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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리뷰

[맥컬리 릴레이 이벤트] 맥컬리 친환경 노트북 스탠드 Eco Pan Pro mini

by 엔돌슨 2012.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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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 친환경 노트북 스탠드 Eco Pan Pro mini


이번에 소개 드릴 제품은 맥컬리 친환경 노트북 스탠드 입니다. 집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면 "노트북 스탠드" 괜찮은 거 없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맥컬리 Eco Pan Pro mini 제품을 사용해보니 친환경 적인 자연소재인 대나무로 된 고급스러운 제품이네요. 무엇보다 장시간 노트북을 사용하기 편하게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또한 노트북 발열을 잡기 위해서 쿨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맥북 거치대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은 애플 맥북과 삼성 노트북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거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데 식탁 또는 TV앞 작은 책상에서 사용하는 데 각도조절이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맥컬리 노트북 쿨링 스탠드로 바꾸어 쾌적한 노트북 사용환경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Eco Fan Pro Mini 어바웃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체험기로 작성되었습니다.
어바웃사이트http://pcp.about.co.kr/Corners/Experience/Main/Main.aspx
가격비교http://pcp.about.co.kr/ProductInfo.aspx?isCatalog=1&catalogIDs=3900570&viewCode=017005002

 

 


식탁 위에 맥컬리 쿨링스탠드(Eco Pan Pro mini) 위에 맥북을 올려 두고 사용중인 모습입니다. 식탁에서 사용할때도 3단계로 각도 조절로 모니터가 조금 위로 들려 보기 더 편리합니다. 여기에 블루투스 키보드 조합이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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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유명한 맥컬리 제품입니다. 대나무 그대로의 무늬와 느낌이 잘 살아 있습니다. 나무향과와 무늬까지 재질과 디자인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맥컬리 에코 팬 프로 미니




맥컬리 에코팬 프로미니 제품은 대나무로 만들어진 친환경 제품입니다. 3단 높이 조절이 가능해서 손목과 눈높이에 맞게 각도 조절이 가능했습니다. 최대 17인치 노트북까지 수용이 가능 하다는 데 제가 가진 13인치 노트북도 문제 없이 올라 갔습니다.







가장 큰 장점인 스탠드 기능이외에도 USB전원을 이용한 냉각팬을 2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속도는 2,300rpm의 속도로 회전합니다. 냉각팬이 대나무 사이로 공기를 순환시켜주는 데 노트북의 발열을 많이 식혀 줍니다. 또한 소리가 크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조용한 팬을 가지고 있네요.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져 3단 높낮이 조절이 사용자를 편안하게 느끼게 해주네요. 단순해 보이지만 3단 조절이외에도 보관에 용의하게 완전히 접히게 되어 있어 보관에 용이합니다. 높이를 최대로 높이면 모니터 암처럼 높게 올려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도 조절 없이 내려 둔 상태에서도 쿨러는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낮은 높이로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1단계 - 83mm
2단계 - 100mm
3단계 - 1100mm







쿨러는 별도의 USB전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노트북의 전원을 이용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냉각팬은 2,300rpm속도로 대나무 사이로 바람을 순환 시키게 됩니다. 노트북 밑으로 바람을 보내게 됩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또다른 노트북인 삼성노트북 입니다. 와이프가 거실에서 자주 사용하는 노트북 입니다. 노트북 스탠드가 필요한 경우는 고사양 노트북의 경우 장시간 사용시 생각보다 발열이 뜨끈뜨끈하게 오래 가는 것입니다. 특히 여름에는 발열에 더 민감하게 되는 데 이런걸 생각하면 노트북만 사용한다고 보면 스탠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대나무는 시원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소재라서 왠지 프라스틱보다 더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네요. 그리고 쿨링 속도와 바람세기, 소음등을 고려해서 구매하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휴대가 편리하지는 않습니다. 대나무소재라 조금 가볍다는 정도입니다. (무게 1.3kg)

스탠드 효과가 있기 때문에 각도조절로 보기가 더 편합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런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녹색산업에 대한 관심이 크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모두 수공해 제작을 했기 때문에 더욱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