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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이스 헤드셋은 불편하게 나오지 않고 USB 타입으로 꽂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게 나오네요. 별도의 드라이브 설치도 필요 없이 꽂으면 USB 라서 인식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CH-7000 USB 헤드셋은 마이크와 헤드셋이 같이 붙어 있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게임을 하거나 화상채팅을 할 때 편합니다. 가격대도 저렴하고 성능도 좋아 저렴하면서도 좋은 거죠. 또한 별도의 마이크을 구매하지 않아도 PILLAR CH-7000 USB 헤드셋 만 구매하면 마이크가 같이 달려 있습니다.
제품스펙을 보면
* HEADPHONE
Driver Units 40mm
Sensitivity 110dB 3dB
Impedance 32
Frequency Response 50Hz~20KHz
Cord Length 2M
Plug USB
* MICROPHONE
Microphone Noise Cancelling Condenser
Frequency Response 30Hz ~15KHz
Impedance <10k
Sensitivity -58dB 3dB
Interface USB
의 예민한 정도와 마이크 길이 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해보니 USB 타입으로 설치의 간변함을 장점으로 들 수 있겠죠.
위아래로 조정이 가능한 마이크가 달려 있습니다. 또한 귀을 전체을 덮는 헤드셋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노트북에도 USB 포트에 꽂으면 쉽게 인식이 됩니다. 별도의 드라이브 설치가 필요 없다는 점이 장점이죠.
박스 개봉기
프리미엄이라서 그런지 박스 디자인도 멋지네요. 블랙의 상자에 은색의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헤드셋의 모델명은 CH-7000 USB 입니다. PILLAR 제품으로 저렴하면서도 나쁘지 않은 음질과 실용성을 가진 제품입니다.
박스안에는 제품과 헤드셋, 리모콘 컨트롤이 위치한 선이 있지요. 포장이 이쁘게 잘 되어 있네요.
설명서에 보면 볼륨 컨트롤에 대한 부분이 있습니다. 버튼이 여러개 있는 데 헤드폰의 볼륨을 올리고 내리고, 마이크의 음소거 또는 실행을 할 수 있는 기능으로 버튼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CH-7000 USB 제품은 윈도우 7, 윈도우 XP 등 의 OS에서 별도의 드라이브 없이 자동으로 인식을 해줍니다. USB 에 꽂으면 1~2초만에 인식하는 장점이 있네요.
옆면을 보시면 머리의 크기에 따라 헤드셋의 크기을 조절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머리에 너무 끼지 않게 적당히 조절하면 됩니다. 그러면 장시간 사용해도 머리가 눌리지 않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50도 회전이 가능한 마이크을 가지고 있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노이즈을 줄여주는 기능을 탑재하여 마이크에서 잡음을 최소화 해준다고 하네요. 음질은 나쁘지 않았는 데 단점은 맥에서는 동작하지 않을 거 같네요.
총평 : 쉽게 USB 타입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요. 평소에 별도의 스텐드 마이크을 쓰지 않을 경우에 한번의 USB 포트을 사용하여 마이크와 헤드셋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볼륨컨트롤이 라인에 달려 있어서 들고 볼륨을 올리고 내일 수 있고요. 버튼기능 중에서는 음소거을 실행할 수 있어서 마이크을 잠깐 중지 시킬 수 있어 마이크에 들리지 않는 이야기을 해야 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좋네요.
맥은 아직 지원하지 않을 거 같은데요. 윈도우 계열인 윈도우7, 비스타, XP 는 모두 지원한다고 합니다. 유연 케이블이 2미터로 긴편이라 책상앞에서도 자유로이 이용이 가능한 실용성 높은 헤드셋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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