건 못담을 것 같은 단점이 있네요..
하지만 이제 날이 더워지는 만큼 자주자주 음식물쓰레기를 버려야 하기때문에 괜찮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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