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캐리어 도대체 어떤 녀석일까?


요즘 광고에서 자주 나오는 "하면서 한다~"는 멀티캐리어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넘어 가려고 합니다. 멀티캐리어라고 LTE망을 하나 더 있기 때문에 좋다고 이야기 하는 데요. 어떤 통신사에서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지와 멀티캐리어 지원 단말기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어떤 단말기와 통신사가 멀티캐리어를 어디까지 지원하는 지 알아야 하는 데요.

그래서 멀티캐리어에 대한 학술적인 용어와 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lte 사용자가 점점 늘어서 이제는 1100만명이 넘어서면서 LTE 원래 속도에 부하가 걸리게 되었는 데요. 그래서 등장한 개념이 멀티캐리어 기능입니다. 두개의 주파수를 나누어서 분산하는 기술인데요. 과연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는 걸까요?


멀티캐리어는 M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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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Multi Carrier: 멀티캐리어) 란?

여러개의 주파수 중 하나를 선택해서 이용해 주는 기술입니다. 특정 주파수 대역이 붐비는 것을 자동 분산 시켜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로드밸런싱(Load Balancing) 기술과 2.1Ghz 주파수(유플러스U+)에서 800MHz 이동시 자연스럽게 이동하게 해주는 주파수간 핸드오버(inter-frequency Handover)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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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붐비는 지역에서 빠르게 4G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멀티캐리어는 제2의 도로건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느린 지역에서는 빠르게 동작하게 도와 주는 데요. 그런데 이렇게 주파수를 자동으로 옮겨 갈때 끊키는 현상이 일어 나지 않을까요? 걱정할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주파수가 전환됩니다.

그런데 알아야 할 것이 광고에서 처럼 속도가 빨라요. 이런 건 아닙니다. 특정 주파수가 붐비는 지역에서 LTE의 원래 기능을 충당하기 위한 개념이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LTE의 원래 속도를 내게 도와 주어 빠른 인터넷과 데이타 통신을 가능하게 도와 줍니다.



<세계적으로 지원되는 LTE 망 인데요>, 세계 LTE 망 지도

우리나라의 LTE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3사의 멀티캐리어 기술개발 수준도 비슷한 수준인데요. 다들 오해 하고 있는 것이 S사에만 멀티캐리어가 지원되는 지 잘못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SKT의 광고는 멀티 캐리어를 하면서 한다 인데요. LTE 3사 서비스 모두 멀티캐리어를 지원하고 있지요. 멀티캐리어 지원하는 단말기의 성능과 상황도 비슷한데요.


SKT는 800MHz에 1.8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LG U+는 800MH에 2.1 GHz를 사용합니다. 현재 3사 모두 일부 지역에서 멀티캐리어를 시행중에 있습니다. 아마도 내년쯤 전국 상용화가 될 예정인데요.


S통신사 : 서울(강남/서초구, 명동, 홍대, 마포, 송파)에서 시행중이며 서울 10개구에 10월내로 완료 예정.
K통신사 : 서울(종로, 강남, 명동) 시행중
L통신사 : 서울(종로, 광화문, 신촌, 명동, 홍대) 시행중이며 하반기에 서울 및 수도권, 6대 광역시로 확대 예정이며, 내년에는 전국 84개 도시로 확대 예정

아직은 3사 모두 일부 지역에서만 지원되고 있는데요. sk는 멀티캐리어 서비스가 서초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서울 지역 대부분에서는 아직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lg u+의 경우에는 지난 7월 강남 명동, 신총 홍대, 광화문 등 수도권 중심가에서 멀티캐리어 구축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6대 광역시와 수도권으로 확대 실시가 된다고 하네요.


멀티캐리어 지원하는 단말기 종류는?





멀티캐리어가 지원이 되는 단말기는 옵티머스G, 옵뷰2, 베가 R3, 갤럭시노트2, 갤럭시S3 등의 단말기가 지원됩니다. 앞으로 나오는 단말기들은 당연히 지원이 되겠죠?

그리고 MC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적으로 지원이 되어야 하는 데요. 유플러스에서 나오는 스마트폰은 멀티캐리어를 지원하게 출시되었습니다. 10월말부터 옵티머스G, 갤럭시노트2, 갤럭시S3 등도 이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런데 멀티캐리어가 되면 배터리 소모가 더 빠르까요? .... 배터리 소모는 그리 빠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데이타 속도가 2배로 빠르거나 하지 않습니다. 안정적인 빠른 LTE 속도를 구현해주는 기능입니다.


LG U+는 내년 하반기에 멀티캐리어를 넘어 800㎒와 2.1㎓를 하나로 묶어 데이터 전송 속도를 두 배로 향상시키는 캐리어 어그리게이션(Carrier Aggregation)기술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도입하면 2개의 주파수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데요. 속도도 2배로 빨라 지겠네요. 그러면 지금 보다 더 빠르고 안정적인 LTE 통신환경이 되겠죠?


캐리어 어그리게이션(CA: Carrier Aggregation)

두개의 주파수를 하나의 대역처럼 사용할 수 있는 캐리어 어그리게이션(CA: Carrier Aggregation) 기술입니다. 아마도 내년에는 800MHz와 2.1MHz를 하나의 주파수 처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의 LTE속도인 75Mbps 보다 2배 빠른 150Mbps로 끌어 올릴 수 있습니다.





LG U+가 빠른 LTE전국망으로 3사중 빠르게 움직였는 데요. 그래서 LTE속도와 음질면에서 1위로 고객만족을 받았습니다. 현재 유플러스는 전국망과 SVLTE 방식으로 통신망의 안정성을 높여서 진정한 하면서 하는 멀티 태스킹을 만들어 주고 있는 데요.

앞으로도 빠른 속도를 위해서 캐리어 어그리게이션(Carrier Aggregation)기술 개발로 지금 보다 빠른 LTE속도 구현에 앞장 설것으로 보이고 있네요. 계속적으로 빠른 속도의 LTE기술로 고음질을 제공해주었으면 합니다.

유플러스의 후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통화하면서 HDTV 보기


http://youtu.be/GbGQvDigBXM


[U+ LTE] '통화하면서 웹서핑 하기' 편


http://youtu.be/Uy3lyEqi4oU

[U+ LTE] '통화하면서 대용량 파일 전송' 편


http://youtu.be/o-f_GHRPoaI


  1. 럭셜군비밀방문자
    2012.10.30 22:40 edit/del reply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이 기대가 되네요
    제 폰은 멀티캐리어가 안되는 폰이지만...
    그때쯤이면 지원되는 폰을 쓰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